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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220)
울맘울파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해..
삶과 인생 삶이 시련은 주는 것은 당신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신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삶이 고난을 주는 것은 당신을 단련하기 위함이다 인생이 쉽지 않은 것은 당신을 겸손하게 하기 위함이다 세월이 말없이 흐르는 것은 당신을 늘 새롭게 하기 위함이다 삶이 아픔을 주고 인생이 힘들게 하는 것은 당신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인생은 매 순간이 선물입니다 나쁜 선물은 공부가 되고 좋은 선물은 감사가 됩니다 -유지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도!!
비 오는 날, 파주 마장호수!! 비오는 날에 가겠다 한 것은 아니구요...ㅋ 간다 계획하였는데 비가 와서....계획을 미룰 수도 없었던 상황이라. 바람불죠, 비오죠..... 다녀와서 자랑하고 소개도 하고 싶었는데 사진을 찍기도 어려웠다는 거죠. 그리하여 얼굴도 이름도 성도 모르는 한 카페지기님의 글을 공유합니다.ㅋ https://cafe.daum.net/squirrel4u/5Pxu/3472?q=%EB%A7%88%EC%9E%A5%ED%98%B8%EC%88%98&re=1 마장호수 파주시로 넘어가 마장호수로 이동한다.▲장흥 자생수목원을 나와 파주시 광탄면 마장호수로 이동 하여 출렁다리도 건너 본다 잔잔한 호수엔 많은 오리배들이 연인과 가족들을 태우고 코로나 cafe.daum.net 공유 글은 5월에 다녀오신 ..
비 오는 날의 기도 비에 젖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과 용서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미움과 분노는 소나기처럼 지나가게 하소서 천둥과 번개소리가 아니라 영혼과 양심의 소리에 떨게 하시고 메마르고 가문 곳에도 주저없이 내려 꽃과 열매를 풍요로히 맺게 하소서 언제나 생명을 피어내는 봄비처럼 살게하시고 누구에게나 기쁨을 가져다 주는 단비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 이 세상 떠나는 날 하늘 높이 무지개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시 양광모- 장마철이라 하니 비가 많이 내리겠지요. 비 오는 날 손을 모아 기도하며 양광모님의 맘과 공감... 그리구 또 비가 오면 성령의 단비가 되게 해 주시라 기도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복을 부르는 12가지 방법 많이 들었고 많이 읽은 내용들이지만 다시 곱씹게 됩니다. 함께 하고 싶어 옮깁니다^^ 01. 희망을 말하는 사람과 만나라. 희망의 나무에 희망의 꽃이 핀다. 02. 모든 것을 배타하지 말고 수용하라. 그 속에 복이 있다. 03. 소모적인 감정을 버려라. 정신적인 에너지 낭비는 생명 소모의 으뜸이다. 04. 언제나 밝게 웃어라. 멀리 있던 복도 나를 찾아 달려온다. 05.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라. 풍요가 나의 것이다. 06. 가화만사성이다. 집안이 시끄러우면 될 일도 안 된다. 07. 인연처럼 값진 것도 없다. 인연을 악연으로 만들지 말라. 08. 말을 적게 하라. 말이 많으면 복은 나가고 경청하면 복이 온다. 09. 복은 덕을 통해 들어온다. 덕으로 공든 탑을 쌓아라. 10...
축의금 만 삼천원 10년 전 나의 결혼식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가 보이지 않았다. '이럴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리가 없는데......' 바로 그 때 형주 아내가 토막 숨을 몰아쉬며 예식장 계단을 급히 올라왔다.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여덟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어쩌나, 예식이 다 끝나버렸네......" 숨을 몰아쉬는 친구 아내의 이마에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 "석민이 아빠는 못 왔어요. 죄송해요. 대신 석민이 아빠가 이 편지를 전해드리라고 했어요." 친구 아내는 말도 맺기 전에 눈물부터 글썽였다. 엄마의 낡은 외투를 뒤집어 쓴 채 등 뒤의 아가는 곤히 잠들어 있었다. "철민아, 형주다. 나 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함께 담아 보낸다..
매장에서 시켜 마시다가 재료 사서 집에서 만들자하여 만들어 마시게 되었어요. 콜라, 혹은 마실 것이 항상 준비되야 하는 식구들의 취향. 물론 저는 예외지만요.ㅋ 사위의 마시는 양은 실로 대단해서 큰 컵으로도 안 되서 컵이 아닌 통이 등장^^ 제가 하마라고 별명했네요.^^ 쿨에이드 체리향...분말인데요. 자연제품이 아니라...ㅠ 매장에서도 이걸 사용한다하니. 맛나게 기쁘게 마시면 좋은거야 하면서 맘 속 합리화 선택?합니다. 저희집에선 얼음을 갈지않고 그냥 시원하게 그리고 살짝 희석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매장에서도.... 컵이 아닌 큰 통에 가루 한 통을 다 넣고 일정량의 물을 부어 저어 녹여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아래처럼 ..... 매장에 사러 갔을 때 우연히 매장 직원들이 체리향 분말과 물을 넣어 녹이..
이렇게 예쁜, 고마운 선물을 받았어요. 감동. 작품이 우편으로 날아왔을 때 눈을 의심했어요.ㅋ 분명 코뜨기를 배워 뜨고 있다하였는데.... 그냥 되더래요. 글쎄!! 금손 분명하죠? 뒷면이고요. 어깨끈이 넓어서 아프지 않고 흘러 내리지도 않고. 바닥을 탄탄하게 판을 대서.... 두꺼운 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저를 배려해서 그리 했다해요^^ 이 녀석이 다가 아니예요. 휴대폰과 지갑넣으라고....인석도 보내주었어요. 아직 한 번도 들고 나가지 않은...아까워요.ㅋㅋ 폰과 지갑을 따로 따로 넣게 한...두 집이예요^^ 아래쪽은 두 갈래, 위는 단추 끼워 단속!! 여동생이 이리 사랑을 전해 주네요. 저는 아직 빈 손.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요? 받기만합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