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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605)
울맘울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쏘옥] '낮 엄마, 밤 엄마' 벌써 오래 전의 이야기네요. 직장 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어린 아이를 돌봐 줄 이가 늘 필수였습니다. 지금은 유아를 돌보는 시설이 나름 잘 되어 있었지만 그때만 해도 이웃 아낙의 손을 빌어야했지요. 아이는 나중에 그 분을 '낮 엄마'라고 부르고 저를 '밤 엄마'라 부르더군요. ㅠ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살짝 다른 이야긴가 싶지만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우리 육체를 낳아준 육의 부모, 우리 영혼을 낳아준 영의 부모가 따로 계십니다. 성경도 이를 증거합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요5/39)이라 하셨는데, 하늘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증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십니다. 성경 ..
땅이 딱딱하여 큰일이네, 허리 아픈 언니의 걱정. 크게 도움되진 못하지만 빠르게 대답, 응 나도 갈께. 띠리리리 언니~~~ 큰 언니 고구마 캔데~ 응, 들었어. 나 간다고 했네. ㅋㅋㅋ 박서방도 간다고. 깜짝쇼할까? 응, 낼 여덟 시에. 딱딱한 땅 호미질, 단단히 맘 먹고 강화에서 천안에서 세 자매 큰 언니 농장에. 땅 속 보물 꺼내기 쉽지 않아, 호미 대신 쟁기 대령 탈탈탈 소리치며 굵은 선 위에 도 미솔 레시 솔 떨어뜨린다. 솔 시 도 레. 얘들도 극진한 사랑, 고구마 연리지 ^^ 풍성히 거둬 곳간에 들이고 천안으로 강화로 싣고 왔다. 달콤함을, 사랑을 싣고 왔다. 기쁨과 감사와 미소를!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22일] -부분 읽기 오늘의 주제는 살인에 관한 것이다. 개인이 군대가 민족이.... 어떤 경우도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음을 피력한다. 1월 22일 1 살인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것이 모든 종교상의 가르침과 사람들의 양심으로 표현된 하느님의 법칙에 대한 지극히 난폭하고 명명백백한 침범인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2 병역이란 무엇인가. 바로 다음과 같은 것이다. 젊은이가 신체적으로 성장하여 부모를 도울 수 있게 되면, 곧바로 그를 신검장으로 끌고 가서 옷을 벗기고 신체검사를 한 다음, 십자가와 성서에 손을 얹고, 상관의 명령에 절대복종할 것, 명령을 받으면 누구든지 살해할 것을 맹세하게 한다. 그가 그 이성과 양심에 반하고, 성서 속의 그리스도..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의 교회 쏘옥] 초막절 절기를 지킴 성력 7월 15일, 초막절 절기 예배를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고 돌아오는 길. 구름이 드리워진 모습을 보며 문득 구원 받을 백성과 구원받지 못할 백성을 말씀하신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 빛과 어둠 해와 달 사람과 짐승 산자와 죽은 자 등의 말들이 댓구를 이뤄 꼬리를 물었다. 어떤 이는 하늘나라는 없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말한 적이 없다며 역사적인 예수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분명 말씀하셨다. 초막절 허락하신 성령으로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라는 주제로 위의 말들을 연결하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알아보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마태복음 22장 30절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 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중- 읽으면 좋은 글에서 옮겨적음
하갈과 사라, 약속의 자손,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하나님의 교회 쏘옥] 성경은 참으로 오묘하다. 사실이 사실로 끝나지 않고 예언일 뿐만 아니라 그 뜻이 깊고 깊어 하나의 뜻만이 아닌 이중 삼중의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 말씀을 살피다 보면 감탄사를 연발할 수밖에 없음이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지 않으시면 참 뜻에 이를 자가 없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6장 16~17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하갈과 사라를 통해 알리신 또 하나의 진리를 살펴보자 https://..
폰을 손에 들고 보다보면 자세도 손도 자유롭지 않아 한참 고민하다 구입하게 됐어요. 포장지에 물품 기다리는 이의 맘을 읽는 글귀가 있어 미소합니다. 득! 왔다 왔어!! 두둥 두둥!! 면마다 다른 글귀!! 풀어 볼까요? 짠 뽕!! 이란 말도 보이네요. 그리구 필기 모습을 비출 수 있음 좋겠다 했는데 이는 구입전에 상세히 확인 못해 나중에 보니 조절 각도 한계....ㅠㅠ 저의 허당인 모습 다시 확인. 꼬맹이 탭 거치대 필요해서 1+1, 일상공감 탁상형 거치대 핑크. 꼬맹이의 의자가 핑크여서..... ㅋㅋ 특별한? 설명서가 필요치 않으니 포장박스에 사용법, 주의사항, 상세정보?를 적었네요. 중국산이 널리 널리.... 최근 생산 된 거다.... 비닐에 소박?하게 들어 있공.... 탄탄해 보여요. 뒤집어서......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 21일 부분] 톨스토이의 사유에 박수를 보낸다..... 7 오래된 사과나무에서 무르익은 사과가 어린 사과나무 옆에 떨어졌다. 어린 사과나무는 무르익은 사과에게 말을 건넸다. "안녕하세요, 사과님, 당신도 하루 빨리 썩어서 나처럼 싹을 틔워 나무로 자랐으면 좋겠군요." 그러자 익은 사과가 말했다. "이 바보야, 썩는 게 좋으면 너나 썩으렴, 그래, 네 눈에는 내가 얼마나 빨갛고 곱고 단단하고 싱싱한지 뵈지도 않는다는 거니? 난 썩기 싫어. 즐겁게 살고 싶어." "하지만 당신의 그 젊고 싱싱한 몸은 잠시 빌려 입는 옷에 불과해요. 거기에는 생명이 없어요. 당신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생명은 오직 당신 안에 있는 씨 속에 있어요." "씨는 무슨 씨가 있다는 거야, 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