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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왕 메시아와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0. 8. 28. 22:19
미래의 왕 메시아와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하나님의 교회 쏘옥]

 

 

예레미야 23장

 

 

요즘,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성경을 읽고 있다. 

이사야서를 읽으며

'이사야 1장만 자세히 읽어도 우리 엘로힘 하나님, 이 마지막 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신, 두 번째 재림하여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을텐데' 하며 가슴을 파고 드는 말씀을 읽으며 감사했던 기억이 가깝다.

그 감사함이 예레미야 23장을 읽으면서 다시 반복되기에 그 감동을 나누고 싶은 맘으로 이웃님들을 부른다.

"함께 읽어요~~ 모이셔요~~" ㅎㅎ

 

 


미래의 왕 메시아

 

미래의 왕 메시아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으니 확실히 미래를 말한 것이다.

 

예레미야 23장 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내 양 무리의 남은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 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집 자손을 북방 땅, 그 모든 쫓겨냈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그들이 자기 땅에 거하리라 하시니라

 

 

때가 이르면 다윗에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켜 그로 왕이 되게 하시어 지혜와 공평과 정의를 행하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흩음을 당했던 무리가 구원과 평안을 얻는다 하셨다. 흩었던 선지자는 누구며 흩어졌던 무리를 다시 모으시는 다윗의 가지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다.

 

 

 

 

 

 

 

 

 

 

 

 

 

이 마지막시대 보혜사로 다시 오셔서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다시 생각나게 하심으로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을 다시 모으시고 계시는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어떤 이는 말한다. 

어찌 사람이 되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고.....

그러나 분명 성경이 증거하고 있으니 재림그리스도는 오실 것이고 또 하나님께서는 거짓선지자도 많이 나올 것이라 하셨다. 현재 자신이 재림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이가 수십, 수백명이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분별하라 하셨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안식일과 침례와 3차 7개 절기, 여성도들의 머릿수건 규례, 세족예식, 상번제를 가르치는 교회는 안상홍님 다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다.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은 것을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하나님 말씀하시지 않은 것을 꿈꾸었다 하면서 가르치고 있는 이들을 보자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

 

예레미야 23장 9절~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중심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을 인함이라
이 땅에 행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인하여 땅이 슬펴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 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침을 받아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중에 우매함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탁하고 예언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되게 하였고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 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자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르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 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 하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가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 치겠노라 하신 말씀을 수없이 주시며 어찌 치시는가와 왜 치시는 지도 말씀하셨다.

이들이 거짓을 행하며 간음하며 악을 행하였다 하셨다.

간음이라 하면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섬김을 의미하며 악(죄)은 불법이라 하시고 안식일을 범하며 하나님의 율례를 범하는 것이라 하셨다. 그래서 치신다, 벌하신다 하셨다. 

 

스바냐 1장 14~17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 도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찌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24장 1~5절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아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느혜미아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을 행하여 안식일하느냐

이 땅을 온전히 뒤집어 엎으시고 황무케하시고 쇠잖케 하심이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기 때문이라 밝히셨다. 하나님의 율법, 사람들은, 믿노라 하는 이들도 율법을 말하면 율법은 모두 폐지되었다,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고 말한다. 이들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신 적이 없다. 구약의 모세 율법으로는 죄가 드러나게 될 뿐 구원을 얻을 수 없기에 지키면 사는 영원한 언약, 어린 양의 살과 피를 가지고 죄사함을 받았던 구약의 율법을 예언으로, 그림자로 보여주시고 그 실체이신 예수님(어린 양)께서 영원하고 완전한 제물이 되심으로 온전하게 죄사함 받음으로 죄로 인해 죽게 되었던 인류인생을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 주셨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거룩함 입는 안식일이 사람들에 의해 없어지고 예수님 오셔서 세워주신 어린 양의 희생을 덧입는 새언약 유월절이 또한 사람들에 의해 사라졌다. 

 

 

 

 

 

 

 

 

 

 

 

부활이, 성령 내려 주심이 일요일에 이뤄졌으니, 유월절보다 부활절이다. 일요일에 일을 쉬니 편안하게 예배를 드리니 편하지 않느냐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 주간 예배일이 일요일로 정해졌다, 하나님의 유월절이 사람들의 생각에 의해 경중이 따져져 사라지고 변개되었다.

 

하나님의 율법이, 영원한 언약이 파하였다는 의미를 확실히 알 수 있다.

 

더 이야기할 필요가 있는가?

그 받을 벌을 어찌 감당하려는가?

 

그래서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성령과 신부께서 부르고 계신다.

 

하늘에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

돌아오고 돌아와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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