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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https://www.youtube.com/watch?v=86DX68DCX9Q 오두막_메인 예고편 (The Shack , 2016) PLAYY '오두막' 메인 예고편을 공개합니다! 딸이 사라진 그곳에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감독: 스튜어트 하젤딘 출연: 샘 워싱턴, 옥타비아 스펜서, 라다 미첼 줄거리: 맥, 오랜만이군요. 보고 싶어요. 다음 주말에 오두막에 있을 테니 만나고 싶으면 와요. - 파파 가족 여행 중 사랑하는 막내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남자 맥(샘 워싱턴)에게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편지는 딸을 잃은 바로 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맥은 혼자 오두막으로 향한다. 오두막에 도착한 맥은 신비로운 세 ..
커피가 고프다는, 운전 맡은 사위의 청?으로 가게 된 카페 '그리우니'! 한국의 미!! 툇마루 모서리에 ....^^ 뒷꼍으로 가는 옹기위, 옹기 뚜껑을 화분으로!! 담장 위 기와 아래, 이 곳을 정확히 뭐라 이름하는지...ㅠㅠ 사이를 활용하여 또 다육이를.... 여긴 툇마루 한 켠에...주인장의 섬세함이 보인다 싶었습니다. 정리된 깔끔하면서도 정겹습니다. 여긴 한옥과는 쪼오금...ㅋ 안으로 들어오면서 왼쪽 창?가에 나란리 나란힙니다. 고가구풍의 수납장인가요, 장식장!! 드디어 먹을 것!! 저흰 그 때 뭘 먹었을까요? ㅋㅋ 분명 커피와......ㅠㅠ 사진을 찾으면 보충해서 올리겠습니다. 허난설헌 기념관과 그리 멀지 않았다 기억됩니다.
허난설헌!! 난설헌의 재주와 비련의 생애가 안타까워 맘에 담겼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난설헌에 관한 책도 내것으로 하여 읽어 보기도 했다. 그리고 강릉에 가면 꼭 그녀가 살던 곳을 둘러 보리라 하였다. 그 여행이 아이들과 가족여행으로 가게될 줄은....^^ 주차장에 도착, 한가롭고 맑고 포근함. 기념관이 다소곳하다. 코로나 때문인지 첫집은 운영되지는 않았어요. 한 잔 들고 둘러 보고 싶은 맘도 있었든데요.^^ 귀엽기도 하고 다정하게 맞아 주는 듯한 따스함이 느껴졌어요^^ 초입에 담은 사진, 관광객 한 분을 우연히 담고.ㅋ 햇살 바른 마루에 앉아 놀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먼저 오신 분에게 방해가 될까 그냥 지납니다. 그리곤 둘러보느라 촬영함을 또 잊어.....ㅠㅠ 너무나 자세히 포스팅한 블로그를 공..
작년 겨울의 가평 나들이를 끝으로 아이를 내내 가둬두었다는 부채감을 버림과 이 가을이 가기전에 하늘을 바람을 느끼자 나섰습니다. 아침 8시 40분 출발. 문산 서울 고속도로, 수도권순환고속도로, 양양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를 달려 강릉도착. 미리 탐색한 꼬막무침 비빔밥집. 본점, 1,2호점이 붙어 있어요. 본점에서 주문하고 여유있는 호점 자리로 안내해 주는.^^ 직원분들 친절하고요. 고소한 향과 함께 쫄깃한 식감이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제 입맛에는 간이 살짝 세다 여겨졌어요. 미역국도.... 2,3인분이라 하였는데....밥 한 공기를 추가하여 꼬막무침을 올려서 먹었어요. 꼬맹이는 별로라며 장조림이랑... 저희는 꼬막무침비빔밥만 먹었지만 메뉴 다양합니다. 맛나게 먹고 식당 앞에 공원이 손짓하여 잠시 눈을..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 있지 마시길... 멈춰 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
마이쉐프 밀푀유나베& 칼국수 맛있어요~~ 이곳으로 이사와서 정육점에서 구입하여 먹어보고 맛 있었다 생각했던 아이를 우연히 쿠팡에서....^^ 2인분 한 소쿠리에 10,500냥. 두 소쿠리 배송 받았습니다. 사실 늘 그러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포스팅 자료로 생각지 못하고 작업? 중간에 아차 싶어 후다닥 경황중에 찰칵찰칵....ㅠ 아직도 초보...ㅋㅋ 조리법이 친절하게 잘 기록되서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제 딸은 재료 챙기는게 재밌다고 하더군요. 재밌는 경험이었다고....ㅋ 배추, 깻잎, 청경채, 표고,팽이 씻어 캐캐로 쌓고 냄비 높이에 맞춰 자르고, 빼곡히 담고^^ 표고에 꽃도 조각하고..ㅋ 이 냄비가 지름 25 cm.... 먹으면서 부족한 채소 더 보충해서 샤브샤브..... 칠리소스와 참 소스.... 동봉..
오늘도 친구가 배달해 준 글을 공유합니다^^ 부끄러운 맘으로 읽고 다시 읽었습니다. ㅠ 지금 부족하다 해도 이 글을 읽어 보다 나은 제가 된다 믿으며^^ 정수유심 심수무성 (靜水流深 深水無聲)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또 물은 만물을 길러주고 키워주지만 자신의 공을 남과 다투려 하지 않아요. 그리고 물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만 흘러 늘 겸손의 철학을 일깨워 주고 있지요. 요즈음은 자기 잘났다고 큰 소리를 내는 세상이지만 진실로 속이 꽉 찬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요. 짖는 개는 물지 않고 물려는 개는 짖지 않듯 大人은 허세(虛勢)를 부리지 않고 시비(是非)를 걸어 이기거나 다투어 싸우고자 하지 않지요. 시끄럽게 떠들고 이기고자 함은 속이 좁은..
친구가 보내 준 글을 옮깁니다. 선입견과 편견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이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 '선입견' 이고, 하나는 '편견' 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 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 선입견' 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 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이런 '선입견' 과 '편견' 이라는 두 마리 개를 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습니다. 개 이름이 좀 긴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개입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직접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