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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04 (30)
울맘울파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는 누구? [하나님의 교회 쏘옥] 지난 블러그를 통해 말라기 4장의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가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구원자를 증거할 것이란 예언에 따라 재림 하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훼파된 하나님의 율법을 회복하여 안식일과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다시 세우시고, 구원자를 증거하는 사명을 가지고 침례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한 것처럼 마지막 시대에는 어린 양의 아내, 신부,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셨으며, 그 진리안에 거하며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만이 약속의 자손이라고 증거하심을 성경 말씀을 가지고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은 또다른 측면에서 알려주고 계시는 약속의 자손에 대해 살펴고자 합니다. 이미 공부한 내용의 주제도 약속의 자손이 누구인가를 살펴 본 것이기 때문에 오늘의..
봄이 꽉찬 우리 집 4월의 마지막 주에 들어서야 따뜻하다 느껴짐은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이었을까요? 며칠 전 쑥을 뜯어오고 강한 바람과 찬 기운으로 다시 방콕^^ 찬바람으로 막 피어나던 꽃이 짠하다 하다 하면서도 집밖으로 잘 나오지 않다 바람이 잦아들고 꽃들이 궁금하고 바람이 궁금하고. 그래서 밖으로 나와 이 봄을, 맘에 담고 폰에 담고, 또 글에 담아 봅니다. 이 아이는 종이 다른 아이인가 봅니다. 유독 꽃이 더 커요. 풍성하긴 한데 살짝 낯섭니다. 색도 화려하고요. 소박하고 가녀려서 절로 다가서게 함이 뭐랄까, 다소곳함이라 할까요? 오래 곁에 두고픈 친구? 함께 심은 기억이 없는데 자기들끼리 함께 살자 했을까요? 자리를 내주고 다가들며 함께 살고 있어요. 에고, 그림자가!!! 아직 봉오리가 더 많으네..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9일 읽기-전문] '개인의 사상을 이루기 위한 조언'이라 소제목을 달 수 있겠다.많은 사상가가 있고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정립하고자 하는 이가 참고할 만한 글이다. 처음부터 진리가 있었다 믿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모든 말이나 생각들이 가볍지만 다른 이들과 생각을 나눔에 있어 참고가 될 것 같다. 1월 9일 1 기억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사색에 의하여 얻어진 것만이 참된 지식이다. 2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을 때 진정한 인식은 시작된다. 어떤 것을 인식하려고 할 대 그것과 자신의 관계가 학자에 의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면 한 발짝도 그 인식에 다가갈 수 없다. 어떤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백지의 상태에서 거기에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유월절'이라 말하겠어요 [하나님의 교회 쏘옥] 오늘은 그야말로 봄날입니다.바람 살랑살랑, 햇살 가득, 흰색 섞인 하늘에 구름 둥둥. 거기에 비둘기 울음소리까지.....그리고 마당가에 연산홍과 꽃 잔디가 가득한.... 사랑을 이야기하기 딱 좋은 날씨 아닌가요? ^^ 사랑이 뭘까요? 저는 결론과 답을 말해놓고 이야기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오늘은 금새 말하는 걸 참고 나중에....^^물론 저는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만.ㅋㅋ글을 다 읽으시면 저절로 알게 되시겠지요.... 모호한 사랑 좋아하는 감정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감정?에로스적인? 아니면 아가페 사랑?나이가 더 들어 이제 인생을 돌아보아야 할 나이가 되서도 진정 사랑이란게 뭘까? 했습니다.모양도 없고 냄새도 없는 것 같고 ..
근심과 염려 - 인생을 갉아먹는 두 가지 적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인생을 갉아먹는 두 가지 적이 있는데 근심과 걱정입니다. 근심이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이라면 염려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입니다. 근심한다고 과거가 바귀거나 염려한다고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염려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것입니다. 염려는 염려함으로 해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는 일로 걱정함은 부질없는 것이요, 해결 가능한 일로 속태움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지 않을 것에 대해 미리 걱정하기보다는 오늘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 염려하지 말아야..
'안식일, 일요일, 부활절 ' 어떻게 연관되어 있나[하나님의 교회 쏘옥] 4월에 이렇게 바람이 불고, 추운 것이 예외적이라 합니다. 저희 집 서쪽에 자리한 꽃잔디는 다른 집 남쪽에 있는 아이들보다 훨씬 늦게 피는데 이제 막 피어오르고 있는 참에 찬 바람을 맞고 있어 짠한 맘입니다. 집벽을 감고 도는 바람소리도 심난하고 멀리 나는 새들도 춥겠다 하는 맘에 몸이 움츠려 들기도 하지만 힘내자, 힘내자하며 왜곡된 하나님의 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주일이 일요일? 안식일을 일요일이라 오해함으로 일요일을 주일이라 믿고 있는 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주일은 쉽니다' 라는 메모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일'은 일요일이라는 의미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합니다. 당연한 걸 왜? 라 생각하시나요? 그게 사실..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8일 읽기-전문] 그리스도교에 대한 몇 몇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날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을 종교라 생각하기보다 그것이 본래 우리의 생활이어야 한다 생각하는 나로서는 종교라, 학문이라, 윤리서라 묶어 놓고 말하는 그들의 생각이 조금은 답답하다는 맘도 있으나 그렇게 생각하는 범위에서 그들의 생각은 참 깊다는 생각도 해 본다. 1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은 매우 알기 쉬워서 어린이도 그 참뜻을 이해할 수 있다. 다만 그리스도교도인 양 행동하고 그렇게 자칭하면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만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2 부처는 말했다. "영혼에 봉사허는 생활을 시작한 사람은 캄캄한 집안에 빛을 가지고 들어온 것과 같다. 어둠은 이내 걷혀 버린다. 오직 그와 같은 생..
약속의 자손 VS 여인의 남은 자손 여인은 누구인가 지난 번 육신의 자손과 약속의 자손에 대하여 살핀 결과 약속의 자손이 하늘 나라에 돌아갈 자들이다, 그들은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대로 선지 엘리야의 예언에 따라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예수님의 가르침이신 새언약을 복원하여 천국길을 여는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 그리고 그 마지막 교회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이삭과 야곱처럼 성경에 예언된 약속의 자손이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 선지 엘리야 안상홍님께서 제단을 복구하시는 예언과 더블어 침례 요한처럼 뒤에 오는 이를 증거하는 역할도 함께 하시는데 안상홍님 뒤에 오시는 이, 여인의 남은 자손이란 주제의 말에 나오는 여인을 증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