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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영생 주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일까요? 다이아몬드? 회개의 눈물? 사랑? 물질적으로 다이아몬드, 그러나 물질은 사람들이 좋아는 하지만 가장 귀한 것이라 일컫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회개의 눈물이나 사랑..이런 것을 더 귀하다 말하지요? 그리고 또 누구는 말합니다.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생명, 귀합니다. 그래서 죽을 뻔한 이를 살려주는 이가 있으면 의인이다 해서 표창도 하고 사람들이 많이 칭송합니다. 귀하게, 의인이 살려 주면 몇 년을 더 살 수 있을까요? 인간의 유한한 수명, 거기까지지요. 허무한 인생 허무한 인생에 대하여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 90편 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
하나님의 교회, 상번제 규례 [하나님의 교회 쏘옥] 이슬람교도들의 특징 중의 하나가 매일 매일 드리는 여러 번의 기도라 생각했다. 저들의 저 기도 율례는 어디서 온 걸까? 궁금하기도 했다.반면에 일반 기독인들은 매일 매일 예를 지켜 기도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이들의 율례가 다르다는 것은 '혼미'다. 교회 이름도 다르고 교회 예법도 차이가 있다. 성경의 가르침은 어떠한가를 살펴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함이 옳다. 하나님의 대적자가 제일 먼저 없앤 것이 상번제 율례라 들었다. 구약의 상번제 성경의 상번제를 확인하는 것으로 오늘의 나눔을 시작한다. 민수기 28/3 ~ 6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한 어린 양은 아침에..
제 기억으로 이리 긴 장마, 이리 많이 오는 비도 처음이다 싶습니다. 어느 해인가 태풍이 무섭게 왔었다는 기억이 있긴합니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상처?위에 내려진 재난이라서 일까요? 더욱 무겁습니다. 그 비로 무엇을 수확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너무나 예쁘게 자라 저를 아침마다 설레게 했던 참외는 이제 더 이상 기쁨이 되지 못하게 넝쿨이 다 녹아버렸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 빗속에서도 열매를 단단히 달았습니다. 아로니아는. 물론 쏟아져 내린 아이도 있지만 비 사이사이에 따서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또 나눌 예정입니다. 모기 기피제를 작업복에, 토시에 뿌리고 나가 후다닥 땄습니다. 땀 범벅, 그리고 벌레에 물리기도 했지만 한 가지 일을 해결했다는 안도감도 함께 거뒀습니다. 그냥 먹기엔 별로지만 하루 ..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울림이 큽니다. 돌아보게 하고 다짐하게 합니다.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옷매무새를 어루만지듯 나의 하루를 매만집니다. 함께 할까요?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 이유는 오늘 하루가 내 작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준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같은 신선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다.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이며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어머니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방법, 두 가지 [하나님의 교회 쏘옥] 아랫지방은 엄청 더워 물회를 드셨다는 이웃님의 소식을 들었네요. 중부지역은 물로, 비로 난리인데.....국지성이란 말이 완전 공감됩니다. 이 비가 더는 사고를 부르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맘으로 성경을 살피고자 합니다. 한~~참 전에 성경의 화자는 선지자 혹은 하나님이신데 듣는 자는 누구일까? 하나님께서는 믿는 이들에게 죄를, 불법을 말씀하시며 너희가 나를 배반하고 나를 떠났다고 말씀하시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성경을 읽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일텐데 왜 이런 말씀이 가득일까.... 그러다 하나님의 교회를 통하여 안식일, 주일이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임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지키라 알려주신 ..
안식일.....집과 시온을 오가며 안식일에 요리를 해 먹기가 쉽지 않음에도 오전 예배 마치고 시장을 급히 봐서 오후 예배 후에 준비한 딸이 준비한 요리입니다.한 동안 끼니를 때우기 식으로 해결했다며 크는 아이에게도 자신의 짝궁에게도 미안하다며..^^사실 저는 손님이죠. ㅋㅋㅋ 저는 고기를 썰어 주고 마늘을 다져 주기만 했습니다. 그림에 올라오니 더욱 색이 예쁘고 싱싱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싱싱했습니다만.아삭아삭한 파프리카와 아삭이 고추, 짙은 향의 깻잎, 싱싱한 상추. 상큼한 맛으로 고기랑 잘 어울리죠? 마늘과 가지와 양파, 그리고 감자를 구워서. 각자의 고유한 맛을 자랑하더군요. 양파는 달고, 감자는 단백하고 고소함? 가지를 구워 먹어보긴 첨인데 참 맛있다 했습니다. 뭐 넣고 뭐 넣고 했는데..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 1월 19일 읽기 - 전문] 1년치 읽을 거리를 찾아 읽기 시작한지 오랜데 일년 365일 중 19번째 글을 마주한다. 굳이 아직도, 여태껏, 겨우하는 부정적인 말을 붙이고 싶지 않다. 느린 걸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오늘 1월 19일을 읽는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며 이 글을 통해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결코 가벼운, 하찮은 시간일 수 없다. 소 제목을 '개선 = 희생'이라 붙인다. 1월 19일 1 일반사회의 생활은 각 개개인의 자기희생에 의해서만 개선될 수 있다. 2 '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부르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한 마리의 제비로는 봄을 부르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미 봄을 느끼고 있는 첫 번째 제비가 날지 않고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교회 쏘옥]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면 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겠는가?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1. 구약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이 당신에 관해 증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 한 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