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기억하라 명하신 성경 말씀 [하나님의 교회 쏘옥]

안상홍님 기억하라 명하신 성경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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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새 이름 안상홍 님 - AD 96년경 요한이 본 그리스도 새로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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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אֱלֹהִים, Elohim) - 하나님은 '두 분'이었다! [PASTEVE]

 

재림 그리스도께서 '나는 이미 왔습니다',

또 하늘 어머니께서 '나도 이미 왔습니다' 라 외치시고 계심을 전하여도 듣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예전부터도 맘에 걸린 말씀이 있다.

바로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태복음 24장 23절(막13/21)

하신 말씀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날 것을 미리 말씀주신 예수님!!

그런데 거짓이 있다한다면 반드시 참이 있음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안상홍님 주신 말씀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말씀책자 중에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이란 책자의 서문에 주신 말씀이 있다.

 

 

이제 미구에 일곱 재앙은 내려질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예수 재림이 가까왔다는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예언자들의 말에 속아왔습니다. 그러나 참 진리가 있는 곳에는 거짓 것이 먼저 나와서 활동한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잘 아실 것입니다.
거짓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참 진리가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 아시고 이 소책자의 내용을 연구해 보시면 쉽게 생명의 진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체 마시고 심각히 연구하셔서 다가오는 일곱 재앙을 면하시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중략-

 

'참 진리가 있는 곳에는 거짓 것이 먼저 나와서 활동한다' 

그래서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주신 성경 말씀을 살펴 참 진리를 찾아야 할 때다. 누구나 다 지금은 지구의 문제(탄소문제, 산불, 이상기후,전염병 등등)를 심각히 생각하고 있으며 누구나 말세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상홍님께서 기억하라 명하신 성경 말씀

 

계7장 1~4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내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리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나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겔 9장 4~6절 나의 듣는데 또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여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인)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장로)들로부터 시작하더라


렘 25장 32~33절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대풍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라 그날에 나 여호와에게 살육을 당한 자가 땅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칠 것이나 그들이 슬퍼함을 받지 못하며 염습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고 지면에서 분포가 되리로다

 

안상홍님 지키라 명하신 새 언약 유월절

 

재앙을 피하기 위한 방법은,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표시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인이 무엇일까?

아래 글을 지나치지 마시고 꼭 읽어 보시길 바란다.

그야말로 오늘, 지금 읽는 이 글에 당신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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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New Covenant) - 예수님의 피(Jesus' blood)로 세우신 새로운 언약

 

하나님의 인, 새 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란다.

 

새 언약 유월절의 인의 효력?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가이 오지 못하리니
시편 97편 7~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