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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명수 (17)
울맘울파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과 성전완공 하나님의 교회는 가을 절기로 초막절을 지킨다. 세계적으로도 유일하다. 초막절은 성령시대를, 마지막 추수시대를 예언하는 절기다. 우선 예언으로 보여주신 구약의 초막절을 지키는 장면을 보자. 원하는 자와 마음이 감동된 자와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나뭇가지와 옷감, 금, 은 보화 등의 재료를 가져왔다.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너희는 매년에 칠일 동안 여호와께 절기를 지킬찌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월에 이를..

안상홍님 어머니!! 나는 또, 나도 함께 이미 왔노라!! 떠들썩한 세계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114790/1 “성경 말씀 그대로 실천하며 코로나 위기 극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유행으로 온 세계가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터널을 지나는 동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터널 끝 한 줄… shindonga.donga.com 안상홍님 어머니!! 새해 첫 날 첫 안식일 오전 예배에 어머니께서 친히 다시금 새겨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떠들썩합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로 바뀔 때 세상이 떠들썩 하겠지만 이 세상을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이 더욱 떠들썩 하게 할 것이라 하셨다 들었습니다. '나는 또,..

계시록 22/17절의 성령과 신부의 신부가 성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http://elohistv.com/all/mopang/2956/ [모팡] 무조건 신부가 성도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elohistv.com 어머니하나님의 증거 중 하나가 계시록 22/17장의 성령과 신부인데 어떤 이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며 본 절의 신부는 교회, 혹은 성도라고 말한다. 이것이 왜 틀린 주장인지를 살피려한다. 어머니하나님 = 성령과 신부의 신부 =생명수 주심 우선 관련 구절을 보자.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 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 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

인류의 희망되어 오신 엘로힘 하나님 2021년 새해 맞아 첫 안식일 오전예배....'아멘'으로 수없이 응답한 시간이었고'감사합니다'가 또한 저절로 나온 시간이었습니다. 새해 첫 말씀, 심장이 쿵쾅대고 손이 절로 모아지는 귀한 말씀!!'인류의 희망'시작해 볼까요?! 2020년은 어느 해보다도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꺼지지 않는 산불, 눈이나 와야 꺼짐을 기대하는 산불,어느 해보다 길었던 비90도로 끓여도 수십번을 잘라도 어찌해도 죽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역시 '하나님의 말씀'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수고스럽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불러 당신에게로 와 쉬라하셨습니다.안식처가 되주시겠다 약속하시고 계십니..

바닷물을 소성케 하시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당신은 오각수를 즐기십니까? 아니면 육각수를 즐기시나요? 그런데 생명를 소성케 하는 물, 생명수가 있다면요? 오각수, 육각수가 문제겠습니까? 성경이 전하는 생명수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가랴 선지자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하고 에스겔선지자는 성전에서 물이 나온다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성전에서 물이 나온다하였으니 예루살렘성전에서 나온다는 말이되겠죠? 동해로 서해로 사방으로 흐른다는 의미로 동일하고요. 그런데 그 물이 창일하고 강으로 바다로 흘러 들어가 모든 생물이 살고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는다 합니다. 점점 창일하게 된 물이 각 처에 이르러 생물을 살리며 강좌우에 생명수를 먹고 자란 나무의 실과와 잎사귀가 약재료가 된다합니다. 에스겔..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땅의 예루살렘 예루살렘이라 하면 이스라엘 유대인의 생활터전과 그곳에 있는 예루살렘 성터를 떠 올리는 이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하나의 단어 혹은 낱말이 한 가지의 뜻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일상에서도 예를 볼까요? 배가 아파 배를 먹지 못하겠네. 혹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의미가 꼭 배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몸의 일부로서의 배, 과일인 배, 몸의 일부인 배가 아프다 표현하고 있으나 실제로 배가 아픈 것이 아니라 샘이 나서 맘이 불편하다는 의미다. 오늘 살펴볼 말은 예루살렘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예루살렘이라 하면 성지 예루살렘만 의미하는 것일까? 하늘 예루살렘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누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에 해당?? [하나님의 교회 쏘옥] '서해안 고속도로 서해대교, 안개로 인해 14중 추돌' '에고, 천천히 달리지' 잠깐 안타깝고 지난다. 그런데 그 사고에 가족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냥 안타까움이 아니라 심장이 내려앉고, 어느 병원으로 갔느냐? 누구에게 연락했나? 등등 집안이 뒤집힌다. 왜 그러한가? '관계', '상관'이 있기 때문이다. 내 가족이라는. 하나님께서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면 이는 그야말로 보통 문제가 아니다.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문제다. 당신과 상관관계를 말씀하신 몇 몇 장면을 찾아 어떻게 해야 예수님과, 즉 구원자이신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알아보자.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그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