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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왜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할까? [하나님의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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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왜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할까? [하나님의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3. 2. 17. 23:09

하나님의교회는 왜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할까? 

 

새 언약 유월절은 생명과이기 때문에 생명과 먹고 영원히 사는 존재로 회복되어 하늘나라 함께 가자 전합니다.

실제 그러한가 확인해 볼까요?

 

생명과 = 새 언약 유월절

 

선악과를 먹어 죽게 되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으나

선악과를 먹었어도 생명과를 먹으면 산다는 사실, 그리고 그 생명과가 무엇인가를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생명과를 알고 먹고 있지요.

 

창세기에 하나님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선악을 알게 되었다는 말은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었어도 생명나무 실과, 즉 생명과를 따먹고 영생하게 되었으니 그들을 쫓아내시고 생명과를 먹지 못하도록 그 길을 지키게 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3장 22~24절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그럼 그 생명과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에덴의 역사는 비유로써 선악과도 생명과도 다 비유인데요, 비유라면 그 실체가 분명있겠지요? 먹기만 하면 영생하는 것!! 그것을 찾으면 됩니다.

 

놀랍게도 그 실체를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을 먹고 내 를 마시는 자영생을 가졌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졌다, 결국 예수님의 살과 피가 영생을 주는 생명과라는 말씀이죠.

 

예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여주시려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내려 오신 것입니다.

 

 

생명과, 유월절 먹는 장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이시는 장면으로 가 볼까요?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당신의 살과 피가 유월절에 먹는, 축사하신 떡과 포도주입니다.

 

그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 하셨고, 그 살과 피,  십자가의 희생을 당신의 백성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잃어버린 생명과 = 사라졌던 유월절 

 

유월절이 폐해져서 지킬  필요가 없다 주장하는 이들도 있으나 이는 예수님의 희생을 무로 돌려버리는 너무나 아픈 말입니다.

 

결코 없어지지 아니할 대대로 지켜야 하는 유월절이라 이미 구약에 선언해 주셨습니다.

 

유월절을 하나님의 절기로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 하셨습니다.

구약, 그림자로 보여주셨으나 실체이신 예수님의 희생의 역사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대적자들로 하여 오랫동안 사라져 있었습니다.

 

 

 

되찾은 생명과 = 회복된 유월절

 

그러나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 다시 오셨고,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주셨습니다. 생명과를 다시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의 새 역사를 열어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속히 돌아오십시오.

유월절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 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무려 6천년을!!

 

 

https://www.youtube.com/watch?v=0rQNmlXddxI&t=25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