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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하나님의교회(시온)를 세우신 예수님 삼일만에 부활하신 이유 말씀 시작 전에 우선 예수님 제자였던 누가와 글로바의 고백을 먼저 짚는다.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한 자들이 모여 있어 누가복음 24장 32~33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마음이 뜨거워진 경험을 부족한 이해력이나 소개해 보려한다. '예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이 말씀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고 그래서 더 무심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런데 문득 왜 예수께서는 이틀만에, 혹은 닷세 혹은 이레 후에가 아니고 딱 사흘 후에여야했을까? 여러분은 혹 그런 생각을 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
꼬맹이의 가장 애정하는 선물 레고. 규격?이 커지면서 가격도 만만치 않아 가족이 연합?하여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천 조각이 넘는답니다. 학교 마치고 짬짬히 완성한 결과!! 요즘은 안에 종이 설명서가 환경오염이다 해서 앱에서 찾아 내려받기 해서 봐야한다고. 스스로 해결하니 다 컸네 싶어요^^ 앞 모습이고요. 뒷모습, 그리고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 녀석이 이렇게 변형도 된다고^^ 우와~~했더니 아이는 싱긍벙글, 아이엄마는 아이가 왜 할머니랑 노는 걸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리액션이 커서 그렇다나요?ㅎ 만들어 놓고 전시?하다가 이 따금 가지고 나와 자랑합니다^^ 전에 가족선물(새해, 생일, 어린이 날)외에 오촌 아제에게 받은 선물도 함께 자랑하지요. 뭘 원하느냐 말하면 사가지고 보러 가겠노라 해서 완..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함께 지켜요~~ 너무나 아름다운 소원입니다. 2022년 4월 15일, 소중한 사람과 지키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아름다운 날,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매년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기에 행복했던 시간. [유월절의 유래] 유월절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하나님의 백성들을 건져내고 재앙에서 지키기 위해 제정된 절기입니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이 유월절을 떡과 포도주로 지키시며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 시대엔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지켜야 산다시며 다시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왜 그리도 지키기를 바라시고 또 지키라 명하셨을까요? 유월절을 지키는 이들에게 다음처럼 축복을 주시기 때..
어제 저녁,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더는 안 된다는 강압에 의해 잠자리에 들면서 "내 생일 1시간 반 남았다!!" 며칠 전부터 날을 세더니만.ㅋㅋ 그렇게나 기다려지나 봅니다. 사실 선물을 사서 숨겨 놓았다는 것을 알고 냉장고를 옷장 위를 살폈는데도 찾지 못했다고.... 엄청 기다린 생일. 일어나자 마자 "드디어 내 생일이다." 라며 만세를 불렀답니다. 저도 생일 축하한다고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했답니다. 궁뎅이 토닥이며요. 꼬맹이 부모가 준비한 그의 생일입니다. 생일축하 풍선에 엄마 아빠의 맘을 담고, 늘 웃는 맘, 행복한 맘으로 자라기를 바라며,( 늘 자기는 불만 없이 행복하다 고백^^) 품에 안은 꽃송이처럼 늘 향기를 발하는, 선물 같은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자신이 골랐다는 꽃, 받아들고..
안상홍님 알려주신 3차 7개 절기와 어머니하나님 오직 예수, 믿기만 하면? 안상홍님께서 강조하신 말씀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지금 우리가 특별히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하늘 성소에서 무엇을 행하시고 계시는가와 지금이 어느 때인가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모세가 본 하늘성소는 그 당시 것이 아니라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께서 세우실 하늘 장막을 보이신 것이다. 따라서 성소문제를 알지 않고는 구속의 경륜을 깨달을 수 없고 이를 깨닫지 못하면 구원은 없는 것이다." 정리하면 1. 예수께서 하늘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가? 2. 지금이 어느 때인가? 3. 성소문제 를 알아야 한다 하신다. 지식이 없어 망함 구약 시대 하나님깨도 호세아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길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
안식일, 안 지켜도 된다구요?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율법! 그러니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없어! 라 합니다. 그럼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예수님도 사도들도 다 지켰는데요!! 성경으로 보여드립니다. 예수님 지키신 안식일 어떤 이는 이 구절을 보여 주며 예수님이 안식일을 지켰다 증거하니 이는 전도하는 장면이지 예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더군요. 하지만 이는 '자기 규례대로' 라고 말하고 있는 부분을 간과한 것입니다. 전도를 규례로 하지는 않지요. 규례라는 것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예법에 따라 드리는 것을 말하니까요. 그러니 예수께서 안식일을 지키심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 안식일을 당신의 안식일이라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장 28절 이러므로..
애도 엄마, 엄마? 어디 아퍼? 아~니....... 무슨 일 있어? 아~니 내가 무슨 일이 있댜? 아닌데, 아닌데, 분명 뭐가 있는데? 음력 이월이잖어....... 응? 으응........ 벌써 다섯 번 째 이월인데도 아들을 먼저 보낸 노모의 막내 아들 생일 달은 귀염상의 얼굴 빛도 부지런한 목소리도 생기를 잃는다 힘겹다 오갈수없는 구릉이 사이에 있어 몸과 몸은 멀지만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은 아들과 엄마..... 가까이에 그의 생일이 있다 낙원에서 쉬고 있을 그에게 잠시 다가간다
우리는 하루 하루를 살면서 많은 생각들과 당면한다. 그것들에 당혹스러워 하거나 번민하거나 갈등하거나 혹은 완전 공감하기도 한다. 어떤 생각은 나의 생각을 강화시키는 데 사용되기도 하고 부정되기도 한다. 그렇게 부대끼면서 나름대로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해 간다. 그런데 그 생각이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 즉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혹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딨냐? 성경? 그거 다 사람이 쓴, 사람의 생각일 뿐이다 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세상을 사는 많은 사람들 중에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인정하는 이들도 많다. 성경이 사람의 생각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그 맘을 붙잡고자 성경 한 두 구절을 보여 드리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로 한다. 예언, 즉 성경의 대한 말씀으로 성경은 성령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