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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우리가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 이천 년 전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물으시는 예수님께 고백합니다.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한복음 6장 67~69절 베드로는 어찌 이렇게 확신에 차서 대답할 수 있었을까요? 다른 이들은 많이 물러갔고, 또 어떤 이들은 비난과 조롱을 해 대는데도 말입니다. 베드로는 말합니다.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라 말하면서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베드로는 ..
'에스겔 34장'을 들리게 하신 재림그리스도, 다윗왕 안상홍하나님 성경을 읽지 못할 때, 분명 하나님 친히 주시는 말씀이신데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가? 분명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 믿고 있는데 성경을 읽으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한 구절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성경을 마주 할때마다 전율합니다. 아, 이런 말씀도 있었구나....아, 그래서 하신 말씀이구나...너무나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오늘은 그 여러 말씀 중에 에스겔 34장의 말씀을 읽어보려합니다. '자기만 먹이는 목자들' 이란 소제목이 달려있는 1절에서 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
안상홍님 알려주신 영혼 문제 '양 일백 마리의 비유'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에게 가르침을 주실 땐 늘 비유로 말씀 주셨습니다. 예수님 비유로 주신 말씀을 안상홍님께서 세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장 34~35절 우리는 부활하면 하늘의 천사같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질문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람으로 먼저 태어났다가 그 후에 천사가 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났다가 다시 천사가 되는 것일까요? 여러 분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이를 알아보기..
당신은 약속의 자손입니까? 성경에 미리 약속해 놓은 약속의 자손이 있다하심을 아십니까? 그리고 당신은 약속의 자손이십니까? 어떤 이가 약속의 자손일까요? 믿음의 조상이 아브라함이라 하였으니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모두 약속의 자손일까요? 사도 바울의 말을 따라가 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로마서9장7~9절 결국 사라의 아들이 약속의 자녀입니다. 약속의 자녀란 탄생 전에 미리 예언으로 약속된 자녀란 것이죠. 말라기 선지자도 예언합니다. 말라기 4장 1~2절 만군의..
조약돌의 깨달음 강물 속의 작은 돌(숨 쉬는 돌)이 '내 맘대로 움직이며 살고 싶단 말이야' 소원대로 물밖으로 나왔으나 여름의 뜨거운 햇빛, 겨울의 추위, 소년에게 들려 아궁이 불에 달궈지는 손난로, 식어짐으로 길바닦에 버려지고 발로채여 시궁창에.... 시인의 음성 '시궁창에도 별이 뜨는군'... 드디어 청소부 아저씨의 삽에 띄여 다시 땅위로, 하늘에서 눈이 내릴 때 조약돌은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세요'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한 시도 살 수 없는, 하나님 품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 요한복음 15장 5~6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 알려주신 '천사'와 '성령'의 차이 이웃님들은 '천사'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하얗고 커다란 날개를 가진, 포동포동한 얼굴의 앙증맞은 모습?! 그리고 천사는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영적인 존재, 혹은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천사, 혹은 우리들에게 어떤 기적을 행하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적을 행하시는 분은 성령인가? 혹은 성령의 은사를 받아 어떤 이가 기적을 행한다고 생각하시기도? 천사와 성령은 같은 존재인가?, 아니면? 생각하시기도 하구요? 이리 여럿 질문을 드린 것은 사실 제가 가지고 있던 어수선한 생각들이었음을 고백드립니다. 혹시 저와 같이 생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정리가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안상홍하나님의 분명하신 말씀이시니까요.^^ 어떤이는 말하기를 천..
어머니하나님 말씀, '거듭나야 천국갑니다' 새해 첫 번째 안식일 오전 예배! 어머니하나님 친히 교훈해 주셨습니다. "거듭나야 천국갑니다." 누구나 사망도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없는 하늘나라 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누구나 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주셨습니다. 많은 말씀 구절로 교훈해 주셨는데 맘에 새겨진 말씀 몇 말씀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 말씀으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3절 그리고 에베소서 4장 22~3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마귀로 틈을 타지 못..
안상홍하나님 알려주신 나의 정체 : '너는 신이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남겨주신 위대한 유산 중 하나인 [천사계에서 온 손님들] 이란 책자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유산에 기대어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죽는가? 죽음이 무엇인가? 죽은 후엔 어떻게 되는가? 의 질문에 완벽하게 알고 살아가고 있음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막 읊었는데요, 오늘은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돌아가는가를 '차원'이란 수학적, 혹은 과학적 용어와 함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길지 않고 짧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너무나 확실하게 분명하게 짧게 알려주셨으니까요^^ 안상홍님께서는 앞서 말씀드린 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