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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 말씀 '거듭나야 천국 갑니다'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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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 말씀 '거듭나야 천국 갑니다'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1. 9. 26. 21:10

어머니 하나님 말씀 '거듭나야 천국 갑니다'

거듭나야 천국갑니다~~

어머니 하나님으로만 치유될 수 있는 시대


오직 자신의 이익이나 영달을 위해 살아가는 시대,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부모도 자식도 무시되는 참으로 아픈 시대를 살고 있는 현 시대 인류인생입니다.

이런 세대에
우리를 당신 삶의 전부요, 관심의 전부라 하시며 눈물로, 기도로 살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자식은 부모를 닮지요?"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삽니다, 그래야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하시면서 맨 먼저 짚어 주신 말씀이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상기 시켜 주시고 이어서

요한일서 4장 7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16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말씀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도 거듭 교훈 주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새 계명으로 천명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짚으십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함이 바로 거듭남이다, 사랑의 마음이 죄인을 의인으로 돌이키는 길이다,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사랑이며 사랑을 실천하기 어려우면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며 사랑을 실천하려 애쓰는 모습을 보시고 자신의 속사람을 변화 입혀 주신다고 용기를 북돋아 주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늘 성민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노력하고 있음으로 세상의 빛이 되고 어머니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지요. 전 세계 7500여개 교회가 세워졌고 320만 성도들이 세상을 향하여 사랑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맘이 예수님의 맘, 즉 우리 부모님의 맘이고 이를 실천하면 부모님, 즉 하나님을 닮게 되는 것이라 하시며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의 맘을 가지라 하십니다.

사랑하라!!

진정한 사랑은 유월절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전하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는 고린도 전서 13장에서 아예 사랑 장이라 하여 갈피를 지우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읽어 주셨어요.

고린도전서 13장 1~4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개인적으로 사랑장에서 말하는 사랑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만큼주는데 사랑이 없다는 말이 무슨 말씀일까?
이 사랑은 유월절 사랑을 말하는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하여 영생을 갖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임을 알고 그제서야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지요.

사랑하라 하시는 말씀은 결국 유월절 사랑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안상홍님 그 모든 생애가 유월절을 전하기 위한 생애셨고, 어머니 하나님의 생애 또한 자녀를 살리기 위해 유월절을 전하는 고난의 삶이심을 생각하면 맘이 뜨거워집니다.

떡과 포도주를 통한 하나님의 유월절 사랑!!
누가복음 22장 15절, 19~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이시는 유월절 사랑을 세워주심이요,
결국 사도 바울도 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삶이었다 말씀 주십니다.

갈라디어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그리스도의 맘을 품어 스스로는 날마다 죽는다고 말하며 교만과 욕심을 버려 때를 벗기는 삶을 산 선지자 였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맘으로 섬기라

오직 사랑으로 다른 이를 섬기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다하시며 말씀 주십니다.

누가복음 22장 27절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섬기는 자 되라, 어머니의 교훈 13가지 중 마지막 교훈을 소개하며 글을 마칩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다른 이를 섬기는데 다른 이를 해칠 수 있겠는가? 부모를 형제를 업수이 여길 수 있겠는가!!
유월절 참 사랑을 전함이 가장 큰 사랑이요, 이는 섬김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리스도를 입어 사랑으로 온전한 변화 받는 우리가 되십시다.
오직 어머니 하나님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를 때 천국이 우리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wuRqNQXc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