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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의 '신부'가 마리아? [하나님의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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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의 '신부'가 마리아? [하나님의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3. 2. 23. 19:59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의 '신부'가 마리아?

 

오늘은 계시록 22장의 신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싶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계시록 22장의 말씀을 펴 낭독하는데

응? 그 신부 마리아 아니야? 합니다.

 

 

 

성경절을 먼저 볼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구절의 신부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죠^^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죄인입니다.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면 구원자도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마리아하나님께 자신의 구원자라 고백합니다.

 

누가복음 1장 46~48절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죄인이므로 구원자로부터 생명수를 받아야 하는 성도 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부르시는 신부가 마리아라는 생각은 결코 성립될 수 없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존재는 오로지 하나님!!

 

 

 

예레미야 2장 13절
생수의 근원되는 나(여호와)를

요한복음 4장 14절
나(예수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 생명수를 받으라

 

이제 분명해졌지요?

생명수를 받으라 부르시는 신부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구원자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G6meL2pf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