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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죄 사함의 비밀과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쏘옥] 죄, 하늘의 죄 성경 앱에서 '죄'란 낱말로 찾기를 하여 관련된 말씀을 350까지 헤아리다 그 끝을 알 수 없어 그만 두고 '죄 사함'이란 낱말을 입력하고 찾기를 누르니 100가지가 넘는 말씀이 검색되어 올라왔다. 하나님과 인생들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죄란 말엔 끝도 없이 말씀이 올라오고 죄 사함에 관한 이야기가 100번도 넘게 나와야 하는 것일까? 또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오셨다(눅 19:10),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마9:13)하시니 이 '죄'의 문제가 보통 문제가 아니다. 또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죄가 만들었다고 하신 말씀도 있다. 이사야 59장 1~2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성령은 인격체[하나님의 교회 쏘옥] 하이선(바다신이란 뜻이라죠?)이 한반도를 지나면서 많은 비를, 바람을.... 저희는 무사히 지났으나 어려움을 겪은 곳이 많네요. 힘내시란 말씀 전합니다. 어떤 이들은 성령이 전파 혹은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지 인격체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이 인격체임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그리고 성경은 성령께서 근심을 하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전파나 에너지같은 활동력이 근심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근심을 합니다. 성령께서 성도들의 잘못된 행실에 대해 근심하신다는 말씀은, 성령께서 성도들의 행실에 관해 판단도 하시고 걱정도 ..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열 가지 지혜 첫 번 째 운을 자신의 것으로 하는 사고방식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운이 좋아진다. 반면에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운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두 가지가 있다. 즉,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 중요한 것은 운이 나쁠 때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자신감이 진짜로 운을 자신의 것으로 이끌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된 사고방식은 바로 이런 긍정적인 사고이다. 두 번 째 운을 부르는 생활태도 자신의 운을 좋게 하고 싶다면 운이 좋은 사람과 사귀도록 하라. 또 이기주의를 없애고, 긍정적 사고가 되도록 노력하고, 남을 긍적으로 바라보고, 보다 거시적인 방향을 지향하여, 자주 반성을 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라. 그..
새 언약 유월절!! 천국이 가까움을 알리는 표징[하나님의 교회 쏘옥] 하나님의 교회 성도로 유월절이 핵심 진리이며 유월절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고,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인식, 소중히 지킴은 물론이었다. 그러다 유월절에 대해 더욱 공부하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그야말로 헐~~, 그리고 소름이 쫙!! 바로 유월절의 참 의미라는 주제였다. "하나님 믿고, 유월절 지켜 천국갑시다,우리는 천국에서 온 죄지은 천사들, 하나님께 잘못을 회개하고 천국으로 돌아갑시다.시간과 공간과 속도의 제한이 없는 우리 고향으로 돌아갑시다~~" 하나님 봤어요?, 천국에 가 봤어? 택도 없는 소리. 그럴 시간 있으면 돈 벌어요, 돈!!당신들 보면 불쌍해, 불쌍해. 정신차리셔!! 이리 말..
가을을 부르다, 다시 여름의 끝자락을 잡습니다.ㅋㅋㅋ 여름의 끝자락에서 잔디를 깎다 그냥 봉숭아려니 먼 발치에서만 보던 이 아이를 가까이 마주합니다. 이 아이가 봉숭아 맞나요? 처음 보는 모양의 봉숭아입니다. 동백같기도 하고, 저희집 아이들은 카네이션인가? 합니다. 같은 포기에서 뻗어 나온 듯한데요. 이 아이는 다른 모양의 봉숭아 꽃^^ 송이를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색이 차암 곱습니다. 제가 보지 못한? 보지 않은 사이 이미 시든 아이들도 있네요. 살짝 빗겨서, 또 다른 자리에 이리 많은 송이의 아이들이 얼굴을 붉히고 있고요. 다투어 꽃을 피워 자신의 삶을 오롯이 살아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저 잔디 가루를 자꾸 불어내고 싶은 맘. 예초기 날에 흩날린 잔디가루가 아이들을 ..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기 쉽고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옹벽을 치고 막아놓아도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스며든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젖어들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부드러운 것을 이기려길을 갈고 망치를 준비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오기나 배짱으로 부드러움을 이길 수는 없다.막무가내로 막아서다가는 어느 순간 부드러움 앞에 무릎 꿇고 만다.부드러운 것은 따뜻하여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다.우리의 생각도..
저만 몰랐나요? 딸아이 집, 우리 꼬맹이가 작은 종이상자 하나를 들고 옵니다. "할머니, 이거 나랑 하자" 32개의 카드, 앞뒤에 네모칸이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고 A,B면으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얼핏 보면 한글의 닿소리 홀소리 모양을 한 퍼즐, 역시 32장, 여덟가지 모양이 각각 4장씩 입니다. 혼자서, 둘, 셋, 네명까지 함께 할 수 있다네요. 인원에 따라 카드 수가 차이가 납니다. 둘이 할 땐 16장, 셋 24장, 넷 32장이겠죠? 꼬맹이와 게임을 시작했는데 제가 감을 잡기도 전에 '우봉고'합니다. 또 확인해보니 이 녀석이 A보다 더 난이도가 높은 B면을 맞췄는데도 더 빠른 것입니다. 살짝 당황스럽고 창피했는데요. 몇 분 뒤 저도 익숙해졌어요. 여튼 A면은 퍼즐 조각 3개로, B면은 4개..
미래의 왕 메시아와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하나님의 교회 쏘옥] 예레미야 23장 요즘,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성경을 읽고 있다. 이사야서를 읽으며'이사야 1장만 자세히 읽어도 우리 엘로힘 하나님, 이 마지막 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신, 두 번째 재림하여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을텐데' 하며 가슴을 파고 드는 말씀을 읽으며 감사했던 기억이 가깝다.그 감사함이 예레미야 23장을 읽으면서 다시 반복되기에 그 감동을 나누고 싶은 맘으로 이웃님들을 부른다."함께 읽어요~~ 모이셔요~~" ㅎㅎ 미래의 왕 메시아 미래의 왕 메시아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으니 확실히 미래를 말한 것이다. 예레미야 23장 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