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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의 교회 쏘옥]
초막절 절기를 지킴
성력 7월 15일, 초막절 절기 예배를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고 돌아오는 길.
구름이 드리워진 모습을 보며 문득
구원 받을 백성과 구원받지 못할 백성을 말씀하신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
빛과 어둠
해와 달
사람과 짐승
산자와 죽은 자
등의 말들이 댓구를 이뤄 꼬리를 물었다.
어떤 이는 하늘나라는 없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말한 적이 없다며
역사적인 예수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분명 말씀하셨다.
초막절 허락하신 성령으로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라는 주제로
위의 말들을 연결하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알아보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마태복음 22장 30절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가복음 12장 25절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20장 35~36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하셨고,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50~53절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남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하였다.
완성품과 미완성품
이런 문제만 생각해 보아도 아담은 미완성품이요,
천사와 같이 다시 변형을 입는 사람은
완전한 완성품이 되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47~49절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들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였다.
그러므로 아담은 땅에 속한 자로 지음을 받았고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자로서,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우리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으로 변형을 입게 해 주시는
우리들의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아담은 영원히 살도록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창조사업의 시초에 놓여 있는 미완성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류 시조 아담은 후에 오실 예수님의 반대되는 표상이 된 것이다.
즉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죽은 것과
예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살게 되는 것을
진리로 보이신 것이다.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
사는 법
죽는 법이 있으면 사는 법도 있는 것이다.
육의 법은 죽이는 것이요,
영의 법은 살리는 것이다.
옛 언약은 죽이는 것이요,
새 언약은 살리는 것이다.
구원, 즉 사는 법 새 언약을 지키자.
오늘 초막절을 지키고 돌아오는 길
사는 법을 지켜, 그 중 가을 절기인 초막절을 지킴으로
생명의 약속을 허락받은 날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다.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생명수를 허락하지 않으신다 하신 말씀을 새기며 초막절에,
예루살렘 즉 우리 하늘 어머니께로 나아가 생명수를 허락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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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분명 존재하며
우리는 반드시 부활에 참예하여
우리의 본향 하늘나라로 돌아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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