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읽으면좋은글
- 어머니하나님
- 새언약 유월절
- 성령
- 인생이란 무엇인가
- 새 언약 유월절
- 톨스토이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성령과 신부
- 재림그리스도
- 예수님의 살과 피
- 생명수
- 안식일
- 예수님
- 유월절
- 영생
- 감사
- 시온
- 안상홍님
- 떡과 포도주
- 하나님의 계명
- 예루살렘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 절기
- 하나님의 교회
- 아버지하나님
- 구원
- 하늘 어머니
- 안상홍하나님
- Today
- Total
목록2020/03 (33)
울맘울파
" 나는 이미 왔습니다 " 이 소리가 들리십니까? 온 인류를 향한 외치심??!! 1) 누가 오셨을까요? 이천 년 전,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 초림 예수님 >>>>>>>육체 재림 예수님>>>>>>>>육체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임하셨듯 재림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따라 재림예수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재림 예..
성경에서 비는 매우 중요한 의미입니다. 축복, 은혜,생명수, 성령 등의 귀한 의미죠. 그런데 저는 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떠 올리면 헷갈림이 있습니다. 물론 이른 비는 초림 예수님의 시대, 오순절에 내리신 성령을 의미하고 늦은 비는 재림 예수님의 시대 초막절에 내리시는 성령을 의미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순절은 봄철의 이른 비, 초막절은 가을철의 늦은 비라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님들은 아셨나요?이른 비가 Autumn Rain, 늦은 비가 Spring Rain임을? 완전 헷갈림입니다. 그럼 질문이 막 나옵니다. 그럼 이스라엘은 가을철에 씨 뿌리고 봄에 거두나?아닌데?이스라엘도 대한민국과 위도가 비슷하여 계절이 비슷하다 했는데? 겨울에 비가 내린다고? 추운게 아니고? 이른 비 늦은 비는..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 지켜요, 완성품으로 창조함 덧입는 안식일입니다." 듣는 이 백이면 백 모두가 안식일? 그거 '구약, 없어졌는데!'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안식일이 구약이어서 없어질 것이었다면 하나님께서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24:20) 우리가 도망하는 날은 최후의 환난 날을 말씀하심인데 이는 세상끝에 일어날 일임을 생각할 때 안식일은 세상끝 날까지 지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마5:17) 폐한 적이 없다 오직 완전케 하였을 뿐이라는 말씀아니시겠습니까? 폐하여 진 적이 없다. 오히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두~둥!! 드디어 마지막 시간입니다. 미리 말씀드렸듯이 여섯째 날이 구원자를 알게 되는 가장 핵심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무엇보다 그 기간 중에도 마지막 끝자락에 다다른 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철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철부지'가 되지 말라는 의미임은 당연하지요? 하나님께서도 시대를 분별하는 자가 되라 하셨습니다. 공부를 시작해 볼까요? 6) 여섯째 날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4~25) 아담과 하와를 제외한 땅의 모든 짐승은 '있으라..
1) 첫째 날 빛과 어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1:1~5) 하나님께서 어둠과 빛을 나누시는데 요한복음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조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나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1~5)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
초록과 빨강이 완전 대비를 이뤄 더욱 강열한 빨강이 되고 초록이 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패랭이입니다. 올해 봄, 어찌 인사할지 아주 궁금한 수국. 올라오는 계단에서 저를 맞이합니다. 밖에서 자라고 있는 아로니아 허브입니다. 요리는 잘 못해서 허브 활용 미미....말려 놓았다가 생선 구울 때 소금과 갈아서 몇 번 사용해봄^^ 봄의 여왕 꽃잔디입니다. 겨울에도 꽃 송이를 몇 개 보였던 아주 강인한 녀석입니다. 주차장 옆에서 살고 있구요. 이 녀석들은 수돗가에서..... 거기가 거기입니다. ㅋㅋ 저는 아무래도 화려한 꽃을 좋아하나 봅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그 해 여름 관리를 잘 못해서 제 집을 떠났습니다. 미안한 아이지요. 시행착오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생명에게는 참 안타깝습니다. 밖에 고양이가 왔다갔다..
어떤 하나님의 말씀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기에 이 '육일창조예언'도 부족한 공부이긴 하나 이해한 수준 만큼 공유하며 블로거님들의 가르침도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저도 예전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첫날에 빛과 어둠을 만들었다 하면서 넷째 날에 태양을 만들어? 무슨 말이야? 완전 엉터리 아닌감? 하였지요. 그러나 이제는 그런 혼란을 탈피하였습니다. 6일창조는 예언의 말씀이고 비유의 말씀으로 그저 상식적인 잣대로 생각하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공부를 시작해 볼까요? 육일창조 이 육일창조 예언을 공부하는 이유는 모든 성경 말씀이 그러하듯 구원자를 깨닫고 구원자를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육일창조는 6천년의 구속사업의 역사를 미리 6일간의 역사로 축약해서 보여주신 것으로 6일째 역사와..
안상홍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다시 말하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성령 안상홍하나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 물을 예로 들자면 물(H2O)은 얼리면 얼음,끓이면 수증기가 되지만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모두물(H2O)입니다.온도에 따라 모양도 이름도 다르지만근본은 물(H2O).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행하시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 성경을 통해 이를 확인해 봅니다. 먼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 봅시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