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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읽으면좋은글 (22)
울맘울파

나 오늘도 이렇게 나 오늘도 이렇게 따스한 정이 넘치는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에 모여 아껴주고 북돋아 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한공간 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뜻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서로에서 소중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 주길 원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중- 사이버 세상이 한껏 더욱 무거워진 작금의 시간 더욱 도타운 사랑으로 함께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8월의 시 -오세영-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난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 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 오는 것 풀섶에 산나리, 초롱꽃이 한창인데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이는데 8월은 정상에 오르기 전 한번쯤 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 가을 산을 생각하는 달이다. 가던 길을 멈추고 온 길을 돌아보며 숨을 고르거나 그 길을 살피는 여유..... 달려가던 인생길을 잠시 돌아보며 숨고르기.....^^ 꽤 많이 걸었다 싶기도 한데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해..

복을 부르는 12가지 방법 많이 들었고 많이 읽은 내용들이지만 다시 곱씹게 됩니다. 함께 하고 싶어 옮깁니다^^ 01. 희망을 말하는 사람과 만나라. 희망의 나무에 희망의 꽃이 핀다. 02. 모든 것을 배타하지 말고 수용하라. 그 속에 복이 있다. 03. 소모적인 감정을 버려라. 정신적인 에너지 낭비는 생명 소모의 으뜸이다. 04. 언제나 밝게 웃어라. 멀리 있던 복도 나를 찾아 달려온다. 05.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라. 풍요가 나의 것이다. 06. 가화만사성이다. 집안이 시끄러우면 될 일도 안 된다. 07. 인연처럼 값진 것도 없다. 인연을 악연으로 만들지 말라. 08. 말을 적게 하라. 말이 많으면 복은 나가고 경청하면 복이 온다. 09. 복은 덕을 통해 들어온다. 덕으로 공든 탑을 쌓아라. 10...

축의금 만 삼천원 10년 전 나의 결혼식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가 보이지 않았다. '이럴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리가 없는데......' 바로 그 때 형주 아내가 토막 숨을 몰아쉬며 예식장 계단을 급히 올라왔다.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여덟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어쩌나, 예식이 다 끝나버렸네......" 숨을 몰아쉬는 친구 아내의 이마에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 "석민이 아빠는 못 왔어요. 죄송해요. 대신 석민이 아빠가 이 편지를 전해드리라고 했어요." 친구 아내는 말도 맺기 전에 눈물부터 글썽였다. 엄마의 낡은 외투를 뒤집어 쓴 채 등 뒤의 아가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철민아, 형주다. 나 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함께 담아 보낸다..

사람이 사람을 닮아갑니다 맑게 웃으면 그 맑은 미소가 이쁘게 웃으면 그 이쁜 미소가 나도 모르게 닮고 닮아서 아름다운 시가 되고 사랑이 됩니다. 그대여서 참 기쁘다는 거 그대여서 참 행운이라는 거 내 마음 내비추지 않아도 내 마음 다 보여주지 않아도 순수한 아이의 눈망울처럼 서로 바라볼 수 있게 됨에 그것이 참행복임을 그대를 통해 알아갑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이가 나라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고도원) 중 읽으면좋은글에서 퍼옴^^ 그대가 어느새 엄마가 되고 연인이 되고 하나님이 됩니다~~ 행복이 넘실 댑니다~~ 춤 춥니다~~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방법 그날의 기분(바이오 리듬)에 맞춰 업무를 처리한다. 어떤 날은 자신도 모르게 피곤도, 상쾌한 기분도 들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좋은 날은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좋지만 컨디션이 저조한 날은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말하고 중요한 업무는 다음날 처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아침에 빨리 일어나는 것이 좋다.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일어난다. 일어나는 즉시 찬물로 세수한다. 아침은 꼭 챙겨먹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다음날의 계획은 하루 전날 밤에 세운다.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겨둔다. 가급적 12시 이전에는 잠을 자는 생활을 하라. 잠자리에서는 모든 것을 잊고 숙면하라. 한 시간을 일해도 집중해서 하라. 10분간씩 낮잠을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