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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내 마음에 합한 자, 다윗과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 1 내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께서 다윗을 말씀하실 때 '당신 맘에 합한 자' 라 칭하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 마다어찌 행하면 그런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래서 오늘은 성경 앱을 열고 '내 마음에 합한 자'라 검색을 해 보았다. 맨 위에 검색되는 구절이 사도행전 13장 22절 ... 다윗을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하셨는데 이 장절에 각주가 달리기를 사무엘하 13장 14절과 시편 89장 20절이다.찾아가 본다. 사무엘하 13장 14절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
누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에 해당?? [하나님의 교회 쏘옥] '서해안 고속도로 서해대교, 안개로 인해 14중 추돌' '에고, 천천히 달리지' 잠깐 안타깝고 지난다. 그런데 그 사고에 가족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냥 안타까움이 아니라 심장이 내려앉고, 어느 병원으로 갔느냐? 누구에게 연락했나? 등등 집안이 뒤집힌다. 왜 그러한가? '관계', '상관'이 있기 때문이다. 내 가족이라는. 하나님께서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면 이는 그야말로 보통 문제가 아니다.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문제다. 당신과 상관관계를 말씀하신 몇 몇 장면을 찾아 어떻게 해야 예수님과, 즉 구원자이신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알아보자.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그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한..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라' 하시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김삿갓의 풍자천재 시인 김삿갓은'하.하.하. 우습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을 근심으로 사는 중생들아∼' 며 꿈과 부를 조롱하며 바람처럼 살다갔다.인생불만백, 상회천세우(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중국 한(漢)나라 때 서문행의 말을, 사람이 백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늘 천년어치의 걱정을 하고 산다는 말을 되뇌인 것이다. 백년을 살지 못하고 사는 인생임을 일찌기 깨닫고하늘을 소망삼고 사는 이 땅의 인생들에게 어머니하나님께서는'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라', '하늘의 혈통을 가지라', '큰 그릇이 되라' 하신다. 한 집안에도 가풍이 있다.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가르침을 따라 행할 때 자연히 풍기는 가문의 기운이다. 하늘 가문의 가풍어머니께..
시온에 육체로 계시는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오늘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일깨워주신 시온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는 시간을 갖고자한다. 역사적 시온 시온(Zion)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지역의 역사적 지명으로[1][2], 시오니즘의 어원이 된다. 사무엘 하 5:7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며, 주로 시온 산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파생 용어로 Tzion이 있으며, 이는 예루살렘 성전을 환유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ㅡ위키백과ㅡ 이는 옛적 다윗왕이 건설한 시온성을 말하는 역사적 지명이다. 절기지키는 영적 시온 그런데 성경은 영적의미로 시온을 말하고 있다. 이사야 33장 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
알곡과 가라지로 교훈 하시는 참과 거짓[하나님의 교회 쏘옥] 어디에나 참과 거짓이 혼재한다. 사람도 참된 이가 있고 거짓된 이가 있고. 물건도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은 것도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는 이유는 영혼의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기 위함인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하시지 않은 말을 구별하지 못한다면 큰 일이다. 알곡과 가라지 오늘은 성경에서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참과 거짓을 분별해 보자. 사람들 앞에서 비유로 말씀을 주시고 제자들과 함께 하실 때 비유된 말씀을 알려주신다.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 가라지를 심은 원..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쏘옥] 우리는 삶을 살면서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참 많고 후에 아, 그 때 그랬구나, 아, 그 사람이 그 사람이였구나 하며 아쉬어하고 안타까워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은 결코 지나쳐서는 안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이 천 년 전에 생명수를 주신 예수님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라 하는 동네 우물가에서 피곤함을 달래시며 앉아 계실 때 만난 여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4장 5~15절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쏘옥] '낮 엄마, 밤 엄마' 벌써 오래 전의 이야기네요. 직장 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어린 아이를 돌봐 줄 이가 늘 필수였습니다. 지금은 유아를 돌보는 시설이 나름 잘 되어 있었지만 그때만 해도 이웃 아낙의 손을 빌어야했지요. 아이는 나중에 그 분을 '낮 엄마'라고 부르고 저를 '밤 엄마'라 부르더군요. ㅠ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살짝 다른 이야긴가 싶지만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우리 육체를 낳아준 육의 부모, 우리 영혼을 낳아준 영의 부모가 따로 계십니다. 성경도 이를 증거합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요5/39)이라 하셨는데, 하늘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증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십니다. 성경 ..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의 교회 쏘옥] 초막절 절기를 지킴 성력 7월 15일, 초막절 절기 예배를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고 돌아오는 길. 구름이 드리워진 모습을 보며 문득 구원 받을 백성과 구원받지 못할 백성을 말씀하신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 빛과 어둠 해와 달 사람과 짐승 산자와 죽은 자 등의 말들이 댓구를 이뤄 꼬리를 물었다. 어떤 이는 하늘나라는 없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말한 적이 없다며 역사적인 예수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분명 말씀하셨다. 초막절 허락하신 성령으로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라는 주제로 위의 말들을 연결하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알아보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마태복음 22장 30절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