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지키라 분부하신 유월절 성만찬 [하나님의 교회 쏘옥]

안상홍님 지키라 분부하신 유월절 성만찬

 

 

대대로 오실 때까지 지키라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을 섬기며 430년을 설움과 핍박과 고통 속에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그 고통에서 해방되는 날 '유월절'을 지키고 출애굽할 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해마다 기억하여 행하라 명하셨습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와 4복음서에도 한결같이 유월절을 중시하여 예수님도, 베드로도, 사랑의 요한도, 바울도, 초대교회 모든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그 유월절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오셔서 가르치신 진리 유월절,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천국간다고 가르치는 것은 언약을 부정하는 형벌에 이르는 이단행위입니다.

 

당신께서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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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심

 

그러나 AD325년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유월절이 사람에 의해서, 종교지도자와 권력자들에 의해서 사라지고 종교 암흑기를 당하고 맙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가 교회 안에 정착되어 일요일 예배가 생겨났고 크리스마스와 십자가가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의 규칙, 규정이 생겨난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법이죠. 우리는 성경의 근본으로 돌아가 살핌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가복음 22장
7~9 무교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때(유월절)가 이르러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시며 예수님의 뜻을 분명히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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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도, 초대교회 성도 다 유월절 지킴

 

우리는 살펴야 합니다. 우리가 누구의 신앙을 배우고 있는지....... 믿음의 중심에 있던 분들이 모두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예수님 올리우시고 난 다음 예수님을 영접한 사도 바울의 말을 빌려 봅시다.

 

고린도전서 11장 23~25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유월절을 주께서 오실 때까지 지키고 전하라는 말씀인데, 이상하지 않은가요? 마지막까지 지켜야할 유월절이, 새언약 유월절의 약속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사도 요한의 말도 새겨봅시다.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가 생명이 있다 설파하심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가 영생이 있다하심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은 자는 생명이 없다, 즉 죽은 것이라고 단언하고 계십니다.

 

똑같은 말씀이 마태복음 26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명으로 유월절을 준비하는 제자들

유월절을 준비하여 지키는 장면입니다.

 

죄사함을 위하여 언약하신 당신의 피를 유월절에 담아 놓으심을 알려주심

 

기독교를 옹호한다, 기독교를 국교로 한다, 황제도 개종한다, 교회를 지어준다, 세를 면해 준다, 병역을 면해준다 하였지만 결국에는 그것이 발목잡기가 되어 암흑기를 거쳐 오늘까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사도들고 초대교회 성도들 누구도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 혹은 십자가를 숭배한 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 뜻에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드려 지켜야 정통입니다. 정통과 이단의 기준은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따르면 정통이요, 따르지 않으면 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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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의 의미 - 혈연관계 수립

 

유월절의 의미는 그냥 지키고 안 지키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라 시인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면, 자녀의 성립 요건은 혈연관계에 있습니다. 혈연관계여야만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유월절은 당신의 살과 피를 먹임으로써 당신의 성체를 우리에게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7절의 말씀을 봅니다.

유월절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성립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자가 하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감

 

이제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피로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에 아담을 표상한 오실자, 즉 하나님께서 오셔서 당신의 살과 피를 먹여 주셔야만 완전한 창조을 이루어 하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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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지킨 하늘 자녀가 받을 축복

 

유월절을 지킨 사람만이 들어가는 하늘 나라를 소망하며 그 모습을 알아봅시다.

 

유월절을 지키면 신령한 몸, 완성품이 되어 천국 시민이 됨

 

 

 

유월절을 지키면 마지막 날에 홀연히 변화 받음

 

 

유월절을 지키는 만가지 이유는 구원과 천국에 이르기 위함입니다. 유월절이 바로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구속주의 영광된 유월절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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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 영원히 사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