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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우리는 하루 하루를 살면서 많은 생각들과 당면한다.
그것들에 당혹스러워 하거나 번민하거나 갈등하거나 혹은 완전 공감하기도 한다.
어떤 생각은 나의 생각을 강화시키는 데 사용되기도 하고 부정되기도 한다.
그렇게 부대끼면서 나름대로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해 간다.
그런데 그 생각이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 즉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혹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딨냐? 성경? 그거 다 사람이 쓴, 사람의 생각일 뿐이다 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세상을 사는 많은 사람들 중에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인정하는 이들도 많다.
성경이 사람의 생각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그 맘을 붙잡고자 성경 한 두 구절을 보여 드리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로 한다.
예언, 즉 성경의 대한 말씀으로 성경은 성령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적은 것이라 성경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모세의 입술을 통해서는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신명기18장 21~22절
라 전하시고 증험과 성취함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이라 여기라 하신다.
성경의 예언은 한 획도 어긋남이 없다, 99%가 다 성취되었다고 하고 남아 있는 예언도 반드시 이뤄진다 믿고 있다.
성경의 증험과 성취함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계속해서 성경을 살펴보시면....^^
이제 본래 이야기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고 또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보다 높다 하셨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장 8~9절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장 7절
그저 우리와 같은 사람의 생각은 내 생각과 다르면 배척하거나 무시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높으신, 절대적이신 하나님의 말씀엔 그리해선 안 된다.
이 세상 어느 누가 죽음으로만 값을 수 있는 죄를 진 죄인을 대신하여 자기를 죽음에 내어 줄 수 있는가?
오직 부모만이 그리한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부모도 많지만 그리 할 수 있다면 그건 분명 그의 부모다.
이천년 전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이 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선 당신의 온 생애를 자녀 찾으시는 일에 다 하셨고
그의 증거를 받으시고 세우심을 입으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이 시대 하늘 죄인된 우리들을 위해 이 땅에 내려 오신 하늘 어머니께서 말씀하고 계신다.
"여러분이 내 관심의 전부이고 내 삶의 전부입니다."
나를 당신의 삶의 전부라고 말씀하시며 용기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지 못함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일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청컨데 너는 그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고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버리면 다시 흥하리라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한 것을 네가 갚으리라
네가 무엇을 경영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취리라
욥기서 22장 21~30절
성경 맨 마지막 말씀을 전하며 비록 띄엄띄엄 전한 몇 구절의 하나님 말씀이 여러분의 맘에 가 닿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은 70억 인류가 아닌 78억의 인류가 되었다.
우리 모두에게 하늘어머니께서 오라 하신다.
원하는 자 모두 당신에게 나와 생명수를 받으라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하나님께로 돌아오시기 바란다.
인생의 생각이 아무리 귀하고 높아도 하나님의 생각을 넘어설 수 없음이다.
읽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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