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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교리, 예루살렘!![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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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교리, 예루살렘!![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1. 11. 21. 23:49

안상홍 교리, 예루살렘!!


https://www.youtube.com/watch?v=OekRiz0n9JQ&t=6s

 

안상홍님, 훼파된 하나님 제단 새 언약 회복


안상홍님은 다윗왕의 예언을 따라 초림 예수님의 뒤를 이어 다윗에게 허락한 영원한 언약,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셨다.
오직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맺은 언약(히13/20)이며 예수님의 피로 맺은 언약은 유월절 뿐임을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 아는 것처럼 예수님 피로,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대적자들에 의해 서서히 훼방 받아 결국엔 325년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렸다. 부활의 소망을 이루신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선 부활하신 일요일에 예배해야 한다 주장하며 안식일 예배를 일요일로 바꾸어 버리고, 유월절을 없애고 나니 부활절 날짜를 정해야 하는(인생이 하나님 정해 주신 날짜를 감히 바꾸게 되는 역사)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사라지니 유월절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하나님의 절기가 줄줄히 사라지게 됨으로 하나님의 제단이 허물어 지고 말았다. 유월절을 지나 무교절 후 첫날에 드려진 초실절(부활절)이 춘분 후 만월 후 첫 일요일이란 인생의 양력 셈법으로 지켜지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럼 재림 예수께서 오시면 가장 먼저 하실 일이 무엇일까?
당연히 새 언약을 회복하시는 일이다. 안상홍님은 새 언약 안식일, 유월절 및 3차 7개 절기를 온전히 회복하셨다. 이는  성경이 모두 증거하는 바다.


이에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던 이들 중 유월절을 자신들도 지킨다고 말하는 이들도 생겨났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 말씀하시길 당신의 것을 도적질 하는 자들이며 그들을 치실 것이라 말씀하셨다.(렘23/30)

유월절을 지킨다는 것만으로 마지막 심판 날에 하나님께서 구원 받을 자로 이름을 불러 주실 것인가?의 문제다.
여러분은 아시는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생명을 갖는다 분명 말씀하셨으나 새 언약의 실체된 존재가 비밀중의 비밀로 보화 중의 보화로 숨겨져 있다는 것을!!

새 언약의 실체? 어머니 하나님!

성경을 보자.

갈라디아서 4장 22~26절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두 언약은 다름 아닌 옛 언약과 새 언약이다. 이 두 언약에 두 여자가 거론되고 있다. 종된 여자와 자유자, 하갈과 사라.
그리고 하갈을 아라비아 시내산, 예루살렘 즉 땅의 예루살렘이요, 자유자 사라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 한다.

하갈은 옛 언약, 사라는 새 언약.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증거한다.
사라가 우리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이시다.
동의하기 어렵다 생각하는가?

잠깐! 사라의 남편 아브라함을 소환한다.


유명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인데 부자는 하나님을 알고 있었으나 순종치 않은 자요, 나사로는 어려움 속에 있었으나 하나님께 순종하여 나사로는 하늘 나라로 부자는 음부로 가게 되었다. 그 때 하늘나라에 들어가 하나님의 품에 안겨 있는 나사로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부르는데, 부자는 하나님을 아버지 아브라함이여!!한다. 성경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한다 말한다. 그럼 사라는 누구를 표상하겠는가? 남편인 아브라함이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면 그의 아내 사라는 당연 어머니 하나님이신 것이다.

새 언약을 표상하는 사라는 자유자 우리 어머니시다. 새 언약의 실체가 바로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 하늘 예루살렘이시다.

사도 요한이 말한다.

신부= 어린 양의 아내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어린 양의 아내, 성령의 신부이신 예루살렘!!
어린 양의 아내, 신부가 성도라고 주장하며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나 보시라.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어린 양과 아내 = 성령과 신부!!
어린 양(재림 예수) = 성령, 성삼위일체의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결국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확인할 수 있다!!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라,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하신다.

새 언약 유월절만 지킨다고 하나님의 자녀라 말할 수 있겠는가?
새 언약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의 품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이어야 한다. 유월절은 지키나 성령의 신부되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부인하는 이에겐 생명수는 내려지지 않는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 말씀의 '우리'는 약속의 자손이다.

갈라디아서 4장 27~31절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구원의 약속을 받은 자녀는 자유하는 여자, 즉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란 말씀이다.
이제 동의하시는가?
유월절을 지키는 행위만으로 구원의 약속을 받을 수 없다. 새 언약 유월절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고는 결코 생명은 주어지지 않는다. 어머니 없이 생명을 얻을 수 없는 만물의 생명체를 보여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trtpodbgSM&t=88s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자.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 하나님, 예루살렘 모습을 구약으로 들어가 확인하자.

이사야 30장 19~20절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을실 때 네게 응답하시리라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이사야 40장 9~10절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이사야 49장 8~17절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희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 가리라



이사야 50장 1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 죄악으로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이사야 52장 1절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찌어다 네 힘을 입을 찌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찌어다 이제부터 할례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돌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이어 보자.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호하시겠다 하시며 안정한 처소가 예루살렘이라 말씀하신다.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시고 받으라 하셨던 생명수, 그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동해, 서해로 사시사철 흐른다 하셨다. 바다는 인류(계17/15)를 표상하니 동해, 서해 즉 인류, 세상에 생명수로 넘친다하시는데 그 근원이 예루살렘이라 하신다. 생명수의 근원되신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여호와의 영광이 예루살렘 위에 임하였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시며 그 예루살렘이 비둘기 같이 보금자리, 예루살렘으로 날아온다고, 아들들이 딸들이 안기워 올 것이라 말씀하신다.


지금 이 시대 이 예언이 이뤄져 예루살렘 어머니 품으로 아들들이 딸들이 날아오고 있다.

예루살렘으로, 어머니 품으로 만방에서 모여오고 있다.

예루살렘을 세우신 안상홍님

엘리야의 사명으로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는 훼파된 하나님의 절기를 바로 세움으로 하나님의 제단을 회복하셨고 광야에서 외치는, 하나님의 길을 평탄케 하시는 사명, 내 뒤에 오실 자 어머니 하나님을, 예루살렘을 세우셨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희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 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이사야 62/6~7) 하셨다.

예루살렘, 새 언약 어머니하나님께로!!



이기는 자, 즉 이겨서 예루살렘 성전 재료가 되는 이들 위에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기록하시겠다 하신다.
그리고 이 성경의 말씀 그대로 가감하지 않고 지키는 자에게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참예케 하신다 말씀하신다.
새 언약의 실체 되신 어머니 하나님!!
온 성경이 구원자 되신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요5/39)하고 있음이다.


안상홍님 말씀하셨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르고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르고
베드로는 예수를 따름 같이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

광야에서 메시아의 길을 외친 침례 요한과 같이 안상홍님은 어머니를 알려주셨다.
우리도 어머니를 따름이 당연하지 아니한가!!
예루살렘성 어머니께로 오시라.


https://www.youtube.com/watch?v=bDWD8D1hHb4

 

 

 

https://pasteve.com/heaven-jerusalem-2/

 

땅의 예루살렘과 하늘 예루살렘, 천사가 알려준 거룩한 예루살렘의 실체

A.D. 96년경에 기록된 요한계시록. 이곳에는 하늘 예루살렘, 즉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알려준 거룩한 새 예루살렘 등장한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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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