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맘울파

창조주 하나님 안상홍님의 외침,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은 모두 망하리라!!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신이 있을까요? 신의 수 만큼 종교가 있겠지요? 사도바울의 입술을 빌어 하나님 말씀하십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전서 8장 5~6절 이어 실제 만물이 그,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음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이르시길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고 빛과 어둠을 나누시어 빛을 낮이라, 어두움을 밤이라 하심(창1/5)을 따라 우리도 빛을 낮이라 어두움을 밤이라 일컬으며..

안상홍의 교리,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 안상홍님을 비방하는 이들의 말을 들으며 많이 답답하답니다. 맘이 가볍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교주라, 사람이면서 자신이 하나님이라 한다고 이단이니, 마귀니하며 비난합니다. 맘이 어떠하다에 침잠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진정 그들의 말이 옳은지를 살펴 보십시다. 성경의 말씀이 보화라 하셨으니까요. 하나님을 믿노라 아노라 하는 이는 사람의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인정하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y6c79iFXeAQ&list=PLFx2Y2j2xqoLYeq6aiZliNH8laV2mj3Rl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이는 하나님을 창조주라 구속주라 찬양합니다. 안상홍님 알려 주신 창..

일요일 늦은 아침 빗겨 드는 눈부신 햇살을 비스듬이 기대앉아 반가움으로 가는 눈으로 바라본다. 들려 오는 풀벌레 소리 초저녁이 아닌 늦은 아침인데? 시골, 한길에서 쑥 들어와 자리한 이곳은 코로나도, 다툼도, 비난도 분주함이나 걱정도 다 넘긴다 오롯이 창조주 허락하신 그야말로 BE, be 늦은 매미소리 찌르찌르 찌르지르 찌이~~ 다시 BE, be !! https://youtu.be/tVtvc03O0-I

안상홍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다시 말하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성령 안상홍하나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 물을 예로 들자면 물(H2O)은 얼리면 얼음,끓이면 수증기가 되지만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모두물(H2O)입니다.온도에 따라 모양도 이름도 다르지만근본은 물(H2O).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행하시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 성경을 통해 이를 확인해 봅니다. 먼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 봅시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