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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어머니, 하늘 고향 - 하늘어머니 본문
고향 - 어머니, 하늘 고향 - 하늘어머니
고향 - 어머니
고향을 떠나 있는 이에게 고향은 어머니다.
나그네 생활하고 있는 이들은 늘 고향을 그리워하고 그 고향엔 어머니가 계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군대간 아들에게 어머니가 찾아가는 코너가 있었다.
자신의 어머니가 아님을 알면서도 어머니를 부를 때 아들들은 누구나 눈물을 흘린다.
보고 있는 이들도 함께 운다.
'어머니'라는 그 말만 입에 올려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붉어지며 어떤 회한같은 것이 마구 밀려온다.
그리움~~!!
우리에게, 저 깊은 어딘가에 뭔가 있다.
하늘 고향 - 하늘어머니
우리는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을 어머니 알려주시듯
성경은 증거한다.
우리의 고향을 말한다.
하늘이 우리의 고향이란다.
그렇담 고향이 어머니라면 하늘 고향에 하늘어머니 당연 계시지 않을까?
성경은 다시 천국혼인잔치의 비유 속에서 하늘 어머니를 증거한다.
요한에게 천사가 어린 양의 신부, 즉 아내를 보여준다고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고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시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하셨으니(사9/6~7)하나님의 아내, 우리의 하늘어머니시다.
더욱 확실히
어린 양의 아내를 보여 준다하고 예루살렘 성을 보여준다.
어리둥절!!
그러나 바울을 통해 일께워 주신다.
이 땅의 이치가 하늘까지도 통한다.
고향 - 어머니, 하늘 고향 - 하늘 어머니!!
하늘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당신의 자녀들을 찾고 계십니다.
밤 낮을, 일년 열두 달 쉼없이 당신의 자녀를 그리워하시며 부르십니다. 달려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 이상 그리움에 애태우지 말고 하늘 어머니 계시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품으로 날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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