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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안상홍님 어머니!! 나는 또, 나도 함께 이미 왔노라!! 떠들썩한 세계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114790/1 “성경 말씀 그대로 실천하며 코로나 위기 극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유행으로 온 세계가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터널을 지나는 동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터널 끝 한 줄… shindonga.donga.com 안상홍님 어머니!! 새해 첫 날 첫 안식일 오전 예배에 어머니께서 친히 다시금 새겨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떠들썩합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로 바뀔 때 세상이 떠들썩 하겠지만 이 세상을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이 더욱 떠들썩 하게 할 것이라 하셨다 들었습니다. '나는 또,..
구원과 하나님의 교회 여러 교리 여러 이름의 교회 구원을 베푸시는 구원자를 달리 얘기하는 사람은 없다. 오직 예수님이라 말하고 있고 성경도 같은 성경인데... 구원자는 한 분이신데 어찌하여 구원자가 계신 교회의 이름들이 다 다를까? 이름만 다른 것이 아니라 교리도 다르다. 어디는 침례를 중시한다고 침례교회라 하고 성결교회, 심지어 종교개혁을 한 교회라 개혁자의 이름을 따라 루터교회라고도 부른다. 물론 그 외에도 엄청 많다. 장로교회, 감리교회, 순복음교회..... 다 알지 못한다. 성경 속 교회 이름,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아시는가? 성경은 교회 이름을 정확히 말하고 있다. 하나님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 증거하고 있다. 관련 성경 구절을 보자. 고린도전서 11장 20~26절 그런즉 너희가..
감사함으로 삶을 삽니다. 오늘은 영하 17도. 대한민국 중북부 한 지역 한곳에 한 가족이 하루를 삽니다. 아빠를 남편을 축하하고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삽니다.
사람이 사람을 닮아갑니다 맑게 웃으면 그 맑은 미소가 이쁘게 웃으면 그 이쁜 미소가 나도 모르게 닮고 닮아서 아름다운 시가 되고 사랑이 됩니다. 그대여서 참 기쁘다는 거 그대여서 참 행운이라는 거 내 마음 내비추지 않아도 내 마음 다 보여주지 않아도 순수한 아이의 눈망울처럼 서로 바라볼 수 있게 됨에 그것이 참행복임을 그대를 통해 알아갑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이가 나라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고도원) 중 읽으면좋은글에서 퍼옴^^ 그대가 어느새 엄마가 되고 연인이 되고 하나님이 됩니다~~ 행복이 넘실 댑니다~~ 춤 춥니다~~
천국시민권을 받으세요~~!! 여러 분은 천국시민권을 가지고 계시나요? 물론 대한민국 시민권을 가지고 계시고, 어떤 분들은 미국 시민권이나 독일......등 다른 나라 시민권을 가져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천국시민권을 하나 더 갖자고 권하고 싶어요. 전 감사하게도 천국시민권을 받는 방법을 알게 되었구, 그래서 시민권을 받았답니다. 해외 여행을 해 본 분이시라면 다 경험하신다는 입국 심사.... 꽤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리죠. 그러나 다른 나라에 갔다가 본국에,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본국에 들어갈 때 심사는 어떤 가요? 그야말로 프리패스입니다. 누구나 천국, 가고 싶어하지요? 그 하늘 나라 누구나 갈 수 있을까요? 우리의 경험상 분명 하늘나라도 입국심사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앞..
파주로 이사와서 첨 맞은 겨울, 첨 펑펑 눈.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강추위 속 눈. 테라스에 쌓인 눈을 아이들이 반기러 나가서 눈사람을 탁자위에 초대했네요~ 눈에 수분이 없어 뭉쳐지지 않는 눈이라 꼬맹이는 애쓰다 애쓰다 도망쳐 들어오고 어렵게 아이 아빠가 겨우 모양을 잡았어요. 나뭇가지가 없어 얼굴없는 눈사람. 애구! 짠하다, 뭐라도 이용해서 보게 해주자 하였고 아이 엄마가 까만 빨대와 포크로 숨을 터주었어요^^ ^^ 좀 무섭지요? ㅋㅋ 꼬맹이가 진정한? 눈사람이 되자 추위를 뚫고 나가 앞, 옆, 뒤태를 담아왔어요. 얼굴이 무섭다고 눈썹 만들어 주고 눈을 순하게 해 주자 했지만 너무 춥다고 나갈 수 없다고..... 밤새 추운데 공연히 초대했나? 해가 나오면? 하다 잠들었다고......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mh3sOZgc2s 소시적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는 말과 '새벽을 깨우리로다' 라는 말이 걸핏하면 입에서 나왔던 때가 있었다. 둘 다 책이름으로 기억한다. 종교와 상관없이 이 말이 뇌리에 박혔다 싶다^^ 어떤 노래를 부르던 끝에 어느 구절을 아무때나 흥얼거리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 설교 중에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는 말씀을 통해 그 참 의미를 함께 살펴 보고자 한다. 설교는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로 시작되는데 인생들은 왜 태어났으며, 고통과 좌절과 불만과 불편함 속에 살게 되었나. 그런데 인생들, 자신이 죄인됨을 알면 권리가 박탈되거나 자신이 힘든 ..
바쁜 일상을 보내던 사위가 잠깐의 짬이 난다고 오랫동안 집에 묶여?있는 열살바기 아이를 위해 잠시 여행을 제안했고 딸 아이가 고심?하여 한적한 곳으로 안내했어요. 가족 모임이라고 저도 가야한다고 .....하여 못이기는 척 따라 나섰네요. 아침고요수목원! 한 사람이 꿈을 꾸면 이루어짐을 다시 확인했어요. 다른 나라에는 다 있는 규모 있는 공원이 우리는 왜 없을까 하여 한 교수님이 시작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합니다. 십만평의 규모라 해요. 봄이나 여름이었다면 참 싱그럽고 화사한 곳이겠다 하며 걸었습니다. 가파르지 않은 야산을 정성스레 관리하고 있었는데요. 겨울인 지금은 그저 겨울산. 거기에 군데군데 온실이 있어 국화향을 담아놓거나 열대식물을 얼지 않게 하는 정도로 유지하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