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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어머니 (7)
울맘울파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이들에게 부제:하나님의 이혼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사라와 하갈이 두 언약을 예표한다, 하갈은 옛 언약이요 사라는 새 언약이다, 혹은 땅의 예루살렘과 하늘의 예루살렘이다. 하늘의 예루살렘이 신부, 즉 어린 양의 아내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하셨다. 그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오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은 없다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고 있다. 그러면 반대자들은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 그저 성도를 의미할 뿐이다, 새 언약이 사라요 어머니하나님이면 옛 언약 하갈은 누구냐 하갈이 표상하는 인물이 없기에 사라는 그저 새 언약을 표상함에서 끝나는 것이라 말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것으로 깨닫게 하시기 위해 만물을 창조하셨다(계4..
성경공부를 하면서 놀람의 순간순간들이 수도 없지만 그 중 놀랍고도 놀라운 사실이 지성소에 대한 것이었다. 구약시대 모세에게 하늘의 성소를 본 떠 지으라하셨던 성전. 그 속에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다. 그 사실을 너무나 자세히 설명한 글이 있어 공유한다. 이 글로 큰 은혜 받으시길 소원하며...^^ https://madrejerusalen.com/%ec%a7%80%ec%84%b1%ec%86%8c/ 지성소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 지성소 란 '지극히 거룩한 곳'을 뜻하는 단어로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장소다. 성소에서 가장 내밀한 곳에 위치해 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지성소 에 대해 '예루살렘'이라고 예언했으며, 사도 madrejerusalen.com [부분]지성소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죄 사함을 제공..
어머니, 우리 어머니하나님 예루살렘 어머니가 어느 날 문득 '뻥'하고 생겨났을까? 사람들은 지구도 우주도 어느 날 어느 지경에 '뻥'하고 생겨났다고 하니..... 절대 그럴 수 없다 싶은 내 생각에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크게 말씀해 주신다. 이 땅의 것은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히8/5)!! 이 땅에 있는 것은 하늘에 있다는 것이지 않은가! 이 땅에 어머니가 있기 전에 하늘에 어머니가 먼저 계셨다. 어머니- 모든 사물의 시원 이 땅에 존재하시는 어머니를 한국인들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이렇게 정리하였다. (부분 발췌) 어머니 정의 : 자녀를 둔 여인을 가리키는 가족호칭. 개설 : 여인일지라도 자녀를 소생하지 않았거나, 입양시킨 자녀라도 슬하에 두지 않고는 어머니라는 칭호로 불리지 않는다. 그러나 ..
어머니 나에게 티끌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한 잘못은 셀 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
고향 - 어머니, 하늘 고향 - 하늘어머니 고향 - 어머니 고향을 떠나 있는 이에게 고향은 어머니다. 나그네 생활하고 있는 이들은 늘 고향을 그리워하고 그 고향엔 어머니가 계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군대간 아들에게 어머니가 찾아가는 코너가 있었다. 자신의 어머니가 아님을 알면서도 어머니를 부를 때 아들들은 누구나 눈물을 흘린다. 보고 있는 이들도 함께 운다. '어머니'라는 그 말만 입에 올려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붉어지며 어떤 회한같은 것이 마구 밀려온다. 그리움~~!! 우리에게, 저 깊은 어딘가에 뭔가 있다. 하늘 고향 - 하늘어머니 우리는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을 어머니 알려주시듯 성경은 증거한다. 우리의 고향을 말한다. 하늘이 우리의 고향이란다. 그렇담 고향이 어머니라면 하늘 고향에 하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쏘옥] '낮 엄마, 밤 엄마' 벌써 오래 전의 이야기네요. 직장 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어린 아이를 돌봐 줄 이가 늘 필수였습니다. 지금은 유아를 돌보는 시설이 나름 잘 되어 있었지만 그때만 해도 이웃 아낙의 손을 빌어야했지요. 아이는 나중에 그 분을 '낮 엄마'라고 부르고 저를 '밤 엄마'라 부르더군요. ㅠ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살짝 다른 이야긴가 싶지만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우리 육체를 낳아준 육의 부모, 우리 영혼을 낳아준 영의 부모가 따로 계십니다. 성경도 이를 증거합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요5/39)이라 하셨는데, 하늘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증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십니다. 성경 ..
어릴적 엄마는 늘 집에 계시는 분이셨어요.아버지와 늘 무슨 일이든 함께 하셨지요.남자들도 하기 어려운 바다에 나가 김을 베어 오고벼농일, 밭 일. 체구도 조그마한 분이 참 별일을 다하셨어요. 늘 집에 계시니 어머니 난 자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데 일 년에 딱 두 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생신 날 딱 하루씩 이틀을 비우셨습니다. 그 날은 비상입니다. 언니가 시집을 가고 나서 더욱. 정말 쩔쩔 맺지요.아버지 진지상을 차려 낼 때 늘 불안했어요. 아버지 뭐라 한마디 하신 적 없으신데도. 그걸 충청도에서는 '섬닷하다' 그랬는데요, 뭔가 빠진 듯한 부족한 밥상차림.늘 죄송했고 엄마가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엄마가 집에 안 계시면 집이 텅 빈 것 같고 불안합니다.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