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쏘옥]

침례

 

침례의 뜻

 

https://pasteve.com/baptism-first-present-of-god/

침례 - 하나님을 영접하는 동시에 반드시 행해야 할 예식

안상홍님께서 침례에 대한 가르침을 허락하셨는데요,

 

https://worship.watv.org/media/view?url=1sC0QtJAbrc&title=%EC%B9%A8%EB%A1%80

WATV 온라인 예배 - 하나님의 교회

육성 설교 말씀을 정리하며 맘에 새기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망에 이르는 죄를 물 속에 장례하여 없애는 방법으로 침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침례를 받고 깨끗해진 인생들에게 양원한 생명의 언약을 주셨으니 그것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성령시대에 안상홍님께서 다시 회복해주신 새 언약 유월절!

죄 사함의 침례를 주고 영생을 얻게하는 새 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오직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안상홍님의 말씀은 하나님께 열납된 제사를 드린 아벨을 시기하여 아벨을 죽이는 장면부터 시작되었는데 모세율법으로 하면 가인이 살인하였으니 가인도 죽임을 당하여야 마땅하나 그 당시에는 법이 없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아비, 아담의 품에서 쫓아내어 유랑자가 되게 하는 선에 그치게 됩니다.

후에 모세 율법으로 죄가 정해지고  그에 다른 처벌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에서 사망죄를 짓고 쫓겨내려온(롬6:23)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그 죄를 없애면 살게 되는데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성서적으로 죄를 장사 지내는 방법을 알려 주셨지요.

 

골로새서 2장 12~13절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킴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세례'라 하였는데 세례는 '씻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장사지낸다'는 의미의 '밥티스마'의 원뜻을 새기지 못하므로 장사한다는 의미의 침례로 표현되어야 한다 가르침 주셨습니다. 즉 죄를 장사지낸다, 매장한다는 의미인데 침례로 의식적으로 죽음을 맛보게 하시고 죽음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이라 교훈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사는 우리는 보는 것, 듣는 것, 생각하는 것으로 눈과 귀가 계속 범죄하게 되는데 그럼 죄를 지을 때마다 매번 침례를 받아야 하는가 하시며 침례로 깨끗함을 받은 것을 부패하지 않도록 생선에 소금을 치거나 생선을 얼리는 방법을 말씀 주시며 소금이나 얼림과 같은 과정으로 유월절을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침례에 대한 가르침이 계속됩니다.

 

침례는 선한 양심이 그리스도를 찾아가는 것

 

 

오직 인생의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내었으므로 침례로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59장 1~3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하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이러한 인생의 죄는 씻는 것으로는 뿌리를 뽑을 수 없고 장례지내야만 한다셨습니다. 아카시 나무를 예로 드시고 나무를 잘라도 잘라도 자라나니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는 예를 드셨고요.

 

 

유월절

 

 

그리고 더 이상 죄를 허락지 않는 방법을 말씀 주셨는데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썩지 않게 되 영생함을 교훈하심

 

 

침례와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월절을 행함으로 하늘에서 지은 죄를 다 사함 받게 되나 세상 죄는 여전히 존재한다 염려 하시며 다만 죄의 종류가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으니 인생들은 사망에 이르는 죄만은 짓지 말라 하십니다.

 

요한일서 5장 16~17절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히브리서 10장 26~29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더근 하물려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묙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속죄하는 제사로 죄사함 받은 후, 새 언약을 배반하고, 부인하고 나갔을 때는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멜기세덱 반차를 따라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생명은 영생을 의미하는데 산 사람에겐 죽음이 없음인데 이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얻는 축복입니다.

 

 

누가복음 22장 7~9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소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니까

세상은 유월절을 모세율법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예수님의 지키심은 어린 양 잡는 유월절이 아니라 멜기세덱 반차로 지키는 유월절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유월절 지키는 장면으로 가봅니다.

 

 

멜기세덱 반차,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세우심

 

 

이 일은 이 일이 있기 650년 전에 예레미아 선지자를 통해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아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모세율법이 아닌 새언약을 예언하시고 무조건 사는 생명의 법이 세워질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신약의 그 짝된 말씀을 살펴보면

 

히브리서 8장 6~8절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눈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13절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옛 언약은 죄를 정함이요, 새언약은 살게 하시는 법이라 하셨습니다.

 

 

의문(구약)과 영

 

 

침례로 과거의 죄를 없이 하시고 새 언약으로 영생주시는, 우리는 새언약에 속해 있는 자 되었으니 진리에서 떨어지지 않고 인내하면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용기 주셨습니다. 새 언약을 업수이 여겨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하지 않으면 천국간다 하셨습니다. 새 언약 안에 영영히 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영생은 유월절로, 유월절은 단 하나의 천국길, 불변의 진리

 

 

 

하나님께서 유월절 함께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