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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식물

여름을 맞이하는 패랭이와....

여름을 맞이하는 패랭이와.....

꽃잔디와 연산홍이 봄과 함께 돌아가고 패랭이와 송엽국?이 저희집의 여름을 맞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패랭입니다. 강열함 완전!!
그런데 이 패랭이를 보면 연약한 여인이 떠올라 정이!!!

 

이름이 송엽국이라 들었던 것 같은데요...^^

 전에 직장 상사분이 저의 별명을 패랭이라 지어주신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패랭이를 보면 남다른 느낌이예요.

패랭이가 산기슭에 홀로 피기도 하고 척박한 땅에서도 핀다고. 제가 그리 강하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좋지 만은 않았던 기억입니다.
전 연약한 여인이었음 싶거든요. ㅋ
보기는 연약한데 제가 좀 깡?이 있다고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