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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가 배달해 줍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새 아침이 밝으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묵은하루가 가고 밝고 다채로운 삶이, 새로운 하루가 찾아왔다. 오늘을 어떻게 맞이할지 오직 당신에게 달려있다. 하루를 가슴 짓누르는 부담으로 여길수도 있고 설레는 약속처럼 느낄수도 있다. 당신을 위한 날이 밝았다며 기뻐할 수도 있고 기력도 없이 무덤덤하게 일과를 시작할 수도 있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의교회설교] 천국을 판 자와 산 자 한 때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드라마가 있었지요! '미스터 션샤인' 나라를 파는 자들과 이를 지키려는 자들의 모습이 너무나 극명한 차이로 다가섰던.....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중에 하나가 정확한 말이라 자신할 순 없으나 ' 빼앗긴 것은 다시 찾아올 수 있으나 내 준 것은 되돌려 달라 할 수 없다' 라는 의미로 들었던 ... 아, 그래 , 그렇지....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던 장면이었습니다. 이처럼 성경 속에서도 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알고 갖기를 소망한 자가 있었고 그 가치를 너무 가벼이 여겨 후에 대성 통곡한 이가 있었지요. 대조되는 두 장면이 있는데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선 왜 겸손하라 하셨나? "에이, 존심 상해! 자기가 뭔데 잘난척이야!!" 저 스스로도 했던 말이고, 혹은 주변에서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러고 저러고 이래서 다투었노라고 넋두리를 합니다. 존심, 자존심 상함을 가장 견디기 어려워합니다. 나를 무시했다는 느낌이 들면 참지 못할 울분을 토로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다툼이 일어나고요. 이런 상황을 겪거나 들으면 하나님 교훈이 생각납니다. "하늘에서 교만하여 이 땅으로 쫓겨났는데 또 이곳에서도 같은 죄를 더 하겠느냐?" 하셨던. 그 죄의 장면을 성경에서 찾아볼까요? 이사야 14장 12~14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
스티브잡스의 마지막 메시지 다음은 세계최고기업, 최고의 사업가이자 자본가였던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시지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 돈 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입니다. 1.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2.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
안상홍님 기적? 부활? 가장 위대한 영생의 기적!! 안상홍님이 재림 그리스도시다 전하면 듣는 분들이 간혹 주시는 질문인데요.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마지막 때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신 말씀! 마태복음 24장 24절(막 12/22)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이 말씀만 보더라도 재림하시는 하나님은 초림 때 예수님처럼 기적과 기사, 표적으로 당신을 나타내시지 않으실 거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혹시 기적을 행하신다 해도 소문이 나지 않도록 단단히 경계하시겠지요. 기적과 표적은 거짓 그리스도, 선지자들이 행하는 것이라 하셨으니까요. 그러니 오직 성경의 증거하심으로 ..
'최후의 만찬' 뒷이야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인 '최후의 만찬'에 얽혀 있는 뒷이야기는 매우 흥미롭고, 많은 교훈을 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은 완성되기까지 칠년이 걸렸다. 그림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모두 그 당시 사람들을 모델로 해서 그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제일 먼저 예수의 모델을 선택하였다. 위대한 걸작을 그리기 위해 수많은 청년들을 만나 무죄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고, 죄로 인해 찌들어진 모습이 전혀 없는 그런 얼굴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 결과 열 아홉 살 된 젊은 청년이 예수의 모델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다빈치는 육개월 동안 전력을 다해 최후의 만찬 주인공인 예수를 그렸다. 그 후 육년동안 계속해서 열두 제자들의 모델들을 하나씩 선택하여 그려 넣은 결과 유다의 모습이 그려..
감사하는 마음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마음에 머물다] 삶이 힘들 때 다산 정약용 https://www.youtube.com/watch?v=I_dyINW4aZg 정약용도 성경을 읽었겠지요? 감사의 계명에 대해 말씀듣고 난 다음이라서인지 더욱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 이천 년 전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물으시는 예수님께 고백합니다.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한복음 6장 67~69절 베드로는 어찌 이렇게 확신에 차서 대답할 수 있었을까요? 다른 이들은 많이 물러갔고, 또 어떤 이들은 비난과 조롱을 해 대는데도 말입니다. 베드로는 말합니다.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라 말하면서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베드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