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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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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맘을 받았습니다 어미의 생일이라고 부족한 손이라며 전해줍니다. 더 귀한 것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아이들의 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사위가 전해 준 향초입니다. 하나는 미리 빼서 불을 밝혔어요. 향과함께 침실을 포근하게 합니다. 나이들어 손등이 밉다 한 말을 기억하고, 핸드크림도 !! 여름향기 일까요? 복숭아 향!! 딸이 전해준 것, 뭘까 궁금^^ 로이드가 어떤 상품을 다루는지 모르니 아직도..... 아, 귀걸이였네요. 진주.....!! 카드예요, 자신을 살라네요. 딸이 전해준 손편지 식당식사가 꺼려지는 관계로 홍새우 찜 홍새우 버터 구이 미역국 재롱둥이 녀석의 손편지 love, 하트를!! 하나님믿게 해줘서 고맙다, 하나님을 자랑할거라는 말, 꿈을 이뤄 꼭 우주에 꼭 가겠다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살림꾼이 다 된 딸 살림꾼이 다 된 딸 "까똑까똑" 사진이 날라드는 소리입니다. ㅎ 하루 한끼 상차림은 아니구요. 가끔 자신들이 먹을 음식을 확인?시켜 줍니다. 살림이 귀찮아진 엄마에게는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어떤 때는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기도 하는, 그래서 살짝 부끄러운 맘이 들게도 합니다. 그치만 가장 큰 맘은 미소하는 맘입니다. "저 친구에게 밥상을 받아 밥을 먹을 생각은 아예 안 했어요" '^^' '^^' 아주 좋아하는 '얻은 아들'입니다 저는 다행이구요. 옛날 어른들 '다 한다, 걱정마라' 정말 그렇습니다. 다 하더라구요, 솜씨도 있는 듯합니다. 자립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대견합니다. 저도 어머니께 자립하는 딸이 되어 걱정끼치지 않는 어머니의 미소가 되고 싶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어머니께는 늘 걱정인 저입니다.
봄의 한 가운데, 나물 캐는 아낙네 봄의 한 가운데, 나물 캐는 아낙네 봄의 한 가운데, 곡우다.곡우에 비가 오면 대풍이라는 말이 있다.희망을 하나 추가한다.오늘 비가 왔으므로.^^ 요 며칠은 자연에 몸과 맘이 많이 머물렀다. 봄산에 밭에.... 봄을 올린다 향이 대단하다. 쑥차, 쑥설기, 못난이 떡이라 해서 개떡.떡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여 즐기지 않는데 유일하게 속편한 떡이 개떡, 한 두 쪽 즐겨 먹는다.쑥을 넣어 부치개도 했다. 쑥향이 집안을 가득 메운 것은 덤이었다. 이 아이도 향이 대단하다. 취이니 당연한 것이지만.......입맛을 돋운다. 분홍 한복을 차려 입은 봄처녀가 아닐까 싶다. 산에 주인없는 복숭아, 그리고 꽃, 맘이 흔들렸나요? 촛점이 흔들려 아쉽지만 버리지 못하고 그냥 올리기로 합니다. 여름이 오면 청을 담는다고 누군가..
강화공설운동장, 가족 저녁 산책 강화가 예쁘구나 했어요~~ 집에만 있는 아이의 에너지 방출?을 위해 나갔다고...ㅎ 주변이 꽃으로 예뻐요. 체격이나 체력이 살짝 가문? 그렇지만 활기찬 재롱둥이와 그 아빠,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아들이 답답해 하니 기꺼이 봉사?하는 아빠입니다.^^ 헉헉!! 벌써 체력이...... 두 사람의 미소가 꽃 만큼 예뻤지만.....살짝...ㅋㅋ 야경은 훨씬 운치있다 싶습니다.^^ 여기에도 등이 있었으면 더욱 예뻤을 텐데요. 그래도 아쉬운 대로. 조금 후면 흩날릴 꽃잎이지만 그 순간까지도 아름다울 벚입니다. 우리모두도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이길 언뜻 생각!했어요.... 벚꽃 아래에서 위로 찰칵^^ 벚꽃과 대비되어 하늘은 엄청 어둡네요. 칠흑같은?..... 꽃을 보면 먼저 질 것이 걱정?되는, 벌써 아쉬운 맘보다는 꽃..
