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두 번 째 이야기

이 아이의 성장 속도가 놀랍습니다. 하루 이틀 새에 마구 자랍니다.

잎이 부분적으로 말려 있어요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눈에 보이는 변화!!

 

다시  하루가 지났습니다.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지요?

결코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할 수 없어요. 정말 눈에 보이는 듯한 성장, 변화입니다.

 

자랄수록 진정 몬스테라, 잎이 갈라지는 특성을 보이면서 자신을 확실히 보여주네요.

촬영 기술이 더 좋다면 이 잎이 열리는 것을 논스톱?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텐데요.

저도 이 아이처럼 쑥쑥 자라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

아름다운 사람

믿음직한 사람으로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