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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자손 VS 약속의 자손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0. 4. 17. 22:54

육신의 자손 VS 약속의 자손

 

 

영원한 약속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수많은 교인이 있습니다. 어떤 교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이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 모두 본인은 약속의 자손이라 믿고 있을 것입니다.

 

약속의 자손은 하나님의 자녀를 의미하며 천국에 들어가는 자를 의미는데

문제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약속의 자녀라고 생각한다고 그리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자녀요, 이미 약속한 자녀라 인정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라 생각되지만 다행히 우리에겐 성경이 있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고 있다면 성경를 살펴 하나님께서 누가 약속의 자손이요, 당신의 자녀라 말씀하고 계시는지를 살펴보면 될것입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성경은 두 종류의 자녀를 말씀하고 계시는데요, 육신의 자녀와 약속의 자녀입니다.

 

기록되기를

 

로마서 9장 7~13절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으리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땍에 내가 이르니리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정리하면 약속의 자손이라는 뜻은 이삭이나 야곱처럼 출생 전에 미리 예언으로 약속하셨다는 뜻입니다.

이삭에 대하여는 님들이 잘 알고 계시듯이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많도록 아이가 없었고, 아들을 얻기 위해 사라의 몸종인 하갈을 들여 아들을 낳게 하여 이스마엘을 얻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사라의 몸에서 날 자가 후사라 하시며 이스마엘이 태어나고 14년 후에 사라에게 아들을 허락하셨는데 그가 바로 이삭이죠. (창세기 16, 17, 21장)

 

창세기 17장 21절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그 약속대로 사라가 아들 이삭을 낳았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역사를 들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장차 있을 예언으로 해석하였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2절, 31절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출생전에 미리 예언으로 약속한 사람을 약속의 자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야곱과 에서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이삭의 부인 리브가가 임신하였는데 태중에 쌍태가 들어 서로 싸우므로 산모가 괴로워 죽을 지경이 되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리브가에게 대답하시기를

 

창세기 25장 23절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두 민족은 야곱과 에서에 대한 말씀인데 두 사람에 태에서 나오기 전에 미리 약속하식시길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분명하게 악속한 그 말씀이 이루어진 야곱을 약속의 자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마지막 교회도 하나님께 대한 육신의 자손이 있고 약속의 자손이 있는데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이 있으면 약속의 자손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현재 큰 부흥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는 구원받지 못할 육신의 자손밖에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마지막 교회에 대해 예언하고 또 신약의 사도들이 예언해 놓았으면 그 예언이 성취되는 교회가 바로 약속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언해 두시고 그 예언의 시대가 왔으면 그 시대의 선지자가 곧 약속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교회에 대한 예언 = 약속의 자손

 

어떤 이들은 예언의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갔다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물론 사도시대에 대한 예언은 이미 성취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교회에 대한 예언이 있을 때에는 그 예언대로 성취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마지막에 대한 예언들이 신약과 구약 성서에 더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말라기 4장 5~6절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라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데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이 예언은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즉 예수 강림의 날이 이르기 전에 선지 엘리야를 보내서 아비(하나님)의 마음을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돌이키게 하고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진리를 증거하게 되는 것을 예언한 것이요, 이사야 선지자도 동방에서 한 선지자를 택할 것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동방에서 하나님의 모략을 베풀 사람을 부를 것이라 예언

 

이사야 46장 11절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하였고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 해 돋는 곳(동방)에서 마지막 인치는 천사가 올라올 것에 대한 예언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인치는 역사가 해 돋는 곳 동방에서 이뤄짐 예언

 

 


 

 

선지 엘리야(안상홍님) - 마지막 교회 - 약속의 자손

 

이와 같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것약속의 자손이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는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아 내려왔지만 최후 마지막에 이르러는 엘리야의 사명 가운데 들어야 약속의 자손이 되어 기업을 받게 될 하나님의 마지막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약속의 자손=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어머니의 자녀

 

 

 

하나님이 약속하셨다는 것은 참으로 귀중한 문제입니다.

로마서 9장 27~28절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종지부, 필하시고 끝내심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 백성 곧 예수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택하심을 받은 약속의 자손 즉 마지막 살아 남아 변형을 입고 승천할 성도들은 오직 십사만 사천 성도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하신 말씀과 약속의 자손과 연결헤서 연구해 보면 전 세계에 수 많은 교회가 다 구원받지 못하고 '남은 자' 곧 약속의 자손만이 구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말라기 4장 5절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라

마지막 시대,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오시는 선지자 엘리야를 알고 계십니까? 그 선지 엘리야 안에 드셨습니까?

그를 알지도 못하고 그 안에 들지 못하였다면 성경을 다시 살피십시오.

 

성경이 말씀하고 있지않습니까?

선지 엘리야를 알고 그 안에 들어야 마지막 교회에 든 것이고 약속의 자손임을!!

 

 

선지 엘리야가 계신, 선지 엘리야 안상홍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증거하시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지키게 하심으로써 온전히 초대교회의 하나님의 법을 행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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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온 입성기 - 하나님의 교회에 첫발을 내딛던 추억 속 이야기

나의 시온 입성기 - 하나님의 교회에 첫발을 내딛던 추억 속 이야기 │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진리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 입성하게 된 나의 이야기다. 나는 그날의 황망하고 가슴 뛰던 첫사랑의 마음을 오롯이 간직하고 싶다. 시온 입성의 궁극적 목적, 두 번째 내가 입성해야 할 그곳, 나의 해묵은 꿈이자 최대의 갈망인 천국에 입성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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