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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220)
울맘울파

우리 마음을 투사한 것 상대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어라. 그러면 그 사람은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된다. 우리가 돌려받는 것은 우리 마음을 투사한 것에 대한 반사임을 잊지 말라. -세계의 명언(맥스웰 몰츠 박사) - 결국 나의 어려움은 나의 생각에서 비롯된 결과구나.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해야하는 이유를 다시 새기게 된다. 옮긴이 ...^^ 맥스웰 몰츠 (Maxwell Maltz, M.D.) ‘사이코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를 창안한 외과의사이자 강연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암스테르담대학교, 파리대학교, 로마대학교 등에 교수로 재직했다. 성형외과 의사로 수많은 환자들의 상담과 수술을 하면서, 잠재의식에 깔린 잘못됐거나 검증되..
마리끌레르 영화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My Sweet Orange Tree, 2012)' https://www.youtube.com/watch?v=7YzXuezC70w 검색엔진에서 2012와 2014년??? 여튼 학교다닐 때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그 내용이 자세히 생각나진 않는데 분명 선물 받은 책을 가지고 있었다는 기억이 났다.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나 눈에 들어오는 영화제목, 그리고 브라질이 배경이었다는 것을 새롭게 확인하면서 시청 시작!! 한 젊은 청년.... 자다 일어나 소포를 뜯고, 바로 보이는 책 한 권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그리고 유난히 눈에 띄는 만년필과 두꺼운 원고 한 권!! 이를 집어 들고 청년은 자동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이어 공동 묘지.....한 무덤 앞에 앉으면..

파주 파평면에 스피드 파크가 있어요. 어른들 형편이 안 된다고 아이를 방학 내내 집에 가둬? 놓았다 하여 짠한 맘에.... 생일 선물 일환으로 정성껏 검색하여 기대 가득한 맘이었습니다. 아이도 아이 아빠도 신나했어요. 삼월 중순이라 살짝 추웠네요. 살짝 스산한 느낌이죠? 평일이어서 완전히 독차지...ㅋ 안전수칙 보며 안내 받았고요^^ 주인장께서 날씨 춥다고 파크에 준비된 점버를 아이에게 덧입혀 주셨어요. 왼발 브레이크, 엑셀! 오른 발!! 설명 듣고요. 아이는 살짝 긴장.ㅋㅋㅋ 아이 아빠도 함께..... 10분 2만 오천원. 만만치 않다 싶어요. 저와 아이엄마는 패스....춥다고 핑게대며....ㅋ 코스를 다 돌면 들어오는 곳입니다. 들어왔어요. 한 바퀴 정도는 살살 탈거고 후엔 아마도 스피드를 낼 거예요..

전에 이웃님의 백범의 시를 소개해 받고 과연 내가 백범일지를 읽은 적이 있었나? 눈길을 걸을 때 허투루 걷지 마라, 그의 소원을 물을 때 세번을 거듭 대한 독립이라 말함을 보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후에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거듭 물으시는 장면이 겹쳤던 기억이 있었다. 이번엔 백범일지를 읽어야지 하면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일반인은 원서 그대로를 읽기 어렵다는 말에 겁?을 먹음과 아이도 함께 읽었으면 하여 청소년 버전으로. 신경림님이 풀어 써 주셨다 하여 안심하고 픽!! 백범일지에 '일지'에 또 한 번 나의 무식을 확인..ㅠㅠ 나날의 기록이라 이해하고 있었다. '일지'가 '훌륭하고 높은 지조'라는 것. 어떻게 이리 무심히 보았을까. 여튼 무식을 한탄하려 시작한 글이 아닌데...
사랑으로 크고 사랑으로 작아집니다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하더라도 순리를 외면하면 나중에 주변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은 나의 욕망과 자존심을 채워주는 어리석은 도구가 아님을 오늘에라도 깨우쳐야합니다. 씨앗을 뿌려 열매를 따고 싶으면 먼저 따뜻한 사랑으로 훈훈한 바람을 일으키십시오 합리적인 논리로 공격하기 전에 땀 배인 손으로 메마른 손을 잡아주십시오. 직책의 권위로 명령하기 이전에 상대방의 부족함과 약점을 남 모르게 함께 아파하십시오. 분명 가슴이 변해야 사람이 변하고 사람이 변해야 모든 일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가슴은 무한히 넓고 머리는 지극히 좁습니다. 가슴은 무한히 크고 머리는 너무나도 작습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크고 사랑으로 작아집니다. _ 행복을 만드는 55가지 습관 중_ 옮겨..

살면서 배울 인생의 지혜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 그대로 사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

행복 행복은 행복하리라 믿는 일 정성스런 손길이 닿는 곳마다 백 개의 태양이 숨쉰다 믿는 일. 그리운 사람들을 부르며 소처럼 우직하게 일하다 보면 모든 강 모든 길이 만나 출렁이고 산은 산마다 나뭇가지 쑥쑥 뻗어 가지. 집은 집마다 사람 냄새 가득한 음악이 타오르고 폐허는 폐허마다 뛰노는 아이들로 되살아나지. 흰 꽃이 펄펄 날리듯 아름다운 날을 꿈꾸면 읽던 책은 책마다 푸른 구름을 쏟아 내고 물고기는 물고기마다 맑은 강을 끌고 오지. 내가 꿈꾸던 행복은 행복하리라 믿고 백 개의 연꽃을 심는 일 백 개의 태양을 피워 내는 일 - 신현림, '행복' 행복한 장면?을 상상하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설파한 사도 바울의 말이 떠 올라 혼자 미소합니다. 행복하리라 믿으면 행복이..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가 배달해 줍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새 아침이 밝으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묵은하루가 가고 밝고 다채로운 삶이, 새로운 하루가 찾아왔다. 오늘을 어떻게 맞이할지 오직 당신에게 달려있다. 하루를 가슴 짓누르는 부담으로 여길수도 있고 설레는 약속처럼 느낄수도 있다. 당신을 위한 날이 밝았다며 기뻐할 수도 있고 기력도 없이 무덤덤하게 일과를 시작할 수도 있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