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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답도 없는 인생? 천국 돌아갈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허락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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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답도 없는 인생? 천국 돌아갈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허락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0. 7. 20. 23:02

아무런 답도 없는 인생? 천국 돌아갈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허락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우리가 외국인과 나그네 되어 다른 나라에 가게 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가 있다.

출입국 심사다.

방문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는다. 그 목적을 분명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거나 당황하면 의심을 받게 되고 또 다른 질문에 번거로운 일이 생기고 심지어 추방 당하기까지 한다.

 

이 땅에 온 우리도 입국 심사, 방문 목적에 답해야 한다.

인류인생은 이 땅에 태어나서 하루하루의 삶을 부지런히 자신의 목적한 바에 따라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고 그럭저럭 의미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 누구도 이 땅에 온 목적을 분명히 알고 사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목표를 세우고 살아갈 뿐.

 

성경은 인생을 안개, 꽃, 풀이라 일컫고 있으나 이 땅에 온, 방문 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짧은 인생을 일컫고 있음이어도 그 짧은 인생의 방문 목적을 알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분명 답있는 인생이라 알려주고 계신다.

 

 

 

인류인생은 죄인

 

 

우선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리신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물론 하늘에서 지은 죄다. 하늘에서 죄를 지음으로 이 땅에 내려와서 육체를 입고 살게 된 죄인이다.

 

인간이 지음을 받는 장면이다.

 

창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은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영혼인데 육체와 영혼이 결합하여 산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를 아는 사람은 인생의 답을 알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되며 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나름의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나 모두 헛된, 무의미한 삶이 되어 정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도서의 말씀을 보자.

 

전도서 12장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그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

죽을 때, 원래 있던 곳, 즉 육체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본래는 하늘 천사

 

 

실제로 우리가 하늘에 있었던 존재들이었다는 사실을 성경이 증거한다.

 

잠언서 8장 22절~30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 하였으며

잠언서는 솔로몬의 기록으로 땅이 생기기 전에 본인이 세움을 입었으며 본인이 하나님 곁에서 창조자가 되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던 존재였음을 말하고 있다.

인생 모두가 그러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솔로몬 뿐만 아니라 욥에 대하여도 기록하고 있다.

 

욥기서 38장 4절, 7절, 21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나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그 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솔로몬도 욥도 땅이 생기기전,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세움을 입었다, 있었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지구나이는 과학자들이 밝히기를 46억년 정도라고 하고 있다.

솔로몬도 욥도 지구 근원을 짓기 전에, 46억년도 더 전에 이미 존재 했다는 것이다.

땅이 지어지기 전이니 어디에 있었겠는가?

적어도 이 지구는 아니다, 사람이 지어지길 흙으로 지어졌다 하였는데 흙이 생기기 전이다. 

모두 하늘나라에 있었던 존재, 그러니까 천사들이었다는 것이다.

 

 

범죄자의 심리, 범죄 경위

 

 

앞에서 허물과 죄로 죽었다 하였는데 이사야서와 에스겔서에서는 범죄자의 심리, 범죄 경위를 밝히고 있다.

 

이사야 14장 12~15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계명성이 보좌를 높여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였다.

영적 세계에서의 범죄자의 심리가 잘 나타나 있다.

교만이다.

대 반역의 역사다. 

 

또한 

 

에스겔서 28장 12절 ~16절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여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홍옥과 홍마노와........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두로왕은 완전한 인 이었고 지혜와 아름다움이 완전한 덮는 그룹이었으나 불의, 강포, 범죄하여, 자신의 능력으로 이 모든 것을 이뤘다 말함으로, 교만한 맘이 드러나 버렸다.

이 일로 지구 도피성에 쫓겨왔다.

 

이 지구에 온 것 자체가 죄를 지어 내려온 증거다.

죄 지은적 없다 하나 기억에서 지워졌을 뿐 명백한 사실이다.

 

 

그런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심으로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죄사함의 길로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하심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러 오셨다고도 하심

 

죄인은 하늘 나라에서 잃어 버린 자다.

 

그러나 사람들은 죄없다 한다 하심도 하나님께서는 아셨다.

 

요한일서 1장 8절 10절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는 자복하고 회개하며 용서를 구해야 한다.

 

 

죄사함의 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음

 

하늘에서 지은 죄를 용서하신다. 당신의 피로.

 

당신의 피를 어디에 담아 놓으셨을까?

 

예수님의 명으로 유월절을 예비함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예비하라 명하셨고 제자들이 준비하였다.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으로 넘어가 보자.

 

떡 = 당신의 몸, 잔(유월절 포도주) = 당신의 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를 유월절 포도주에 담아 언약의 피로 허락하시며 이를 새 언약이라 하셨다. 

우리의 본향, 즉 천국으로 갈 때는 죄를 가지고 갈 수 없다. 

그런데 그 죄를 하나님만 해결하실 수 있다.  죄를 사해 주시는 이가 있다면 그는 누구인가? 바로 하나님이시다.

 

이 마지막 성령 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새예루사렘 어머니께서 자녀를 찾고 계신다. 회개하여 하늘 부모님에게로 돌아가자.

 

이렇게 우리의 인생이 무의미한 답 없는 인생이 아니라 천국으로 돌아갈 단 한 번의 기회로 허락된 귀중한 시간임을 바로 인식하여 출국 심사 뿐만 아니라 귀국 심사에도 당당히 통과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https://youtu.be/SbdD2JqkI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