천사님이 보내 주신 봄편지 2 천사님이 보내 주신 봄편지 2 진정 봄 한가운데입니다. 길가 벚꽃이 즐비하게 서 있고 길 옆 산 등성이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동네 집 담장 옆 목련이 다정한!! 고개를 숙여 논두길 통통한 쑥, 밭둑 고들빼기, 달래를 밤새 손질하여 사랑을 버무리고 참 고향의 향기가 물씬한 이 봄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편지로 부치신 손길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우러난 차 색깔이 무슨 색일까요? 보라색? 분홍색? 놀랍게도 연두 빛이더군요.. 꽃술까지, 꽃 송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주신 정성처럼 풍성하지요? 감사한 마음!!^^ 구수한 맛이 났어요. 생강냄새가 나려나? 했던 예상?과 달리 구수함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아직 맛보지는 못했습니다. 워낙 여러 품목으로 선물 주셔서...... 봄의 향기와 천사님의 정성과 사랑이 함께 하니..
천사님이 보내 주신 봄 편지 천사님이 보내 주신 봄 편지 바이러스가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중에서도 하나님께선 우주 질서를 한치의 어긋남없이 운용하심을 지천으로 피는 봄꽃으로 확인합니다. 삼척에서는 유채꽃이 아름다웠는데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갈아 엎어지는 안타까움이 있기도 하고. 그럼에도 오가며 보는 개나리 진달래로 위로 받으며 봄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 봄의 한 끝을 저장해서 전해주신 한 천사님의 사랑을 자랑하려구요~~~ 차 빛깔을 보며 놀랍니다. 차향이 입안에 머물고 아이의 웃음소리와 멀리 들리는 때아닌 닭 울음소리도 평안함을 더합니다. 힘든 4월이나 주신 선물에 감사하며 하나님허락하신 평안함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딸 자매님~~, 엄마 자매님 "딸 자매님~~ 발표준비 되셨으면 지역장님 통화해보겠습니까?" "엄마 자매님 공부좀만 도하고여. ㅋㅋㅋㅋㅋ" 많이 미뤄진 말씀 공부가 시작되는 좋은신호?, 메세지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발적인 활동이 효율적이고 중요하다 알면서도 자꾸만 끌어당기려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드디어 자발적 발표의지가 시작됨에 감사드립니다. 설거지 하는 엄마 자매를 불러 앉혀 발표를 연습하는 모습을 생각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납니다. 말씀을 살피는 일이 밥을 먹는 것과 같은 일이라.... 가족이 마주 앉아 성경을 상고하고 하늘 부모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피고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는 모습,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입모아 찬양드리고, 기도드리고, 감사를 나누고. 이것이 바로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행복한 가정, 복된 가정으로 세세..
앗, 앗, 아...... 앗, 전해줘야 할 자료를 깜빡했네요. 어쩌나! 준비한 손길이 무색하게 되는것을요. 앗, 명단 줄에 맞춰 체크해야하는데 그 아래 줄에. 에고나! 수정 액 신세를 져서 해결했지만 자료가 덕지 덕지. 아....네 군데 수정해서 제출할 장부를 두 개 달랑 수정 제출. 창피함이 밀려와 이건 해도 너무한다, 다 망가졌나 봅니다. 자백?에 기계나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닦고 기름쳐야지요.ㅎ 그 때도 넘은 것 같습니다. 일을 너무 욕심내는 건 아니고요? 아이고 제가요? . . . 발걸음이 새털같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