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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왕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다윗왕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영광
다윗왕은 예수님과 재림예수, 안상홍님을 표상하는 인물이다라고 성경이 증거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땅의 예루살렘과 하늘의 예루살렘이 있는데 예루살렘은 어머니하나님을 말함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윗왕과 예루살렘성전 -예언
다윗왕은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갈망하고 또 이를 이루기 위해 온 정성으로 준비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알리고자 하심일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다윗왕이 표상하는 구원자이신 예수님과 안상홍님이 예루살렘, 즉 어머니하나님을 세우심이요,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생명을 얻고 천국으로 돌아오라시는 예언입니다.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무엘하 7장 1~9절,12~13절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나단이 왕께 고하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
무릇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행하는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게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다윗이 성전 세우기를 원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허락지 않으셨습니다. 그 아들에게 명하셨지요. 다윗은 성전을 건축할 재료를 준비합니다.
역대상 22장 2~12절
다윗이 명하여 이스라엘 땅에 우거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다윗이 또 문짝못과 거멀못에 쓸 철을 한 없이 준비하고 또 심히 많아서 중수를 셀 수 없는 놋을 준비하고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다윗이 가로되 내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전은 극히 장려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다윗이 그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리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것임이니라
저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찌라 저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저의 아버지가 되어 그 나라 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네가 형통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며
여호와께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사 너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더욱 원하노라
다윗은 솔로몬에게 맡겨진 성전 건축이었으나 자신이 그 준비를 온전히 다 합니다. 성전의 모든 설계까지 하여 그 식양, 즉 설계도까지 전했습니다. 같은 책 28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대상 28장 10~13, 19~21절
그런즉 너는 삼갈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찌라
다윗이 전의 낭실과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식양을 그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또 성신의 가르치신 모든 식양 곧 여호와의 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식양을 주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과 여호와의 전에 섬기는 모든 일과 섬기는데 쓰는 모든 그릇의 식양을 설명하고 또 모든 섬기는데 쓰는 금기명을 만들 금의 중량과 모든 섬기는데 쓰는 은기명을 만들 은의 중량을 정하고 .....
다윗이 가로되 이 위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
또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전 역사의 모든 일을 마칠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이 있으니 여호와의 전의 모든 역사를 도울 것이요 또 모든 공역에 공교한 공장이 기쁜 마음으로 너와 함께 할 것이요 또 모든 장관과 백성이 온전히 네 명령 아래 있으리라
성전 건축을 위하여 자신의 사재까지도 내 놓습니다.
29장에서 보시죠^^
역대상 29장 1~3절
.......성전을 위하여 예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함으로 나의 사유의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이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다윗이 그 명을 다 하였을 때 솔로몬에게 말합니다.
역왕기상 2장 1~3절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룰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내가 무릇 무엇을 행하든지 형통할찌라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예언 성취
지금까지 살펴 본 대로 다윗은 하나님을 모실 성전 건축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갔습니다, 그가 맡은 책무는 성전을 건축할 모든 만반의 준비였습니다.
다윗왕을 표상하신 예수께서 새 언약의 모든 율례와 율법을 완성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 우리를 살리실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마지막으로 미루시는 장면을 보겠습니다.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 증거하시는 장면, 요한복음 6장에서 마지막에 살릴 것이라 연거푸 네 번을 강조하십니다 (요6/39, 40, 44).
그리고 마지막 말씀이 54절의 말씀입니다.
예수께서는 살리실 권능을 가지고 계셨지만 마지막에 살릴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는 천지창조의 마지막 날 마지막에 생명이라 칭하신 하와를 지으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하와가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고전15/45, 롬 5/14)의 아내이신 하와입니다.
마지막 날에 하와 뿐만 아니라 마지막 아담으로 등장하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도 당신의 백성을 살리실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계셨으나 다윗처럼 성전을 지을 준비만 충실히 하였던 것처럼 성전 건축을 위한 모든 준비, 4세기 경에 훼파된 모든 새 언약의 법을 재건하심으로 훼파된 제단을 세우시고 뒤에 오시는 자를 증거하는 엘리야의 사명을 완수하셨습니다. 뒤에 오시는 자를 증거하는 것이 엘리야의 마지막 사명이셨던 것입니다.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영광
그렇게 세워주신 예루살렘, 그 성전의 실체이신 예루살렘의 영광의 빛은 이미 비춰졌습니다.
어머니께서 이 땅에 와 계시고 영광을 받고 계십니다.
건축 완성은 솔로몬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 시대의 솔로몬이 되어 예루살렘 성전의 완공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여러 분께서도 솔로몬이 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로 오십시오~~~
성전되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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