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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87

미국식 핫도그!! 저녁을 핫도그로 대체하는 딸아이 가족. 그게 무슨 음식이냐고 함께하지 않고 제 집으로 돌아온 쉰 세대입니다. 그러다 어제, 지인의 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집에서 만든 미국식 핫도그를 요구 받았다며 이것을 만드느라 분주합니다. 만든 핫도그와 체중계를 정성드려 포장해 나가는군요. 두 어 시간 후에 돌아와서 다시 가족을 위해 미국식 핫도그 준비. 굵다란 햄에 칼집을 넣어 두고 빵위에 오이피클 양파 양상치 그리고 돼지고기를 구워 올리고 준비한 햄을 올리고 머스타드 마요네즈 스위트칠리 소오스 !! 오늘은 먹어 보라고. 응! 맛있네요^^ 2020. 11. 25.
2021년 플래너 선물 받았어요~ 산업은행 다니는 조카에게서 상큼한 플래너 받았어요^^ 표지색도, 두 가지, 포켓 플래너와 다이어리로 나누어 만들어진 것도 엄청 맘에 들어요. 포켓 다이어리에 또 포켓이 있고요 ㅎㅎ 한 달 계획을 펼침 양면에 구성함도 맘에 들고요. 일주일 계획도 펼침 양면에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큰 책? 다이어리 소개입니다. 겉면의 그립감도 참 좋네요. 색은 다시 말하지만 참 상큼하니 좋습니다. 역시 포켓이 있어요. 삼년치?의 년도가 안내되어 있네요.^^ 1년 계획을 간단히 메모할 수 있게 되어 있구요~~ 다시 월 계획과 메모...... 그리고 기록을 위한, 그야말로 다이어리가 될 수 있도록 구성. 참 맘에 드는 게 강제?한 날짜 기록이 없어 필요에 따라 날짜를 기록하고 내용을 씀으로 아깝게? 비우고 넘어가지.. 2020. 11. 22.
호박김치 고등어 조림 호박김치와 고등어만 있으면 되는 초간단 요리입니다^^ 호박 김치는 강화도에 와서 처음 본 김치여요. 호박 김치를 사진에 담는 것을 놓쳤어요 딸 집에 손님처럼 와서는 아이 요리하는 뒤 따라 다니며 한 두 컷.. ㅋ 호박김치와 고등어를 찜냄비 담아 불에 올리고. 쌀 씻어 밥 앉히고. 딸아이도 저를 닮았나 항상 찜기에 가득.....ㅋ 다행히 끓어 넘치지는 않고서. 그리고 언니집에서 공수한 엄청 연한 상추를 뜯어 볼에. 기본 양념에 식초, 매실즙. 뚝딱 차려질? 밥상 접시에 담아서.... 위 사진 좌우에 놓여 있는 아이가 호박인데요..ㅠㅠ 구별이 잘 안되므로... 호박은 찌게에 들어있는 무와 거의 같은 맛!! 살짝 단 맛이 더 한 정도? 고등어 살 위에 함께 끓은 김치와 호박을 올려서.... 고등어의 비린 맛도.. 2020. 11. 19.
지식이 지혜로 깊어지려면 지식이 지혜로 깊어지려면 지식이 지혜로 깊어지려면 순수한 집중을 통해 생의 밀도를 의식해야 한다.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응시함으로써 자기 존재에 대해 자각해야 한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자기 자신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홀로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외부의 정보에서 벗어나 자기 마음속 소리를 들어야 한다. 홀로 있는 시간은 본래의 자기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이다. 벌거벗은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계기이다. 하루하루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비워볼 수 있는 거울 앞이다. 그리고 내 영혼의 무게가 얼마쯤 나가는지 담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 중- '지식이 지혜로 깊어지려면' 이란 제목에 끌려.. 2020.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