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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식물

이제서야 이름을 알았네요. '몬스테라'

이제서야 이름을 알았네요. '몬스테라'

꽃도 좋아하지만 잎 식물을 좋아하는 까닭에 구입한 아이인데 이름도 몰랐어요.

풍성한 잎을 좋아하지만 큰 아이들은 값도 커?서 작은 아이로 구입했지요.

지난 봄. 그러니 1년이 가까워 오나봅니다.

 

 

처음에 저희 집에 왔을 때 모습입니다

잎이 달랑 3장인 아이였는데

어쩌다 보다 잎이 한 장 누렇게 변하며 말라 아이가 잘못되나 했는데

잘 견뎌줘서 제법 어른이 되었습니다.

제법 잎이 크고 어느 새 보면 새 잎이 나오고.....

 

 

 

며칠 전 아침 못 보던 새에 다시 잎이 나오고 있어 혼자 신나하다

오늘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줄기에서 새 잎이 나오고 있어요^^

 

이름도 오늘 검색해서 똑바로 기억해놓습니다.

몬스테라, 몬스? 괴물? 몬스테라, 이름의 뜻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잎에 구멍이 나서 괴상한 뜻도 있다하고,

스위스치즈라는 애칭도 있도 기쁜 소식, 기쁜 관계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하네요.

 

 

 

 

저희 집 몬스테라는 아직 어려서 인지 뚫린 창?이 별로 없네요.

 

기둥뿌리 맞지요?^^ 벌써 나와서 색도 나무색이 되었어요.

 

 

잎이 자라면서 지탱이 어려워 궁여지책으로 나무젓가락을 기둥으로 세워주었는데

지탱하는 뿌리가 나왔고 나오고 있어요.

보이시죠? 새롭게 줄기에서 뿌리가 땅을 향해 뻗고 있지요? 저 녀석이 굳게 뿌리를 내리면 어설픈 나무젓가락은 치워도.....^^

 

참 신비합니다. 

 

기쁜 맘으로 기쁜소식의 꽃말을 가진 몬스테라 사진 몇 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