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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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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함께하는 아이들 집안에서, 잠깐 집 밖으로 나가 자연이라 이름하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저도 자연이 되어?! 좋은 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가끔 생선 구울 때 올려 비린 내를 잡고요, 몇 가지 뜯어 말려 굵은 소금과 갈아 달걀 후라이할 때 뿌리기도 해요. 이른 봄 꽃을 피우더니 열매를 맺어 굵어지고 있습니다. 저의 집 주변에 예닐곱 그루가 있어 가을에 한 바구니 열매를 줍니다. 제가 풀 맬 때 곁을 지켜주는 예쁜 아이들이구요. 처음엔 한 두 포기 였는데 삼년 째 올해는 밭둑을 가득 채우고 밭을 점령할지도. ㅋ 밭에 작물대신 망초가 주인이 되었네요. 주인이 엄청 바쁜가보죠?ㅋ주인이 저는 아닙니다. ㅋ 꿩 동영상 함께 올립니다. ^^ 시골, 저의 집 주변에 이 아이들과 저만 있었던 순간입니다.
시원~~한 풍광에 푸~웅덩 하실래요? 시원~~한 풍광에 푸~웅덩 하실래요? 미스터 션샤인 첫회, 신미양요의 실제 장소...광성보. 바이러스로 참 답답한 가운데이나 하나님 지으신 땅은 여전히 아름답게 자리합니다. 하나님 주신 땅의 주변을 살펴 인생들이 성을 쌓고 전쟁을 하고. 영역 싸움. 동물과 다를 게 없다. 아니 동물들은 자신의 몸 만을 이용하는데 인생들은 머리를 써서 도구를 만들어 내서 더 독한 전쟁을 하는.... 아니, 아닙니다. 오늘은 단지 아름다운, 그리고 시원한 강화도의 광성보 주변 몇 컷을 전하려는 자리입니다. ㅋㅋ 시원해 지시길.... 휴일 오후 잠시 나가서, 그런데 좀 쌀쌀하기도 했어요. 벌써 일주일 전인가 봐요. 진작 올리려 했는데 컴이 폰의 자료를 잘 못 읽어서...ㅎㅎ 카톡 자료를 앨범으로 옮기니 읽네요... 이 맑은 ..
눈꽃이 피었어요 오늘 눈이 펑펑, 아니 펄펄 왔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눈발. 어느 분은 눈다운 눈으론 올겨울 첫눈이라고. ㅎ 눈은 날씨가 따뜻해서 땅에 닿자 마자 옷에 닿자 마자 녹아 버렸어요. 대신 차 유리에 핀 눈꽃을 저장?합니다. 학교 다닐 때 하얀종이 몇 번 겹쳐 접고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오려내어 종이를 펼치면 드러나던 눈꽃... 그런데 많이 추운 날 차 유리창에도 눈꽃이 피더라구요. 잠시 쉬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