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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성경은 예언서다 [하나님의 교회 쏘옥] 장마가 끝날 때가 되었는데, 아니 지났는데도 아직 다음 주까지도 계속 비가 예고 되고 있어 이 예보가 맞는건가? 의심까지 됩니다.그런데 요즘은 일기예보가 꽤 정확하여 예보된 대로 비는 다음 주에도 오겠지요.... 일기예보에 관한 생각을 하다보니 이런 저런 오해를 받고 있는 성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이스라엘의 역사서다, 어떤 이는 바르게 살라 교훈한 도덕책과 같은 교훈서다, 어떤 이는 있을 수 없는 일, 바다를 가르거나 하늘에서 식량이 떨어진다던가, 반석을 치니 물이 나온다 등과 같은 일들이 씌여져 있는 신화나 설화와 같은 이야기 책이다 합니다. 분명 그러한 생각이 들도록 하는 면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것은 단편적인 면이..
와~~ 노랗게 익어갑니다. 참외!! 감사드립니다.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아무일 없이 자라고 있어요^^ 잎새 사이사이에서 수줍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보통은 열매가 달려서 30일 정도면 먹는다 하는데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수확은 살짝 밀리는 것 같아요.옹기종기 모여서 살아요^^ 언니 동생이지요? ㅋ 다정도 합니다. 이 아이는 외로울까요? 이렇게 빗겨드는 햇살과 잎이 가려 주는 그림자 속에서 자기를 키워갑니다^^ 서로서로 기대고서. 예쁘고 예쁘네요^^ 이 아이들은 이웃도 초대했네요. 거미와도 친구하네요^^ 빗겨드는 아침 햇살입니다. 아름답습니다^^마주보고 미소하며 삽니다. 게으른 초보 농부 티내는 풀도 이웃으로 두고.ㅋㅋ 이 삼일 후엔 5도 냉장 야채실로 초대해볼까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사람들이 좋다하는 믹서기를 구입하여 가지고 있었지만살림이 소소한 관계로 더 많이 사용하는 다른이에게 건네주고간단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작은 믹서기를 구입했어요.오로지 음료 만드는 데만 쓰자하면서요. 민트 색이 드러났고 컵 두개입니다. 코드 일체형이구요. 아주 단순하다는 생각이 압도적?입니다. 컵의 손잡이가 도드라지네요. 날렵한 컵, 손잡이가 있는 뚜껑에 빨대도 함께입니다. 컵이면서 본체로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위의 컵도 마찬 가지구요. 보통 믹서기는 칼날이 여러 가지라 기억하는데 딱 하나입니다. 이렇게 간단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투박해 보이는 컵이 나름 맘에 듭니다.^^워낙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서 늘 주변에서 물 좀 마시라 독촉?하는데요.이 믹서기를 계기로 마시는 습관이 들었으면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아홉가지 명언 1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2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3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4 지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노력해 얻는 것이다. 5 만약 A가 성공이라면 A = x y z 다. x는 일, y는 놀이, z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다. 6 한 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7 무얼 받을 수 있나 보다 무얼 주는가에 한 사람의 가치가 있다. 8 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은 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다. 9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아무런 답도 없는 인생? 천국 돌아갈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허락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우리가 외국인과 나그네 되어 다른 나라에 가게 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가 있다. 출입국 심사다. 방문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는다. 그 목적을 분명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거나 당황하면 의심을 받게 되고 또 다른 질문에 번거로운 일이 생기고 심지어 추방 당하기까지 한다. 이 땅에 온 우리도 입국 심사, 방문 목적에 답해야 한다. 인류인생은 이 땅에 태어나서 하루하루의 삶을 부지런히 자신의 목적한 바에 따라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고 그럭저럭 의미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 누구도 이 땅에 온 목적을 분명히 알고 사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목표를 세우고 살아갈 뿐. 성경은 ..
아이 어른이 , 아홉살 어른!이 해장국을 좋아하셔서 더운 날씨, 밥 준비 어렵다 초복이다 핑계삼아 해장국 집으로!! 오랫만의 외출. 선지를 안 먹는 관계로 선지 뺀 해장국 주문. 김치와 깍뚜기, 짠지? 고추 고명. 매뉴 판의 해장국 가격은 기본이 팔천원부터다. 옛날 사천원 할 때가 있었는데 하니 그건 정말 옛날 이야기라고. 식사 후 그네와 시소를 도는 꼬맹이를 보며 잔디 밭에 토끼 풀, 네 잎 클로버는 행운,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이라며? 세 잎이 한 수 위지? 했습니다. ㅋ 즐겁게 가볍게 한끼를 해결했네요^^ 더위와 질병에서 자유로우시길!! 이웃님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몬스테라 분가? 시킨 후에 새순 자랑합니다.^^ 아픈 상처지만 자랑스런 상처를 가지고 그 아래에서 새 순이 나왔습니다.엄청 힘차 보이지 않습니까? 어떻게 그 넓은 잎이 펴질까 몹시 궁금합니다. 아직은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잎자루? 일까요? 변화 시작합니다. 촛점이 빗나갔습니다만..ㅠㅠ 뭔가 돌돌 말려 있는 듯 하죠? 보이시죠? 잎과 줄기가 확실히 구별됩니다. 담록이 새 순임을 증거합니다. 하룻밤 사이 활짝 연 잎에 몬스테라, 뚫린 잎을 보여주네요^^ 이 아이가 분가한 아이예요. 넓은 두 잎을 달고 분가 했어요. 이렇게 넓은 잎으로!! 사진을 담는 기술이 참 부족하구나, 보이고 싶은 모습을 의도대로 담지 못하는 안타까움이란...널리 이해해 주시길.자랑하고픈 맘은 큰데 현실이 참......
우리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쏘옥] 비가 종일 오갑니다. 세차게, 부슬부슬, 멈추었다 다시 세차게, 부슬부슬!!문득 이렇게 비오는 날 학교에서 돌아오면 온통 젖은 저를 안아 따뜻한 아랫목에 불러들여 밥을 챙겨주시던 엄마가 생각납니다. 그 품이 따스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런 엄마가 또 계시다는 것 아십니까? 영의 어머니께서 더욱 큰 품을 벌려 우리를 부르고 계시다는 사실!! https://youtu.be/IwZP4lgliVc 성경은 영의 어머니를 천국가족과 지상가족, 천국혼인잔치의 신부, 지성소의 실체, 생명과의 실체, 생명수의 근원 등 수없이 많은 증거를 들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많은 이야기들 중에 아담과 하와이야기에서 하와를 산 자의 어미, 아브라함과 사라이야기에서 사라를 열국의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