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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감사일기

살림꾼이 다 된 딸

살림꾼이 다 된 딸

"까똑까똑"
사진이 날라드는 소리입니다. ㅎ

 

 

 

 

최근에 담근 오이 소박이

 

무슨 파스타라 했는데 이름 잊음^^

 

 

김치 덧밥

 

 

생애 처음 도전해서 성공했다 자랑한 달걀말이

 

 

파, 양파 절임

 

 

돼지고기 두루치기


하루 한끼 상차림은 아니구요. 가끔 자신들이 먹을 음식을 확인?시켜 줍니다.

살림이 귀찮아진 엄마에게는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어떤 때는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기도 하는, 그래서 살짝 부끄러운 맘이 들게도 합니다.
그치만 가장 큰 맘은 미소하는 맘입니다.

 


"저 친구에게 밥상을 받아 밥을 먹을 생각은 아예 안 했어요"
'^^'
'^^'
아주 좋아하는 '얻은 아들'입니다

저는 다행이구요.

 

옛날 어른들
'다 한다, 걱정마라'
정말 그렇습니다.
다 하더라구요, 솜씨도 있는 듯합니다.

 

 

자립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대견합니다.

 

 

저도 어머니께 자립하는 딸이 되어 걱정끼치지 않는 어머니의 미소가 되고 싶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어머니께는 늘 걱정인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