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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605)
울맘울파
후회하기에는 아직은 좀 이른 시간입니다 꼭 타야할 버스를 놓치고 아쉬운 마음으로 그 다음 버스에 올랐을 때. 살면서 꼭 한번쯤은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놓친 것이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무언가를 놓치고 나면 아쉬음과 미련이 남습니다. '조금만 일찍 서두를것을......' 하는 후회에 휩싸이게도 됩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놓친 결과가 언제나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그 하나를 놓친 결과로 열개의 선물을 얻게 될 때도 있으니까. 그럴때면 언제나 '한치 앞도 모른다'는 옛 말이 떠 오릅니다. 행복과 불행은 갈래머리 땋듯 그렇게 엮여있는 것. 놓쳤다고 해서 다 잃은 것은 아니라는 것. 영원히 기뻐할 일도 끝없이 슬퍼할 일도 없다는 것. 가끔은 이 불변의 진리들을 돌이켜..
안상홍님 기억하라 명하신 성경 말씀 https://pasteve.com/christ-new-name/ 그리스도의 새 이름 안상홍 님 - AD 96년경 요한이 본 그리스도 새로운 이름 그리스도의 새 이름 안상홍 님 - A.D. 96년경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놀라운 계시들을 보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증거하신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했다(요한계시록 1:1~2). 그 중 pasteve.com https://pasteve.com/elohim/ 엘로힘(אֱלֹהִים, Elohim) - 하나님은 '두 분'이었다! [PASTEVE] 엘로힘(אֱלֹהִים, Elohim) - 하나님은 '두 분'이었다! [PASTEVE] │ 엘로힘은 하나님의 복수명사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닯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 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
어머니하나님!! 시대의 기상을 분변하라 외치심 읽어주는 성경을 듣다가 자꾸만 걸리는? 말, 환난([환난]). 환란으로 인식하고 있던 저는 [활란]으로 읽어야 할텐데, 늘 [환난]으로 읽혀 자꾸 걸렸지요. 생각하다 찾아보게 되었어요. 환난은 환難, 환란은 환亂, 그래서 환난은 [환난]으로 읽는 게 맞고 환란은 [활란]으로 읽는 것이 맞다. 그리고 환난은 근심과 어려움, 환란은 근심과 재앙으로 환난이 환란보다 그 의미가 넓은 의미의 말이라 알게 되었네요^^ 왜 환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가 하면 하나님께선 시대의 기상을 말씀하시고 계시고 대 환난이 남아 있음을 말씀하시기에.... 관련 구절부터 살필까요?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집캉스 아이들과 따로 살다 용기내어 합가를 단행하였어요. 강화도 살며 금요일 퇴근 시간, 3시간을 길에서 보내야하는 아이들의 어려움을 덜어야한다는 의무감도 있었네요. 코로나 시대, 단독주택이 어렵다면 도시에서 살기 위한 필수템이 테라스라 여겨 선택한 집^^ 감사하게도 원하던 집을 허락받고 이사하여 정리 마치고 첨으로 집캉스 기분을 냈어요. 여름 휴가도 가지 않기로. 그 비용을 테라스에!! 저희집 가장이 자신의 영역이라 온전히 자신이 꾸민 테라스예요. 낮에 풀장?! 물에 뜨는 연습도 해서 생존 훈련?도 겸했어요.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만큼만 물을 담고^^ 아이는 넘나 신나합니다. 고기를 굽는다하여 올라가니 바람도 노을도 좋으네요. 야자나무 숯이라고 해요. 재가 거의 없고 화력이 대단하데요. 불빛이 참 좋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일요일 휴업령과 태양신 숭배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이들이 지키는 예배를 크게 나누면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다. 물론 일요일에 예배하는 이들도 일요일이 안식일이라 여길 것이다. https://pasteve.com/the-sabbath-day-and-sunday/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 – 하나님의 약속(約束)이 담긴 예배일은?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안식일과, 약속이 없는 일요일 예배 비교│안식일과 일요일 예배가 단지 하루 차이일까요? 왜 사람은 열심히 일한 후에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pasteve.com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일요일 휴업령 안식일을 지키는 이들보다 일요일을 지키는 이들이 훨씬 많은데 이렇게 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
시골에 5년 가까이 살면서 배달을 한 번도 안 했다, 아니 못했는데요. 살짝 도시로 이사 하면서 식구들과 프라닥치킨을!! ㅋ 초인종 소리와 함께 까만 포장 가방이 쑥 나서네요. 묵직하다 생각했는데 콜라 한 병 추가하였다해요. 무 피클 색이 범상치 않고, 포장도 고급져 보여요^^ 치즈스틱, 주문 장본인은 스틱을 먹지 않는다고 세 개만. 하나를 다 먹으니 이미 배부르려고? 아닌가?? ㅋ 치즈볼, 단팥맛과 찰 떡맛. 달콤 양념, 아이맛. ㅋ 꿀을 얹은 드ㅡㅅ! 블랙마요^^ 구운 맛, 매운 맛. 독특하게 맛있는. 식구들은 요리를 먹는 것 같다고 했어요. 모든 요리?를 한 화면에!! 포인트를 써서 삼만 얼마를 지불했다 해서 안심?되었지만 오만원이 넘는 요리였어요. 다시 먹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물가가 장난이 ..
십계명은 지키라 하면서 안식일은?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이다. 그런데 안식일은 구약율법으로 폐지되었다 말하는 이가 많다. 그렇담 신약시대에는 십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 십계명 중 첫째 계명,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애굽기 20장 ~3절 이 또한 구약 율법이므로 폐지된 것이고 신약시대에는 다른 신을 섬겨도 된다고 말할 수 있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신약시대에도 당연히 첫째 계명을 지켜야죠!" 그렇다면 둘째 계명이나 셋째 계명은 어떤가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그것들을 섬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