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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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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자매님~~, 엄마 자매님 "딸 자매님~~ 발표준비 되셨으면 지역장님 통화해보겠습니까?" "엄마 자매님 공부좀만 도하고여. ㅋㅋㅋㅋㅋ" 많이 미뤄진 말씀 공부가 시작되는 좋은신호?, 메세지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발적인 활동이 효율적이고 중요하다 알면서도 자꾸만 끌어당기려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드디어 자발적 발표의지가 시작됨에 감사드립니다. 설거지 하는 엄마 자매를 불러 앉혀 발표를 연습하는 모습을 생각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납니다. 말씀을 살피는 일이 밥을 먹는 것과 같은 일이라.... 가족이 마주 앉아 성경을 상고하고 하늘 부모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피고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는 모습,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입모아 찬양드리고, 기도드리고, 감사를 나누고. 이것이 바로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행복한 가정, 복된 가정으로 세세..
앗, 앗, 아...... 앗, 전해줘야 할 자료를 깜빡했네요. 어쩌나! 준비한 손길이 무색하게 되는것을요. 앗, 명단 줄에 맞춰 체크해야하는데 그 아래 줄에. 에고나! 수정 액 신세를 져서 해결했지만 자료가 덕지 덕지. 아....네 군데 수정해서 제출할 장부를 두 개 달랑 수정 제출. 창피함이 밀려와 이건 해도 너무한다, 다 망가졌나 봅니다. 자백?에 기계나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닦고 기름쳐야지요.ㅎ 그 때도 넘은 것 같습니다. 일을 너무 욕심내는 건 아니고요? 아이고 제가요? . . . 발걸음이 새털같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맘 읽어 주는 친구 맘을 들어내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떤 말을 한다는 것은 내 맘을 읽어 달라는 의미지요!! 그런데 그 맘을 참 잘도 읽어줍니다. 물론 이야기 하여 위로 받거나 힘을 받은 후에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아직도 덜 자란 나의 모습이 보여서 입니다.) 그치만 그런 부끄러움도 상관치 않고 맘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서로 힘주라 허락하신 친구.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감사 또 감사올립니다.
설 다음 날 오늘은 맘껏 쉬겠다 다짐? 한 날 그런데 불안하다. 게으름이 불안하다. 감사 일기를 매일 쓰기로 한 나와의 약속이 지켜지고 있지 못해서도 불안하고. 애써 괜찮다 스스로 위로?도 해 본다. 그러다 설을 정리해 보기로 한다 나에게 설은 설 전 날 부터였다. 설 장을 설 바로 전 날 보고 음식도 6시간 동안 몰아서 했다. 메뉴는 초 간단 만두 식구가 모두 둘러 앉아 오순 도순 만들자 했지만 만두 빚기에 분업?이 자동으로 이뤄졌다. 식재료를 다듬고 씻고 데치고 밑 간은 내가. 첨엔 만두 피도 집에서 만들자 했지만 준비가 늦어진 관계로 마트신세를 지기로... 만두를 만드는 것은 두 남자는 엄청?나게 많이 달랑 하나씩 만들고 항복하는 사태가 벌어져서 딸이 모두 빚었다. 만두는 우리 가족 사상 처음 시도였는데 딸아이..
커피 한 잔의 여유에 감사합니다. 우선은 이 이중 스텐머그컵이 저와 함께 하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어느 기관에 근무할 때 기념품으로 받아 등산갈 때 주로 쓰던 잔이었는데 일상 생활에서도 손이 자주 가는 잔입니다. 예쁜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잔인데 편하게 씁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알림톡을 하듯 톡? 아니 정확지 않은 소리가 납니다. 아마도 이 이중 벽 공간에 공기가 차 있나합니다. ㅎㅎ 커피 한 모금 마시고 난 후 입 안에 도는 살짝 단맛에 감사합니다. ^^
우리 가정에 넘치는 행복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집 재롱동이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자라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집 가장 일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찬양 반주를 열심히 정성껏 준비하여 찬양 드리는 예쁜 딸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즐거운 맘으로 계단청소를 하고 말끔함을 기뻐하는 자원하는 맘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식구들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기쁘게 힘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겨울에도 따뜻한 집에서 편안히 생활할 수 있는 형편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초들과 눈 맞춤할 수 있는 여유를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자동세차 할 수 있어 감사해요~~ 지난 겨울비 온 후 이래저래 세차할 시간이 마땅치 않아 미뤄온 세차, 오늘 드디어 할 수 있었습니다.주유소에 달린 세차장인데 지난 해 끝자락에 새로 업데이트?해서 새 세차시설을 갖추었지요. 너무 더러워진 차가 부끄럽기도 해서 오늘은 꼭 가야지 작정하고 서둘러 세차장으로 고고!!와!! 제가 오늘 마지막 세차 손님이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되돌아올 뻔.....완전 감사합니다.겨울철엔 5시 이전에 작업을 마친답니다. 얼어서...바퀴 레일에 올리고 백미러 접고 기어 중립 브레이크 노우~~차가 레일에 얹어져서 앞으로 진행하면서 굉장한 소리가 물과 함께 뿌려지고 거대한 봉이 앞에서, 양 옆에서 마구 돌아갑니다. 저는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오우케이. 강한 바람이 물방울을 불어 차에서 떼어 내고 조금 뒤에 초록불 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