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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령과 신부 (36)
울맘울파
하나님의 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의 수수께끼 '우리' 시골마을의 겨울밤이 몹시 세차다. 바람이 밤새 울었고 눈은 내려 앉을 새도 없이 흩날렸다. 보일러는 밤새 불을 피웠고 시골 아낙은 자꾸만 밖을 살폈다. 겨울 밤 밖에서 일하는 이가 걱정이었고 밖에서 자는 이가 혹시 있을까 염려하면서 따뜻한 집에 감사했다. 어릴 적 엄마 품도 참 따뜻했는데.... 살짝 흙냄새가 배어있는 엄마였다. 추우면 집이 생각나고 집이 생각나면 어김없이 엄마가 생각난다. 성서속 엄마 성서속의 엄마도 찾아가 보자. 먼저 사람들이 말하는 성서속의 '우리'를 보자. 성서속의 불가사의(동아출판사.21쪽)라는 책은 말한다.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 창세기 1장의 절정과 그 신비의 핵심은 히브리어로 인간 혹은 인류를 뜻하..
인류의 희망되어 오신 엘로힘 하나님 2021년 새해 맞아 첫 안식일 오전예배....'아멘'으로 수없이 응답한 시간이었고'감사합니다'가 또한 저절로 나온 시간이었습니다. 새해 첫 말씀, 심장이 쿵쾅대고 손이 절로 모아지는 귀한 말씀!!'인류의 희망'시작해 볼까요?! 2020년은 어느 해보다도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꺼지지 않는 산불, 눈이나 와야 꺼짐을 기대하는 산불,어느 해보다 길었던 비90도로 끓여도 수십번을 잘라도 어찌해도 죽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역시 '하나님의 말씀'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이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수고스럽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불러 당신에게로 와 쉬라하셨습니다.안식처가 되주시겠다 약속하시고 계십니..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땅의 예루살렘 예루살렘이라 하면 이스라엘 유대인의 생활터전과 그곳에 있는 예루살렘 성터를 떠 올리는 이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하나의 단어 혹은 낱말이 한 가지의 뜻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일상에서도 예를 볼까요? 배가 아파 배를 먹지 못하겠네. 혹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의미가 꼭 배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몸의 일부로서의 배, 과일인 배, 몸의 일부인 배가 아프다 표현하고 있으나 실제로 배가 아픈 것이 아니라 샘이 나서 맘이 불편하다는 의미다. 오늘 살펴볼 말은 예루살렘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예루살렘이라 하면 성지 예루살렘만 의미하는 것일까? 하늘 예루살렘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누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에 해당?? [하나님의 교회 쏘옥] '서해안 고속도로 서해대교, 안개로 인해 14중 추돌' '에고, 천천히 달리지' 잠깐 안타깝고 지난다. 그런데 그 사고에 가족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냥 안타까움이 아니라 심장이 내려앉고, 어느 병원으로 갔느냐? 누구에게 연락했나? 등등 집안이 뒤집힌다. 왜 그러한가? '관계', '상관'이 있기 때문이다. 내 가족이라는. 하나님께서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면 이는 그야말로 보통 문제가 아니다.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문제다. 당신과 상관관계를 말씀하신 몇 몇 장면을 찾아 어떻게 해야 예수님과, 즉 구원자이신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알아보자.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그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한..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쏘옥] 우리는 삶을 살면서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참 많고 후에 아, 그 때 그랬구나, 아, 그 사람이 그 사람이였구나 하며 아쉬어하고 안타까워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은 결코 지나쳐서는 안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이 천 년 전에 생명수를 주신 예수님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라 하는 동네 우물가에서 피곤함을 달래시며 앉아 계실 때 만난 여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4장 5~15절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아무런 답도 없는 인생? 천국 돌아갈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허락하신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쏘옥] 우리가 외국인과 나그네 되어 다른 나라에 가게 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가 있다. 출입국 심사다. 방문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는다. 그 목적을 분명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거나 당황하면 의심을 받게 되고 또 다른 질문에 번거로운 일이 생기고 심지어 추방 당하기까지 한다. 이 땅에 온 우리도 입국 심사, 방문 목적에 답해야 한다. 인류인생은 이 땅에 태어나서 하루하루의 삶을 부지런히 자신의 목적한 바에 따라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고 그럭저럭 의미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 누구도 이 땅에 온 목적을 분명히 알고 사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목표를 세우고 살아갈 뿐. 성경은 ..
우리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쏘옥] 비가 종일 오갑니다. 세차게, 부슬부슬, 멈추었다 다시 세차게, 부슬부슬!!문득 이렇게 비오는 날 학교에서 돌아오면 온통 젖은 저를 안아 따뜻한 아랫목에 불러들여 밥을 챙겨주시던 엄마가 생각납니다. 그 품이 따스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런 엄마가 또 계시다는 것 아십니까? 영의 어머니께서 더욱 큰 품을 벌려 우리를 부르고 계시다는 사실!! https://youtu.be/IwZP4lgliVc 성경은 영의 어머니를 천국가족과 지상가족, 천국혼인잔치의 신부, 지성소의 실체, 생명과의 실체, 생명수의 근원 등 수없이 많은 증거를 들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많은 이야기들 중에 아담과 하와이야기에서 하와를 산 자의 어미, 아브라함과 사라이야기에서 사라를 열국의 어미,..
생명의 설계자와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쏘옥] 저절로 생겼다? 이 세상에 저절로 생겨난 것이 있을까요? 63빌딩이 저절로 생겼을까요? 어느 날 갑자기 뿅하고 나타났을까요? 짓는 과정을 보지 않았을지라도 지은이가 누군지 알지 못하더라도 이 빌딩이 저절로 지어졌다 생각하는 이는 없습니다. 누군가 설계를 하고 설계대로 지어졌습니다. 자동차는 저절로? 비행기나 우주선이 저절로? 자동차는 2만개의 부속품이 필요하다하고 비행기나 우주선은 더욱 많은 부속품이 필요하겠죠? 하나의 부속품만 잘못되도 정상적인 운용이 불가능합니다. 세밀하게 설계하고 그 도면에 따라 오류 없이 정확히 만들어야 사고 없이 필요에 따라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럼 하늘,땅, 바다, 들, 강, 산, 꽃....등 이것들은 저절로 생겼을까요? 그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