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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좋은 글 좋은 말 (105)
울맘울파
우리 마음을 투사한 것 상대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어라. 그러면 그 사람은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된다. 우리가 돌려받는 것은 우리 마음을 투사한 것에 대한 반사임을 잊지 말라. -세계의 명언(맥스웰 몰츠 박사) - 결국 나의 어려움은 나의 생각에서 비롯된 결과구나.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해야하는 이유를 다시 새기게 된다. 옮긴이 ...^^ 맥스웰 몰츠 (Maxwell Maltz, M.D.) ‘사이코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를 창안한 외과의사이자 강연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암스테르담대학교, 파리대학교, 로마대학교 등에 교수로 재직했다. 성형외과 의사로 수많은 환자들의 상담과 수술을 하면서, 잠재의식에 깔린 잘못됐거나 검증되..
사랑으로 크고 사랑으로 작아집니다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하더라도 순리를 외면하면 나중에 주변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은 나의 욕망과 자존심을 채워주는 어리석은 도구가 아님을 오늘에라도 깨우쳐야합니다. 씨앗을 뿌려 열매를 따고 싶으면 먼저 따뜻한 사랑으로 훈훈한 바람을 일으키십시오 합리적인 논리로 공격하기 전에 땀 배인 손으로 메마른 손을 잡아주십시오. 직책의 권위로 명령하기 이전에 상대방의 부족함과 약점을 남 모르게 함께 아파하십시오. 분명 가슴이 변해야 사람이 변하고 사람이 변해야 모든 일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가슴은 무한히 넓고 머리는 지극히 좁습니다. 가슴은 무한히 크고 머리는 너무나도 작습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크고 사랑으로 작아집니다. _ 행복을 만드는 55가지 습관 중_ 옮겨..
살면서 배울 인생의 지혜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 그대로 사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
행복 행복은 행복하리라 믿는 일 정성스런 손길이 닿는 곳마다 백 개의 태양이 숨쉰다 믿는 일. 그리운 사람들을 부르며 소처럼 우직하게 일하다 보면 모든 강 모든 길이 만나 출렁이고 산은 산마다 나뭇가지 쑥쑥 뻗어 가지. 집은 집마다 사람 냄새 가득한 음악이 타오르고 폐허는 폐허마다 뛰노는 아이들로 되살아나지. 흰 꽃이 펄펄 날리듯 아름다운 날을 꿈꾸면 읽던 책은 책마다 푸른 구름을 쏟아 내고 물고기는 물고기마다 맑은 강을 끌고 오지. 내가 꿈꾸던 행복은 행복하리라 믿고 백 개의 연꽃을 심는 일 백 개의 태양을 피워 내는 일 - 신현림, '행복' 행복한 장면?을 상상하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설파한 사도 바울의 말이 떠 올라 혼자 미소합니다. 행복하리라 믿으면 행복이..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가 배달해 줍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새 아침이 밝으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묵은하루가 가고 밝고 다채로운 삶이, 새로운 하루가 찾아왔다. 오늘을 어떻게 맞이할지 오직 당신에게 달려있다. 하루를 가슴 짓누르는 부담으로 여길수도 있고 설레는 약속처럼 느낄수도 있다. 당신을 위한 날이 밝았다며 기뻐할 수도 있고 기력도 없이 무덤덤하게 일과를 시작할 수도 있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스티브잡스의 마지막 메시지 다음은 세계최고기업, 최고의 사업가이자 자본가였던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시지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 돈 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입니다. 1.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2.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
'최후의 만찬' 뒷이야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인 '최후의 만찬'에 얽혀 있는 뒷이야기는 매우 흥미롭고, 많은 교훈을 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은 완성되기까지 칠년이 걸렸다. 그림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모두 그 당시 사람들을 모델로 해서 그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제일 먼저 예수의 모델을 선택하였다. 위대한 걸작을 그리기 위해 수많은 청년들을 만나 무죄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고, 죄로 인해 찌들어진 모습이 전혀 없는 그런 얼굴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 결과 열 아홉 살 된 젊은 청년이 예수의 모델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다빈치는 육개월 동안 전력을 다해 최후의 만찬 주인공인 예수를 그렸다. 그 후 육년동안 계속해서 열두 제자들의 모델들을 하나씩 선택하여 그려 넣은 결과 유다의 모습이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