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라 하면 "세상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지 다른 이의 교횐가?" 즉답하는 분이 있다.

그렇다. 교회는 다 하나님의 교회여야 한다.

그리고 표면적으로 보면 다 하나님의 교회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우선은 이천년 전 예수님 이 땅에 다시 오시겠다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길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누가복음 18장 8절

 

하셨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이 땅에 믿음이 없다 하신다. 믿음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다는 말씀이시니 명확히 말해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다.

 

사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천 년 전 예수께서 안식일과 유월절과 초막절 등 새 언약을 복음을 전하시며 세우신 교회다. 베드로와 요한과 그 외 다른 제자들이 다녔던 교회이며 피로 사신 교회다.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이 사라지면서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의 교회도 사라졌다. 

그리고 그 이후 카톨릭이니 개신교인, 침례교회, 장로교회,성결교회, 감리교회 등등의 이름이 생겨났고 어느 교회가 전통이 가장 오래고 정통성을 잇는다 말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예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가장 전통과 정통성이 명확한 교회다. 

성경의 말씀으로 확인하자.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장 28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장 1~2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장 13절

 

 

 

https://www.youtube.com/watch?v=cdGBoBgJeqY

 

이렇게 하나님의 피, 새 언약 유월절의 희생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가 초대교회의 교회이름이었다. 반드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곳을 하나님의 교회라 할 수 없으며,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라 할 수 없다. 그래서 예수께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볼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신 것이다.

 

그러니 인자가 올 때, 즉 재림 하실 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다시 등장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고 하나님의 교회가 다시 섰다는 것은 재림 예수께서 오셨다는 증거다. 구원에 이르는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예언에 따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셨다.

 

그런데 재림하실 때에는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오신다.

 

https://www.youtube.com/watch?v=PlIN_OPPtd0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이천년 전 예수께서 영생을 선포하시면서 그 자리에서 당장 생명을 주실 수도 있는데 마지막에 살리리라는 말씀을 거듭거듭 강조하여 주셨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장 39~40절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네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 6장 4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장 54절

 

 

예수께서는 왜 그 자리에서 바로 영생을 주시지 않으시고 마지막에 살릴 것이라시며 뒤로 미루셨을까?

이는 앞서서도 언급하였듯이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근원이 따로 계시기 때문이다. 바로 어머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분명히 한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신부께서 좌정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새 언약 유월절로 돌아오시라!!

 

 

https://www.youtube.com/watch?v=udix9nNYd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