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시온
- 생명수
- 구원
- 유월절
- 어머니 하나님
- 안식일
- 아버지하나님
- 새 언약 유월절
- 재림그리스도
- 톨스토이
- 성령과 신부
- 성령
- 하나님의 절기
- 영생
- 인생이란 무엇인가
- 안상홍님
- 하늘 어머니
- 예수님의 살과 피
- 하나님의교회
- 읽으면좋은글
-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 계명
- 감사
- 하나님의 교회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떡과 포도주
- 새언약 유월절
- 예수님
- 예루살렘
- 안상홍하나님
- Today
- Total
목록2020/03/10 (2)
울맘울파
온 인류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 "나도 이미 왔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1) 성령과 신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성령과 신부 >>>>>>>>>>>>>>>>생명수 (하나님) (영생) 생명수(영생: 요4:14)를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시죠. 그렇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감사드립니다. 연세 높으신데도 더욱 건강해 보이시고 활기 있게 여생을 보내게 해 주시네요. 87세, 케잌 초를 꽂는데 힘들다고 그냥 몇 개만 꽂으라 하실 만큼.ㅋㅋㅋ 당신의 직계 가족이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시간 보다 조금 일찍 찾아들어간 식당. 이런 곳에 식당이 있다고? 의심하며 찾아갔지요. 깊은 곳에 있어선지 심마니의 집이라 간판이 달려 있었어요. 날씨는 너무나 따뜻한 봄 날... 산수유가 살짝 수줍게 봉오리를 열고 있었고, 마루에는 표고 버섯이 정갈하게 널려 있고. 이 곳 저 곳에서 식구들이 모여 왔고.... 메뉴판도 없었고 메뉴는 단일? 오리 장뇌삼 탕? 전복이 함께 올라왔고. 정갈하게 개량한복 입으신 남자 사장님의 써빙.... 호로록, 후루룩.......맛있네, 약이다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