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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어머니 하나님 말씀 '거듭나야 천국 갑니다' 어머니 하나님으로만 치유될 수 있는 시대 오직 자신의 이익이나 영달을 위해 살아가는 시대,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부모도 자식도 무시되는 참으로 아픈 시대를 살고 있는 현 시대 인류인생입니다. 이런 세대에 우리를 당신 삶의 전부요, 관심의 전부라 하시며 눈물로, 기도로 살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자식은 부모를 닮지요?"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삽니다, 그래야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하시면서 맨 먼저 짚어 주신 말씀이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상기 시켜 주시고 이어서 요한일서 4장 7절..
너무나 황홀해서 너무나 감사해서 올립니다 함께 하시지요~~ 어쩌면 이리 강열한 색을 발할까요. 노을이 전혀 노을일 수 없다 싶어요. 젊은이의 패기가 전해지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더욱 색 굳히기에 들어가더니만! 한 참을 바라보다 내려 왔습니다. 갈 바람도 왔고 별들도 마중 나왔지요^^ 아름다움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깊게 다가오는 안도현의 시, 오래된 우물과 연탄 한 장 오래된 우물 고여있는 동안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깊은지 모르지만 하늘에서 가끔씩 두레박이 내려온다고 해서 다투어 계층상승을 꿈꾸는 졸부들은 절대 아니다 잘 산다는 것은 세상 안에서 더불어 출렁거리는 일 누군가 목이 말라서 빈 두레박이 천천히 내려올 때 서로 살을 뚝뚝 떼어 거기에 넘치도록 담아주면 된다 철철 피 흘려주는 헌신이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은 것은 고여 있어도 어느 틈엔가 새 살이 생겨나 그윽해지는 그 깊이를 우리 스스로 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살을 뚝뚝 떼어' 와 '철철 피 흘려주는' 은 십자가의 희생 예수님의 사랑을 소환한다. 내주고 내줘도 끊임없는 그윽한 사랑이 참 아프게 고마운 가을 밤이다. 연탄 한 장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
안상홍 하나님의 인!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셔서 구원받을 당신의 자녀들의 이마에 인을 치고 계시다. 하나님의 것이란 표시를 위한 인(도장)이다. 성경은 머지않아 이 세상에는 큰 환난이 임하게 될 것이라 증거하고 있고 이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안상홍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 요한계시록 7장 1~3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들 위에 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선풍기를 돌려도 겨우 잠들 수 있었던 짧은 여름밤의 못다한 이야기가 저리도 많은데 아침이면 창문을 닫아야 하는 선선한 바람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숨이 막히던 더위와 세상의 끝날 이라도 될 것 같던 그리도 쉼 없이 퍼붓던 소나기에 다시는 가을같은 것은 없을 줄 알았는데 밤인 줄도 모르고 처량하게 울어대는 가로수의 매미소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이왕 묻어온 가을이라면 촛불 밝히고 밤새 읽을 한권의 책과 눈빛으로 마주해도 마음을 읽어내고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넣어 비벼먹어도 행복한 그리운 사람이 함께 할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김학진- 읽으면 좋은글에서 옮김 이슬..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라 하면 "세상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지 다른 이의 교횐가?" 즉답하는 분이 있다. 그렇다. 교회는 다 하나님의 교회여야 한다. 그리고 표면적으로 보면 다 하나님의 교회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우선은 이천년 전 예수님 이 땅에 다시 오시겠다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길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누가복음 18장 8절 하셨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이 땅에 믿음이 없다 하신다. 믿음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다는 말씀이시니 명확히 말해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다. 사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천 년 전 예수께서 안식일과 유월절과 초막절 등 새 언약을..
우리 집 남자 요리사 주 메뉴 곱창 전골!! 일요일 저녁, 삼대가 함께 살기 시작하여 한 달입니다. 오늘은 우리집 남자 어른(사위인데 그냥 아들하자 했습니다)이 요리를 한답니다. 메뉴는 곱창 전골! 날씨가 제법 선선해서 전혀 무리가 없는 요리 종목이죠? 시장은 미리 봐 뒀고요^^ 손질하는 소리가 딸각딸각! 딸과 함께인가 했는데 혼자 주방을 차지하고 있네요.ㅎ 맨 처음 사진이 너무 리얼?했나요? (보통은 두 팩만 사용한다는데 오늘은 브레이크가 잘 안 걸려서 많이 하게 되었다 합니다) 꽤 한참 전부터 거래하는 단골 사이트라 하네요. 손질이 잘 되서 온다고^^ 두부가 빠지면 안 된다고^^ 깻잎과 버섯, 팽이버섯은 꼬맹이가 좋아하고... 깻잎은 혹시나 잡내가 있다면 잡아내겠지요? 엄청 오른 물가로 야채도 가격이..
복음이요? 福音, 복 복, 소리 음! 복된 소리, good news, 가스펠!! 福, 특히 우리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말이죠? 여튼 복음은 복된 소리, 좋은 소식....인데요. 이 말씀은 4복음서라고 하는 말로 익숙하고, 전도를 복음을 전한다 말하기도 해서 익숙한 말입니다. 각자 개인의 상황이나 형편에 따라 복된 소식, 좋은 소식이 다 다르겠으나 교회 안에서의 복음이란 결국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안내 받음이죠. 성경에 언급된 복음을 볼까요? 천국 복음과 축복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태복음 4장 23절 에수께선 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을까요? 복음에 담아 놓으신 축복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