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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감사일기16

지식이 지혜로 깊어지려면 지식이 지혜로 깊어지려면 지식이 지혜로 깊어지려면 순수한 집중을 통해 생의 밀도를 의식해야 한다.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응시함으로써 자기 존재에 대해 자각해야 한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자기 자신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홀로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외부의 정보에서 벗어나 자기 마음속 소리를 들어야 한다. 홀로 있는 시간은 본래의 자기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이다. 벌거벗은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계기이다. 하루하루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비워볼 수 있는 거울 앞이다. 그리고 내 영혼의 무게가 얼마쯤 나가는지 담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 중- '지식이 지혜로 깊어지려면' 이란 제목에 끌려.. 2020. 11. 18.
영양보충하자, 엄마~~^^ 안식일.....집과 시온을 오가며 안식일에 요리를 해 먹기가 쉽지 않음에도 오전 예배 마치고 시장을 급히 봐서 오후 예배 후에 준비한 딸이 준비한 요리입니다.한 동안 끼니를 때우기 식으로 해결했다며 크는 아이에게도 자신의 짝궁에게도 미안하다며..^^사실 저는 손님이죠. ㅋㅋㅋ 저는 고기를 썰어 주고 마늘을 다져 주기만 했습니다. 그림에 올라오니 더욱 색이 예쁘고 싱싱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싱싱했습니다만.아삭아삭한 파프리카와 아삭이 고추, 짙은 향의 깻잎, 싱싱한 상추. 상큼한 맛으로 고기랑 잘 어울리죠? 마늘과 가지와 양파, 그리고 감자를 구워서. 각자의 고유한 맛을 자랑하더군요. 양파는 달고, 감자는 단백하고 고소함? 가지를 구워 먹어보긴 첨인데 참 맛있다 했습니다. 뭐 넣고 뭐 넣고 했는데.. 2020. 8. 1.
초복, 삼계탕 대신 해장국!! 아이 어른이 , 아홉살 어른!이 해장국을 좋아하셔서 더운 날씨, 밥 준비 어렵다 초복이다 핑계삼아 해장국 집으로!! 오랫만의 외출. 선지를 안 먹는 관계로 선지 뺀 해장국 주문. 김치와 깍뚜기, 짠지? 고추 고명. 매뉴 판의 해장국 가격은 기본이 팔천원부터다. 옛날 사천원 할 때가 있었는데 하니 그건 정말 옛날 이야기라고. 식사 후 그네와 시소를 도는 꼬맹이를 보며 잔디 밭에 토끼 풀, 네 잎 클로버는 행운,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이라며? 세 잎이 한 수 위지? 했습니다. ㅋ 즐겁게 가볍게 한끼를 해결했네요^^ 더위와 질병에서 자유로우시길!! 이웃님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20. 7. 17.
아이들의 맘을 받았습니다 어미의 생일이라고 부족한 손이라며 전해줍니다. 더 귀한 것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아이들의 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사위가 전해 준 향초입니다. 하나는 미리 빼서 불을 밝혔어요. 향과함께 침실을 포근하게 합니다. 나이들어 손등이 밉다 한 말을 기억하고, 핸드크림도 !! 여름향기 일까요? 복숭아 향!! 딸이 전해준 것, 뭘까 궁금^^ 로이드가 어떤 상품을 다루는지 모르니 아직도..... 아, 귀걸이였네요. 진주.....!! 카드예요, 자신을 살라네요. 딸이 전해준 손편지 식당식사가 꺼려지는 관계로 홍새우 찜 홍새우 버터 구이 미역국 재롱둥이 녀석의 손편지 love, 하트를!! 하나님믿게 해줘서 고맙다, 하나님을 자랑할거라는 말, 꿈을 이뤄 꼭 우주에 꼭 가겠다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2020.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