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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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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맘을 받았습니다 어미의 생일이라고 부족한 손이라며 전해줍니다. 더 귀한 것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아이들의 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사위가 전해 준 향초입니다. 하나는 미리 빼서 불을 밝혔어요. 향과함께 침실을 포근하게 합니다. 나이들어 손등이 밉다 한 말을 기억하고, 핸드크림도 !! 여름향기 일까요? 복숭아 향!! 딸이 전해준 것, 뭘까 궁금^^ 로이드가 어떤 상품을 다루는지 모르니 아직도..... 아, 귀걸이였네요. 진주.....!! 카드예요, 자신을 살라네요. 딸이 전해준 손편지 식당식사가 꺼려지는 관계로 홍새우 찜 홍새우 버터 구이 미역국 재롱둥이 녀석의 손편지 love, 하트를!! 하나님믿게 해줘서 고맙다, 하나님을 자랑할거라는 말, 꿈을 이뤄 꼭 우주에 꼭 가겠다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트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그런 선량한 태도를 보여주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따라하게 된다. 어떤 현자는 말했다.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부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된다. 낙담, 절망, 좌절, 공포는 사라져 버린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과거에 나는 어떤 우울한 상황을 만나면 크게 낙담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신선한 ..
봄이 꽉찬 우리 집 봄이 꽉찬 우리 집 4월의 마지막 주에 들어서야 따뜻하다 느껴짐은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이었을까요? 며칠 전 쑥을 뜯어오고 강한 바람과 찬 기운으로 다시 방콕^^ 찬바람으로 막 피어나던 꽃이 짠하다 하다 하면서도 집밖으로 잘 나오지 않다 바람이 잦아들고 꽃들이 궁금하고 바람이 궁금하고. 그래서 밖으로 나와 이 봄을, 맘에 담고 폰에 담고, 또 글에 담아 봅니다. 이 아이는 종이 다른 아이인가 봅니다. 유독 꽃이 더 커요. 풍성하긴 한데 살짝 낯섭니다. 색도 화려하고요. 소박하고 가녀려서 절로 다가서게 함이 뭐랄까, 다소곳함이라 할까요? 오래 곁에 두고픈 친구? 함께 심은 기억이 없는데 자기들끼리 함께 살자 했을까요? 자리를 내주고 다가들며 함께 살고 있어요. 에고, 그림자가!!! 아직 봉오리가 더 많으네..
천사님이 보내 주신 봄편지 2 천사님이 보내 주신 봄편지 2 진정 봄 한가운데입니다. 길가 벚꽃이 즐비하게 서 있고 길 옆 산 등성이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동네 집 담장 옆 목련이 다정한!! 고개를 숙여 논두길 통통한 쑥, 밭둑 고들빼기, 달래를 밤새 손질하여 사랑을 버무리고 참 고향의 향기가 물씬한 이 봄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편지로 부치신 손길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우러난 차 색깔이 무슨 색일까요? 보라색? 분홍색? 놀랍게도 연두 빛이더군요.. 꽃술까지, 꽃 송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주신 정성처럼 풍성하지요? 감사한 마음!!^^ 구수한 맛이 났어요. 생강냄새가 나려나? 했던 예상?과 달리 구수함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아직 맛보지는 못했습니다. 워낙 여러 품목으로 선물 주셔서...... 봄의 향기와 천사님의 정성과 사랑이 함께 하니..
엄마 생신, 청정지역을 찾아서, 약 같은 밥을 먹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연세 높으신데도 더욱 건강해 보이시고 활기 있게 여생을 보내게 해 주시네요. 87세, 케잌 초를 꽂는데 힘들다고 그냥 몇 개만 꽂으라 하실 만큼.ㅋㅋㅋ 당신의 직계 가족이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시간 보다 조금 일찍 찾아들어간 식당. 이런 곳에 식당이 있다고? 의심하며 찾아갔지요. 깊은 곳에 있어선지 심마니의 집이라 간판이 달려 있었어요. 날씨는 너무나 따뜻한 봄 날... 산수유가 살짝 수줍게 봉오리를 열고 있었고, 마루에는 표고 버섯이 정갈하게 널려 있고. 이 곳 저 곳에서 식구들이 모여 왔고.... 메뉴판도 없었고 메뉴는 단일? 오리 장뇌삼 탕? 전복이 함께 올라왔고. 정갈하게 개량한복 입으신 남자 사장님의 써빙.... 호로록, 후루룩.......맛있네, 약이다 약...
앗, 앗, 아...... 앗, 전해줘야 할 자료를 깜빡했네요. 어쩌나! 준비한 손길이 무색하게 되는것을요. 앗, 명단 줄에 맞춰 체크해야하는데 그 아래 줄에. 에고나! 수정 액 신세를 져서 해결했지만 자료가 덕지 덕지. 아....네 군데 수정해서 제출할 장부를 두 개 달랑 수정 제출. 창피함이 밀려와 이건 해도 너무한다, 다 망가졌나 봅니다. 자백?에 기계나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닦고 기름쳐야지요.ㅎ 그 때도 넘은 것 같습니다. 일을 너무 욕심내는 건 아니고요? 아이고 제가요? . . . 발걸음이 새털같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맘 읽어 주는 친구 맘을 들어내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떤 말을 한다는 것은 내 맘을 읽어 달라는 의미지요!! 그런데 그 맘을 참 잘도 읽어줍니다. 물론 이야기 하여 위로 받거나 힘을 받은 후에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아직도 덜 자란 나의 모습이 보여서 입니다.) 그치만 그런 부끄러움도 상관치 않고 맘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서로 힘주라 허락하신 친구.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감사 또 감사올립니다.
설 다음 날 오늘은 맘껏 쉬겠다 다짐? 한 날 그런데 불안하다. 게으름이 불안하다. 감사 일기를 매일 쓰기로 한 나와의 약속이 지켜지고 있지 못해서도 불안하고. 애써 괜찮다 스스로 위로?도 해 본다. 그러다 설을 정리해 보기로 한다 나에게 설은 설 전 날 부터였다. 설 장을 설 바로 전 날 보고 음식도 6시간 동안 몰아서 했다. 메뉴는 초 간단 만두 식구가 모두 둘러 앉아 오순 도순 만들자 했지만 만두 빚기에 분업?이 자동으로 이뤄졌다. 식재료를 다듬고 씻고 데치고 밑 간은 내가. 첨엔 만두 피도 집에서 만들자 했지만 준비가 늦어진 관계로 마트신세를 지기로... 만두를 만드는 것은 두 남자는 엄청?나게 많이 달랑 하나씩 만들고 항복하는 사태가 벌어져서 딸이 모두 빚었다. 만두는 우리 가족 사상 처음 시도였는데 딸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