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이란 무엇인가4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 21일 부분]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 21일 부분] 톨스토이의 사유에 박수를 보낸다..... 7 오래된 사과나무에서 무르익은 사과가 어린 사과나무 옆에 떨어졌다. 어린 사과나무는 무르익은 사과에게 말을 건넸다. "안녕하세요, 사과님, 당신도 하루 빨리 썩어서 나처럼 싹을 틔워 나무로 자랐으면 좋겠군요." 그러자 익은 사과가 말했다. "이 바보야, 썩는 게 좋으면 너나 썩으렴, 그래, 네 눈에는 내가 얼마나 빨갛고 곱고 단단하고 싱싱한지 뵈지도 않는다는 거니? 난 썩기 싫어. 즐겁게 살고 싶어." "하지만 당신의 그 젊고 싱싱한 몸은 잠시 빌려 입는 옷에 불과해요. 거기에는 생명이 없어요. 당신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생명은 오직 당신 안에 있는 씨 속에 있어요." "씨는 무슨 씨가 있다는 거야, 바보같이!".. 2020. 9. 22.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7일 읽기 - 전문]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집중이 잘 되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해야할 일로 나가는 것이 가장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으며 톨스토이 읽기를 시작한다. 선의 1 사람들에 대한 선의는 인간의 의무이다. 만일 우리가 선의로써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간의 가장 중요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이 된다. 2 아무리 비참하고 우스꽝스러운 사람일지라도,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어떤 사람의 내부에도 우리들 속에 살고 있는 것과 똑같은 영혼이 살고 있다는 것으 ㄹ잊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대도, '그래, 세상에는 온갖 사람이 다 있게 마련이니까 참아야지' 하고 생각하라. 만일 우리가 그런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드러낸다면,.. 2020. 4. 19.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 1월 2일 읽기-전문]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 1월 2일 읽기-전문]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2일의 책읽기는 종교를 두고 몇 몇 사람의 이야기와 톨스토이 자신의 생각이 드러나 있다. 1월 2일 1 가장 야만적인 미신의 하나는, 현대의 대다수 학자들에게 만연하고 있는, '인간은 신앙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 미신이다. 2 언제 어느 시대를 불문하고 사람들은, 자신을 처음으로 이 세상에 보낸 이가 누구이고, 또 그 궁극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며, 적어도 그것에 대해 자기 나름의 이해를 가지기를 열망해왔다. 그래서 이 같은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만인을 하나의 기원을 가진 형제로 결합시키고, 그들의 삶에 공통된 과제와 공통된 궁극의 목적을 천명하기 위해 종교가 등장한 것이다. 주세페 마치니 3 진정한 종교는, .. 2020. 4. 4.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1일 읽기 - 부분]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는수많은 위대한 작품과 사상서에서 삶의 지혜를 톨스토이 자신이 가려 엮은 것이다. 글 끝마다 지은이를 밝히고 출처가 없는 것은 미상이거나 자신의 글이라 한다. 이 책을 낸 목적은 지은이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 읊기 위함이 아니라 여러 저술가의 위대하고 유익한 지적 유산을 많은 독자가 매일 쉽게 다가가서 읽고 최상의 생각과 감정을 얻도록하기 위함이라 말하고 있다. 하루에 2쪽 정도를 매일 읽도록 구성되어 있으나 본 블로그에서는 그 중에서 자유로이 올려보고자 한다. 1 그리 중요하지 않은 평범한 것을 많이 알기보다는 참으로 좋고 필요한 것을 조금 아는 것이 더 낫다. 2 잘 갖추어진 작은 서재에 굉장한 보배가 존재할 수 있다. 수천 년에 걸친 세계의 모든 문명국에서 추려낸 .. 202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