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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605)
울맘울파
가인의 죄 진리를 알기 전에, 제가 들은 가인에 대한 말은 카인의 후예, 가인과 아벨...정도입니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를 받으심에 대해 시기하고 분함을 품었다 그래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최초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사람이다라고 듣기도 하였습니다 형이 동생을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있었구나,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 열납하셨을까? 가인은 농사를 지었으니 자신의 수확물로 제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 모두 상황이 다르니 정성을 보시고 받으시면 안 되는 일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 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며칠 있으면 민속 명절, 설입니다. 명절에 조상에 제사하는 풍습이 있지않습니까? 이도 가인의 제사에 해당하는 것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
눈 온 아침 심히 보기 좋았더라 흩어지고 흩어져 충만하라 하늘이 낮게 내려오고 땅이 달려 올라 마중하는 태고적 무음의 박수소리 가득한 이 아침 산아, 들아, 강아 눈으로 오신다 펄럭이며 펄럭이며 그가 오신다 마중하라 마중하라
'복음', '좋은 소식'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 주장?하면서 복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복음서 (gospel)는 고대 그리스어의 '좋은 소식'이라는 뜻의 '유앙겔리온'을 한자어로 풀이한 것으로 구전 형태의 예수전승을 복음서 저자들이 기술한 신학적 문헌들을 뜻한다(위키백과 참고). 마태, 마가,누가, 요한의 사복음서가 있다. 물론 외경을 말하는 이도 있으나 여기서는 정경만을 말하기로 한다. 성경의 ' 좋은 소식'으로 표현된 구절을 찾아보자. 누가복음 3장 18절 또 기타 여러가지로 권하여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였으나 이사야 52장 7절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
새해의 기도 이성선 새해엔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 가장 맑은 눈동자로 당신 가슴에서 물을 긷게 하소서 기도하는 나무가 되어 새로운 몸짓의 새가 되어 높이 비상하며 영원을 노래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 새해엔, 아아 가장 고독한 길을 가게 하소서 당신이 별 사이로 흐르는 혜성으로 찬란히 뜨는 시간 나는 그 하늘 아래 아름다운 글을 쓰며 당신에게 바치는 시집을 준비하는 나날이게 하소서 산,별,나무가 많이 등장하는 시를 쓴 무척 야윈 모습으로 기억되는 시인입니다. 시 한편으로?? 하였지만 이 한편의 시가 주는 무게가 커서 다른 시를 돌아볼 수 없었습니다. 서두름없이 가장 고독한 길을 걸으며 당신에게 바치는 시를 준비하게 해 달라..... 이보다 더 애절할 수도 경건할 수도 없을 듯요
하나님의 나라를 아십니까? (왕, 법, 백성) 하나님의 나라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십니까? 하나님 나라의 법을 아십니까? 지키십니까? 하나님 나라의 최고 통치자를 아십니까? 어떠셔요? 대답할 수 있을 듯도 하고 좀 자신 없기도 하신가요? 걱정 마세요~~ 성경을 통해 모든 질문에 답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사랑의 아들의 나라) 골로새서 1장 13 ~ 14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는 것은 이 곳,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마귀의 나라로 죄와 고통의 세상이므로 거기서 건져 내셨다는 것입니다. 아들의 사랑의 나라로 옮기셨다 하셨는데 '나라'라는 말..
[박노해 시] 가을날의 지혜 가을이 깊어지면 어머니는 찰벼, 들깨, 녹두, 기장, 콩, 고추, 조, 수수 한 해의 결실을 흙마당 멍석에 늘어놓고 세 갈래로 정갈히 분류하셨다 가장 좋은 것은 내년에 씨 뿌릴 종자로 그 다음 좋은 것은 이웃들 품삯과 선물로 나머지는 우리 먹을 식량으로 갈무리하셨다 어린 나는 그것이 불만이었다 가장 굵고 여물고 실한 것들은 왜 땀 흘려 거둔 우리가 먹어보지도 못하고 종자로 싸매 달고 이웃에게 나눠주는지 그날 밤 호롱불 앞에 기도를 마친 어머님은 평아, 농사는 누가 짓는 것이냐 하늘이 짓고 기후가 짓고 대지가 지어 주신단다 이 결실들이 어디서 나온 것이냐 땅에 묻힌 종자에서 나오는 거란다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계획을 세우고 재주를 부려도 하늘이 한 번 흔들어 버리면 다 소용없는..
[하나님의 교회 설교]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먼저 자녀라는 말에 집중해볼까요? 자녀.. 그들은 어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그들의 피를 나누어 받은 자들이죠? 그럼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가?라 질문을 받았다면 순리대로 당연히 하나님 부모의 살과 피를 받은 이들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자녀에겐 분명 부모님이 계셔야 하니까요. 하나님부모를, 하늘 가족을 성경에서 찾아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하늘 자녀 하늘 부모님을 확인하셨지요? 그리고 하늘 부모님의 자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됨을 증거까지 해 주신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 되는 방법, 하나님의 살과 피를 받아요. 앞서서 자녀는 부모의 살과 피를 이어 받아야 한다하셨는데 살과 피를 받으라 하시는 장면에..
힘들면 울어라 힘들면 울어야하고, 기쁘면 웃어야한다. 그게 자연의 순리다. 희로애락에 따라 살지 못하면 상황에 적응하는 감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힘들면 울어라. 눈물이 있는 곳에 삶이 있고, 눈물이 있는 곳에 강인함도 있다. 실패나 실수나 기회의 박탈로 울어보지 못했다면 그는 강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모든 위대함 뒤에는 눈물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중- 읽으면좋은글에서 옮김 '힘들면 울어라'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말이 맘에 꾸우욱 박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PzbTJN5w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