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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하신 안상홍하나님 '교리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하신 말씀과 오직 예수!! 얼핏보면 똑 같은 말씀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오직 예수라 하면서 그들이 행하는 모습을 보면 오직 예수라 하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라 외치는 이들에게 안상홍님께서 환기시키신 말씀이다. 요한복음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분명 본 보이신 대로 행하게 하시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라 말씀하시는데도 " 아 그 부분에 대해 내 생각은......"한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이들에게 획을 분명히 그어 안상홍님 말씀하셨다. 교리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우리의 선생이 되시고 구주가 되신 예수님께서 직접 교훈해 주신 실제 교훈은 다..

안상홍하나님 허락하신 유월절의 권능 우리는 분명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롬6/23) 때문이라 알려주셨지요. 그런데 안상홍님 오랫동안 잊혀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 주심으로 어떤 축복을 받는가를 알게 하시고 그 축복으로 인하여 기쁨과 즐거움 속에 남은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주신 말씀을 보실까요? 히브리서 12장 22~24절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죄인인 우리가 이른 곳이 하나님의 도성이고, 천만 천사와 하늘에 ..

백마타고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 요즘 계시록의 말씀을 살피는 중 안상홍님이 우리의 구원자심을 다시 확인하며 찬양하는 맘이 한층 도타와집니다. 말씀으로 가 볼까요? 소제목이 백마를 탄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16절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의 '신부'가 마리아? 오늘은 계시록 22장의 신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싶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계시록 22장의 말씀을 펴 낭독하는데 응? 그 신부 마리아 아니야? 합니다. 성경절을 먼저 볼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구절의 신부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죠^^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죄인입니다.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면 구원자도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께 자신의 구원자라 고백합니다. 누가복음 1장 46~48절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

하나님의교회는 왜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할까? 새 언약 유월절은 생명과이기 때문에 생명과 먹고 영원히 사는 존재로 회복되어 하늘나라 함께 가자 전합니다. 실제 그러한가 확인해 볼까요? 생명과 = 새 언약 유월절 선악과를 먹어 죽게 되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으나 선악과를 먹었어도 생명과를 먹으면 산다는 사실, 그리고 그 생명과가 무엇인가를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생명과를 알고 먹고 있지요. 창세기에 하나님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선악을 알게 되었다는 말은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었어도..

[하나님의교회설교] 천국을 판 자와 산 자 한 때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드라마가 있었지요! '미스터 션샤인' 나라를 파는 자들과 이를 지키려는 자들의 모습이 너무나 극명한 차이로 다가섰던.....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중에 하나가 정확한 말이라 자신할 순 없으나 ' 빼앗긴 것은 다시 찾아올 수 있으나 내 준 것은 되돌려 달라 할 수 없다' 라는 의미로 들었던 ... 아, 그래 , 그렇지....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던 장면이었습니다. 이처럼 성경 속에서도 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알고 갖기를 소망한 자가 있었고 그 가치를 너무 가벼이 여겨 후에 대성 통곡한 이가 있었지요. 대조되는 두 장면이 있는데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선 왜 겸손하라 하셨나? "에이, 존심 상해! 자기가 뭔데 잘난척이야!!" 저 스스로도 했던 말이고, 혹은 주변에서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러고 저러고 이래서 다투었노라고 넋두리를 합니다. 존심, 자존심 상함을 가장 견디기 어려워합니다. 나를 무시했다는 느낌이 들면 참지 못할 울분을 토로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다툼이 일어나고요. 이런 상황을 겪거나 들으면 하나님 교훈이 생각납니다. "하늘에서 교만하여 이 땅으로 쫓겨났는데 또 이곳에서도 같은 죄를 더 하겠느냐?" 하셨던. 그 죄의 장면을 성경에서 찾아볼까요? 이사야 14장 12~14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

안상홍님 기적? 부활? 가장 위대한 영생의 기적!! 안상홍님이 재림 그리스도시다 전하면 듣는 분들이 간혹 주시는 질문인데요.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마지막 때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신 말씀! 마태복음 24장 24절(막 12/22)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이 말씀만 보더라도 재림하시는 하나님은 초림 때 예수님처럼 기적과 기사, 표적으로 당신을 나타내시지 않으실 거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혹시 기적을 행하신다 해도 소문이 나지 않도록 단단히 경계하시겠지요. 기적과 표적은 거짓 그리스도, 선지자들이 행하는 것이라 하셨으니까요. 그러니 오직 성경의 증거하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