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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내가 딸 진갑, 아들 환갑을 본다' 란 말씀이 지나가고 생일 축가가 지나고 축하 덕담이 지나고 먹기 직전에 아, 포스팅.... 그래서 몇 개의 접시를 사진에 담긴 하였으나 뒤이어 들어온 접시는 다시 잊어 버리는 바람에 오늘도 좋은 포스팅은 어려워졌네요. 하지만 그 분위기와 장면 몇은 담아야지 하는 맘으로!!^^ 우리 생일 축하노래가 끝나고 잠시 후 옆방에서도 같은 노래. 이렇게 가족 모임이 많은 곳임을. 들어 오면서 각 방앞마다 신발이 가득하여 코로나 코로나 해도....했어요. 저부터도 와 있으니. 다만 홀이 아니라 방으로 나뉨이 그나마 다행이다 했네요. 청포묵과 나물을 함께 깔끔한 맛 뒤에 구수함도 남았어요. 전에 왔을 때보다 맛이 나아졌네 싶었어요. 아님 제가 배가 고픔?ㅋㅋ 초파리 냉채 무침, 삶..
딸 생일, 본인 생일엔 엄마에게 미역국 드리는 거라고.^^ 미역국 간단히 먹고 오랫만에 가족 나들이!! 브런치를 희망하고 2번창고로 출발했는데 쉬는 날..ㅠㅠ 미지의 곳을 검색 '그린 홀리데이' 상큼한 가을날 바람속, 햇살을 가르며 20여분을 달려 도착. 날씨가 선물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자리에서 귀한 커피향과 빵굽는 냄새를 덤으로 안기며 문을 활짝 여네요. 아직은 커피향 빵굽는 냄새는 아닌데 이미....ㅋㅋ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것처럼 조금은 내버려 둔 것같은 '그린 홀리데이 ' 푸른 하늘과 초록의, 그리고 조금씩 가을을 향해가는 붉은 잎들이 시작됨이 절로 '와~~'를 내놓게 합니다. 오랫만의 나들이, 여유로움에 감사했답니다. 커피 맛있네, 와! 크로아상 맛좋다. 커피는 어찌 내렸을까? 물어보면? 잉?..
땅이 딱딱하여 큰일이네, 허리 아픈 언니의 걱정. 크게 도움되진 못하지만 빠르게 대답, 응 나도 갈께. 띠리리리 언니~~~ 큰 언니 고구마 캔데~ 응, 들었어. 나 간다고 했네. ㅋㅋㅋ 박서방도 간다고. 깜짝쇼할까? 응, 낼 여덟 시에. 딱딱한 땅 호미질, 단단히 맘 먹고 강화에서 천안에서 세 자매 큰 언니 농장에. 땅 속 보물 꺼내기 쉽지 않아, 호미 대신 쟁기 대령 탈탈탈 소리치며 굵은 선 위에 도 미솔 레시 솔 떨어뜨린다. 솔 시 도 레. 얘들도 극진한 사랑, 고구마 연리지 ^^ 풍성히 거둬 곳간에 들이고 천안으로 강화로 싣고 왔다. 달콤함을, 사랑을 싣고 왔다. 기쁨과 감사와 미소를!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22일] -부분 읽기 오늘의 주제는 살인에 관한 것이다. 개인이 군대가 민족이.... 어떤 경우도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음을 피력한다. 1월 22일 1 살인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것이 모든 종교상의 가르침과 사람들의 양심으로 표현된 하느님의 법칙에 대한 지극히 난폭하고 명명백백한 침범인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2 병역이란 무엇인가. 바로 다음과 같은 것이다. 젊은이가 신체적으로 성장하여 부모를 도울 수 있게 되면, 곧바로 그를 신검장으로 끌고 가서 옷을 벗기고 신체검사를 한 다음, 십자가와 성서에 손을 얹고, 상관의 명령에 절대복종할 것, 명령을 받으면 누구든지 살해할 것을 맹세하게 한다. 그가 그 이성과 양심에 반하고, 성서 속의 그리스도..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 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중- 읽으면 좋은 글에서 옮겨적음
폰을 손에 들고 보다보면 자세도 손도 자유롭지 않아 한참 고민하다 구입하게 됐어요. 포장지에 물품 기다리는 이의 맘을 읽는 글귀가 있어 미소합니다. 득! 왔다 왔어!! 두둥 두둥!! 면마다 다른 글귀!! 풀어 볼까요? 짠 뽕!! 이란 말도 보이네요. 그리구 필기 모습을 비출 수 있음 좋겠다 했는데 이는 구입전에 상세히 확인 못해 나중에 보니 조절 각도 한계....ㅠㅠ 저의 허당인 모습 다시 확인. 꼬맹이 탭 거치대 필요해서 1+1, 일상공감 탁상형 거치대 핑크. 꼬맹이의 의자가 핑크여서..... ㅋㅋ 특별한? 설명서가 필요치 않으니 포장박스에 사용법, 주의사항, 상세정보?를 적었네요. 중국산이 널리 널리.... 최근 생산 된 거다.... 비닐에 소박?하게 들어 있공.... 탄탄해 보여요. 뒤집어서......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 21일 부분] 톨스토이의 사유에 박수를 보낸다..... 7 오래된 사과나무에서 무르익은 사과가 어린 사과나무 옆에 떨어졌다. 어린 사과나무는 무르익은 사과에게 말을 건넸다. "안녕하세요, 사과님, 당신도 하루 빨리 썩어서 나처럼 싹을 틔워 나무로 자랐으면 좋겠군요." 그러자 익은 사과가 말했다. "이 바보야, 썩는 게 좋으면 너나 썩으렴, 그래, 네 눈에는 내가 얼마나 빨갛고 곱고 단단하고 싱싱한지 뵈지도 않는다는 거니? 난 썩기 싫어. 즐겁게 살고 싶어." "하지만 당신의 그 젊고 싱싱한 몸은 잠시 빌려 입는 옷에 불과해요. 거기에는 생명이 없어요. 당신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생명은 오직 당신 안에 있는 씨 속에 있어요." "씨는 무슨 씨가 있다는 거야, 바보같이!"..
스물다섯 가지나 되서..... 무거울까요? 복을 가지고 사는 방법 25가지 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는 것 만이 내 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 말자.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